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저에게도 판에 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결혼 10년차에 유치원생과 5개월 갓난쟁이 아이 둘 키우고 있어요
시아버지한테 돈을 받아야하는데 절대 못준다고 하는 상황이라 방법이 없을까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신랑은 결혼 전부터, 아니 애초에 사회생활을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을 했었고 결혼 후에 회사가 어렵다며 5년동안 생활비 열번 줬나 싶어요 저도 아이 낳기 전엔 맞벌이였고 퇴직금이랑 비상금 있어서 그땐 버틸만 했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아버지 회사 대표이사를 신랑으로 바꾸면서 시아버지는 가업승계 했다고 큰소리 뻥뻥 쳤지만 실상은 회사에 빚이 어마어마한 상태였습니다 2년정도 신랑이 운영하다가 자금난에 너무 허덕여 시어머니께 도움을 요청 했는데(시아버지 시어머니 법적으로만 부부고 별거하신지 십년 넘음) 5천만원 빌려주는 조건이 며느리가 나가서 일해라... 네.. 그래서 저 24개월된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신랑 회사로 출근하기 시작했어요..(출산휴가 육아휴직 쓰며 퇴직한 상태)
출근해서 자세히 알게된 자금사정은 이걸 회사라고 준건가 빚을 떠넘긴건가 싶게 최악..시아버지 명의의 땅에서 회사를 운영하는데 담보대출 신용대출 합쳐서 이자만 한달에 천만원 가까이였어요
할줄 아는 일도 이것뿐이고 가진것도 없고 이 땅을 지켜야 나중에 증여도 받으면서 계속 사업 할 수 있다는 신랑 생각에 한달에 이자 천만원, 시아버지 법인차량유지비, 하다못해 핸드폰비까지 시아버지 앞으로 나갔지만 나중에 다 잘될꺼라고 버티자고 하는 신랑을 말릴수가 없었어요(줘야 신랑니꺼지 니꺼 아니다 맨날 얘기해도 절대 못알아들음)
신랑이랑 같이 일하면서 회사 부도 막으려고, 대출이자 연체 막으려고 적금도 보험도 다 해지하고 대출받고 해서 법인계좌로 들어간 돈이 제이름으로 7천, 신랑 이름으로 3천이 남아있는 상태인데 도저히 이젠 막을 방법이 없어서 대표이사를 시아버지로 다시 바꿨는데 이게 이렇게 문제가 될줄 몰랐어요
시아버지 대표로 바꾸자마자 자금관리하던 저 내쫓고는 폐업시킨다고 회사부지로 쓰고있던 시아버지 땅을 팔아버리셨어요.
제돈 7천 중에 대출이 4천 친정서 빌려온돈 천만원, 신랑3천은 풀대출이거든요
매달 대출 원금+이자만 2백 가까이 나오는데 시아버지가 돈을 못주겠답니다. 그땅 지키겠다고 대출받고 통장에 잔고도 없이 버티고 버텼는데 땅판돈에서 절대 대출을 해결을 못해주겠데요
답답한 마음에 무료법률사무소에 가봤는데 법인계좌로 입금시킨 돈은 폐업하면 받을 방법이 없다고 시아버지한테 청구가 안된다고 합니다
당장 직장 잃어 생계에도 문제가 생기는데 회사로 들어간 대출금을 매달 2백씩 더 낼 여력이 없어요ㅠㅠ
무책임한 신랑과 뻔뻔한 시아버지에 너무 화가나서 이혼도 생각해봤지만 친정에서 아이를 맡아줄 상황도 안되서 갓난쟁이 두고 지금 일을 할 수도 없는 상태고 아이들에게 아빠가 필요한 상황이 많기도 해서 이혼은 안될 것 같아요
회사로 들어간 돈을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을까요? 신랑은 말하기 싫다고 시아버지랑 얘기할 생각도 없고 답답해 죽을것 같아요
시아버지한테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없는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저에게도 판에 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결혼 10년차에 유치원생과 5개월 갓난쟁이 아이 둘 키우고 있어요
시아버지한테 돈을 받아야하는데 절대 못준다고 하는 상황이라 방법이 없을까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신랑은 결혼 전부터, 아니 애초에 사회생활을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을 했었고 결혼 후에 회사가 어렵다며 5년동안 생활비 열번 줬나 싶어요 저도 아이 낳기 전엔 맞벌이였고 퇴직금이랑 비상금 있어서 그땐 버틸만 했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아버지 회사 대표이사를 신랑으로 바꾸면서 시아버지는 가업승계 했다고 큰소리 뻥뻥 쳤지만 실상은 회사에 빚이 어마어마한 상태였습니다 2년정도 신랑이 운영하다가 자금난에 너무 허덕여 시어머니께 도움을 요청 했는데(시아버지 시어머니 법적으로만 부부고 별거하신지 십년 넘음) 5천만원 빌려주는 조건이 며느리가 나가서 일해라... 네.. 그래서 저 24개월된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신랑 회사로 출근하기 시작했어요..(출산휴가 육아휴직 쓰며 퇴직한 상태)
출근해서 자세히 알게된 자금사정은 이걸 회사라고 준건가 빚을 떠넘긴건가 싶게 최악..시아버지 명의의 땅에서 회사를 운영하는데 담보대출 신용대출 합쳐서 이자만 한달에 천만원 가까이였어요
할줄 아는 일도 이것뿐이고 가진것도 없고 이 땅을 지켜야 나중에 증여도 받으면서 계속 사업 할 수 있다는 신랑 생각에 한달에 이자 천만원, 시아버지 법인차량유지비, 하다못해 핸드폰비까지 시아버지 앞으로 나갔지만 나중에 다 잘될꺼라고 버티자고 하는 신랑을 말릴수가 없었어요(줘야 신랑니꺼지 니꺼 아니다 맨날 얘기해도 절대 못알아들음)
신랑이랑 같이 일하면서 회사 부도 막으려고, 대출이자 연체 막으려고 적금도 보험도 다 해지하고 대출받고 해서 법인계좌로 들어간 돈이 제이름으로 7천, 신랑 이름으로 3천이 남아있는 상태인데 도저히 이젠 막을 방법이 없어서 대표이사를 시아버지로 다시 바꿨는데 이게 이렇게 문제가 될줄 몰랐어요
시아버지 대표로 바꾸자마자 자금관리하던 저 내쫓고는 폐업시킨다고 회사부지로 쓰고있던 시아버지 땅을 팔아버리셨어요.
제돈 7천 중에 대출이 4천 친정서 빌려온돈 천만원, 신랑3천은 풀대출이거든요
매달 대출 원금+이자만 2백 가까이 나오는데 시아버지가 돈을 못주겠답니다. 그땅 지키겠다고 대출받고 통장에 잔고도 없이 버티고 버텼는데 땅판돈에서 절대 대출을 해결을 못해주겠데요
답답한 마음에 무료법률사무소에 가봤는데 법인계좌로 입금시킨 돈은 폐업하면 받을 방법이 없다고 시아버지한테 청구가 안된다고 합니다
당장 직장 잃어 생계에도 문제가 생기는데 회사로 들어간 대출금을 매달 2백씩 더 낼 여력이 없어요ㅠㅠ
무책임한 신랑과 뻔뻔한 시아버지에 너무 화가나서 이혼도 생각해봤지만 친정에서 아이를 맡아줄 상황도 안되서 갓난쟁이 두고 지금 일을 할 수도 없는 상태고 아이들에게 아빠가 필요한 상황이 많기도 해서 이혼은 안될 것 같아요
회사로 들어간 돈을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을까요? 신랑은 말하기 싫다고 시아버지랑 얘기할 생각도 없고 답답해 죽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