글리치 제발회

ㅇㅇ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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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보이는 전여빈과 외계인이 쫓는 나나가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노덕 감독과 배우 전여빈, 나나가 참석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와 외계인을 추적해 온 보라(나나)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이다.



 

 


'연애의 온도', '특종:량첸살인기' 등을 연출한 노덕 감독과,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을 집필한 진한새 작가가 뭉쳤다.











전여빈이 가끔 외계인을 보지만 안 보이는 척 평범하게 살아가는 '홍지효' 역을 맡는다.


그는 "지효는 중학생 때 외계인을 만나게 된 것 같다. 근데 그 기억이 실체인지 환각인지 뚜렷한 상태는 아니다. 그런데 만나본 적이 있는 것 같고 최근에 점점 보이기 시작한다고 느끼고 있는 상태"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나나는 미스터리 현상을 쫓는 스트리머이자 지효의 어린 시절 친구 '허보라' 역으로 출연한다.






중학교 시절 지효가 잠시 실종되었던 일을 계기로 멀어졌던 두 친구는 지효 남자친구 시국의 실종을 계기로 어린 시절 그때처럼 둘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며 톡톡 튀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나나는 최근 공식 석상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전신 타투를 언급했다.






극 중 캐릭터의 의상이나 타투에 의견을 많이 냈다는 그는 “보라가 몸에 타투가 많은데, 그 타투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 그래서 단어 하나하나 고민해 가면서 골랐다. 또 보라가 ‘글리치’에서 비속어를 많이 쓴다. 그 비속어를 타투에 넣는 것도 보라스럽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런 의견도 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라라는 역할과 상관 없이 제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타투를 왜 했는지, 안 했는지 말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리치'는 오는 10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