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트와이스 지효지큐 코리아 개인 화보 찍었음!화보컷 지효 다 너무 이뻐서 저장하는김에 인터뷰도 가져왔당 GQ 야망 지효로 유명하죠.JH 저는 가슴속에 뜨거운 무언가가 생겨야 열정을 가지고 하거든요. 승부욕이 생기지 않으면 재미가 없어요. 한때 컴퓨터 게임에 빠진 적이 있는데 잘 못 하니까 자꾸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그래서 쿨하게 때려치우자, 하고 보내주었죠. GQ 트와이스가 ‘아이돌 7년 공식’을 깨고 재계약을 했죠. 골프라면 지금 어디쯤 온 거 같아요?JH 7홀쯤 온 것 같아요. 아직 절반은 안 됐어요. 가능한 한 멤버들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거든요. 요즘 해외에서 더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시는 걸 보며 생각해요. 우리가 끝나려면 한참 멀었구나. GQ 트와이스의 여정을 보면 늘 굿 샷을 쳤던 것 같은데, 스스로 느끼기엔 어때요?JH 벙커에 빠진 적도 많죠. 해저드에도 마찬가지고요. 힘든 일이 많았어요. 저를 비롯해 마음이 아픈 친구들도 있었고요. 무척 사랑하는 가족 같은 친구들이 아파하는 걸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건 굉장히 속상한 일이에요. 그런데 확실한 건, OB가 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힘든 시간을 잘 지나 행복한 지금에 다다랐으니까요. 벙커, 해저드를 잘 빠져나오니 지금 더 행복해진 것 같아요. GQ 최근 인터뷰에서 “이제는 목표를 두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죠. 어떤 의미에서 한 말이에요?JH 트와이스로서 세울 수 있는 목표는 음악 방송 1위, 음원 사이트 1위 같은 게 있었죠. 그런데 이루고 나니까 ‘내가 목표를 너무 금방 이뤘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렇다면 다음은 더 큰 꿈을 꾸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죠. 그저 이렇게 흘러가는 대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 우리에겐 충분히 욕심이 있고, 열정도 있고, 이미 잘하고 있는데, 굳이 어떤 목표를 잡아서 그것만을 보고 쫓아가야 할까? GQ 동력의 모양이 달라졌겠네요.JH 요즘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최근에 찾아온 변화죠. 올해 비교적 한가한 시기를 보내면서 긍정의 게이지가 많이 올라갔거든요. 오늘의 사소한 재미를 찾는 일, 가령 오늘처럼 메이크업 받으면서 언니들이랑 사소한 수다를 떨고, 맛있는 걸 먹고 하루를 행복하게 채우는 것. 그 하루가 한 달이 되고, 1년이 되면 행복한 시절로 기억되는 것 같아요. 인생이 많이 남았는데 남은 20대를 “힘들다”는 말만 하면서 보내고 싶지 않았어요. 완전히 만족스럽진 않더라도, 즐거웠던 20대였노라고 기억하고 싶어요. GQ 그동안 몰랐던 행복을 듣게 되었겠군요.JH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전보다 재미있고, 누구랑 놀아도 더 즐거워졌어요. 전에는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쁘게 보진 않을까?’ 생각하기 바빴다면 지금은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순간에 오롯이 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어요. 386
지효 개인 화보 찍은거 인터뷰 가져왔어
이번에 트와이스 지효지큐 코리아 개인 화보 찍었음!화보컷 지효 다 너무 이뻐서 저장하는김에 인터뷰도 가져왔당
GQ 야망 지효로 유명하죠.
JH 저는 가슴속에 뜨거운 무언가가 생겨야 열정을 가지고 하거든요.
승부욕이 생기지 않으면 재미가 없어요.
한때 컴퓨터 게임에 빠진 적이 있는데 잘 못 하니까 자꾸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그래서 쿨하게 때려치우자, 하고 보내주었죠.
GQ 트와이스가 ‘아이돌 7년 공식’을 깨고 재계약을 했죠.
골프라면 지금 어디쯤 온 거 같아요?
JH 7홀쯤 온 것 같아요. 아직 절반은 안 됐어요.
가능한 한 멤버들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거든요.
요즘 해외에서 더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시는 걸 보며 생각해요.
우리가 끝나려면 한참 멀었구나.
GQ 트와이스의 여정을 보면 늘 굿 샷을 쳤던 것 같은데, 스스로 느끼기엔 어때요?
JH 벙커에 빠진 적도 많죠. 해저드에도 마찬가지고요.
힘든 일이 많았어요.
저를 비롯해 마음이 아픈 친구들도 있었고요.
무척 사랑하는 가족 같은 친구들이 아파하는 걸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건 굉장히 속상한 일이에요.
그런데 확실한 건, OB가 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힘든 시간을 잘 지나 행복한 지금에 다다랐으니까요.
벙커, 해저드를 잘 빠져나오니 지금 더 행복해진 것 같아요.
GQ 최근 인터뷰에서 “이제는 목표를 두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죠.
어떤 의미에서 한 말이에요?
JH 트와이스로서 세울 수 있는 목표는 음악 방송 1위, 음원 사이트 1위 같은 게 있었죠.
그런데 이루고 나니까 ‘내가 목표를 너무 금방 이뤘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렇다면 다음은 더 큰 꿈을 꾸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죠.
그저 이렇게 흘러가는 대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
우리에겐 충분히 욕심이 있고, 열정도 있고, 이미 잘하고 있는데,
굳이 어떤 목표를 잡아서 그것만을 보고 쫓아가야 할까?
GQ 동력의 모양이 달라졌겠네요.
JH 요즘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최근에 찾아온 변화죠.
올해 비교적 한가한 시기를 보내면서 긍정의 게이지가 많이 올라갔거든요.
오늘의 사소한 재미를 찾는 일, 가령 오늘처럼 메이크업 받으면서
언니들이랑 사소한 수다를 떨고, 맛있는 걸 먹고 하루를 행복하게 채우는 것.
그 하루가 한 달이 되고, 1년이 되면 행복한 시절로 기억되는 것 같아요.
인생이 많이 남았는데 남은 20대를 “힘들다”는 말만 하면서 보내고 싶지 않았어요.
완전히 만족스럽진 않더라도, 즐거웠던 20대였노라고 기억하고 싶어요.
GQ 그동안 몰랐던 행복을 듣게 되었겠군요.
JH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전보다 재미있고,
누구랑 놀아도 더 즐거워졌어요.
전에는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쁘게 보진 않을까?’
생각하기 바빴다면 지금은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순간에 오롯이 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