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野, 당내 큰 도둑 놔두고 뜬금없이 장관 해임 카드"

쓰니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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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46043?sid=100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범죄 의혹이 매일매일 드러나고 있는 ‘대도(大盜)’를 당내에 버젓이 놔두고 뜬금없이 장관 해임 카드를 들고나왔다"고 직격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성을 잃고 막장 정쟁으로 치닫는 민주당의 폭주가 민생문제 해결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169명 민주당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는데, 당내 민주주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북한 김정은식 당론 채택도 어이없지만, 장관 해임의 사유라고 내놓은 것도 엉터리 3류 소설만도 못해 실소를 금치 못할 지경"이라면서 "이런 억지춘향식 해임 건의를 제출하는 걸 보니 민주당도 이제 밑천이 다 드러났나 보다"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