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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2.09.29
조회468
의식의 흐름이자 개인 기반에 경험한, 매우 주관적인 글입니다,, ^ㅡ^
3년 전에 많은 분들을 상담해준 기억이 나서 잠깐 들렀는데예나 지금이나 힘든 분들을 보니 마음이 좋지가 않네요
이별하신 분들.. 아마 많은 글들 읽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그 글들이 실상 아픔을 완화하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은 경우가 꽤나 있었을 거예요,
대표적인게 뭐가 있을까요,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네요다른 사람을 만나봐라, 취미 생활을 가져봐라, 밖에 자주 나가라, 시간이 약이다
위와 같은 말들을 하는 쉽게하시는 분들을 생각해보면앞서 말한 예시들을 이행할 필요가 없이 무던한 사람이거나, 이미 진통을 이겨낸 경우겠죠
더불어 저런 말들 또한 이상적인 행동과 상황이기에지금 당장 힘든 사람에게 적용되기란 어려운 말이라고 해야할까요 ,,!
드리고 싶은 말은.. 빠르게 이겨내려고 발악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더 힘들어요.이별의 아픔을 잊고, 굳은살이 생기는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모든 사람에게 일반화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에요.더군다나 본인 스스로가 받아들이기 이전까지는 허공에 뜬 말일뿐입니다,,즉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있기에, 굳이 발악하고, 크게 노력을 들이지 마세요
아플 만큼 아파하시고, 생각할 만큼 생각하시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펑펑 울어도 보세요
다만.. 주변에 얘기를 많이 하고 다니지는 마시고술은 드시더라도 조금만, 하루에 한 번은 거울을 보면서본인을 살펴보는 버릇 정도는 들이는 게 좋습니다
새벽에 쓰다 보니 너무 장황하게 썼나 싶네요쉬이 괜찮아지라고 말씀드리기엔 무책임하니많이 안 아프기를 진정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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