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빠른년생) 여자입니다대학은 2년제여서 이미 졸업을 한 상태이고지금은 자격증을 따기위해 시험 준비중이에요제가 자신감이 별로 없어서 알바를 구하는둥 마는둥 하다가이번에 난생 처음으로 알바를 하게 됬는데카페 알바를 하게 됬어요 대학 다닐때 학교에서 따게해준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었고그리고 또 저희 엄마랑 친하신 분의 딸이 거기 카페에서 알바하고 있었거든요저랑 동갑이고 저랑 아는 사이이기도 합니다사장님이 알바를 구하시는데 순간 제가 생각이나서저를 사장님께 추천을 했고 저는 그 친구 덕에면접도 안보고 바로 출근을 했어요그리고 카페 사장님이 저희 엄마를 여러번 보셔서 아시거든요저희 아파트 밑에가 상가라서 거기에 카페가 있어요위치적으로도 엄청 가깝고 좋아서 이번달 첫주부터 알바를 시작했어요 첨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알바가 난생 처음이니까카페이다보니 외울것도 많았고 특히 포스기 만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지금은 음료 만드는 거는 어느정도 익숙해졌고아직도 어색한것들은 많지만 포스기는 지금도적응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노력중이고사장님도 제가 많이 적응된게 눈에 보이니까 좋아하시더라구요이제 알바를 한지가 한달이 되가는데 저번주에 엄마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엄마아빠한테 돈은 얼마 줄거야?"이러시길래 좀 당황했어요저는 부모님께 알바로 번 돈을 드리는게 싫어서가 아니라당연히 드릴순 있죠 근데 저는 이게 용돈 벌이이기도 하고통장에 돈이 많이 빠져나간것 같아서 좀 모으다가나중에 용돈을 드리거나 아니면 맛있는걸 사드릴려고 했거든요그래도 뭐 받고 싶으시다니까 "얼마 받고싶은데요?" 라고 물어보니"그거는 네 마음에서 우러나는데로 줘야지 그걸 내가 정해주면 어떡해?""원래 첫 월급을 타면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야 하는거야너희 오빠는 고딩때 알바해서 월급 받을때마다 부모님께 주는 돈은 아깝지 않다고 무조건 용돈을 줬어 그러니까 너도 그런 모습을 본 받아서 줘야지" 하시는데뭔가 좀 기분이 안좋았어요 맨날 오빠는 칭찬만 많고저한테는 항상 문제가 있다라는 식으로 얘기하거든요 아빠는 제가 용돈 얘기를 하니 "네가 취직한것도 아니고단순히 용돈벌이 알바인데 뭘 그걸 줄려고 그래? 안줘도 돼"이러셔서 일단 엄마는 10만원 드릴생각인데...제 알바비가 40만원 좀 넘게 나오는데솔직히 제가 돈에 대해서 쪼잔하게 구는 성격은 아니거든요지금 저희 엄마가 쓰시는 클렌징 제품들...샴푸...그거는 다 제 돈으로 사는거거든요그냥 마트에서 파는 싼 제품들이 아니라인터넷으로 주문해야만 쓸 수있는 값이 있는 제품들이에요특히 샴푸가 제일 비싸요 500ml 2개를 사면 46000원이에요(화장실이 2개라서 샴푸도 2개씩 삽니다)곧 떨어질것 같으면 제가 알아서 사거든요부모님께서도 제가 산 제품을 좋아하시구요 그리고 은행에서 무슨 청약주택인가 뭔가그런걸 엄마가 신청하라고 하셔서한달에 3만원씩 저절로 빠져나가고넷플릭스도 나가고...저도 저를 위한 소비가 있을거아니에요(화장품 등등)친구들도 만나서 놀고 밥 먹고 술 먹고 그러다보면요즘 물가도 많이 올라서 5-6만원 나올때도 있는데용돈 드리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요나중에 모아서 드리고 싶은데 무조건 드려야 하나요?(궁금하실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저희 엄마는 전업주부세요)
알바로 번 돈의 일부를 무조건 부모님께 용돈으로 드려야하나요?
대학 다닐때 학교에서 따게해준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었고그리고 또 저희 엄마랑 친하신 분의 딸이 거기 카페에서 알바하고 있었거든요저랑 동갑이고 저랑 아는 사이이기도 합니다사장님이 알바를 구하시는데 순간 제가 생각이나서저를 사장님께 추천을 했고 저는 그 친구 덕에면접도 안보고 바로 출근을 했어요그리고 카페 사장님이 저희 엄마를 여러번 보셔서 아시거든요저희 아파트 밑에가 상가라서 거기에 카페가 있어요위치적으로도 엄청 가깝고 좋아서 이번달 첫주부터 알바를 시작했어요
첨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알바가 난생 처음이니까카페이다보니 외울것도 많았고 특히 포스기 만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지금은 음료 만드는 거는 어느정도 익숙해졌고아직도 어색한것들은 많지만 포스기는 지금도적응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노력중이고사장님도 제가 많이 적응된게 눈에 보이니까 좋아하시더라구요이제 알바를 한지가 한달이 되가는데
저번주에 엄마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엄마아빠한테 돈은 얼마 줄거야?"이러시길래 좀 당황했어요저는 부모님께 알바로 번 돈을 드리는게 싫어서가 아니라당연히 드릴순 있죠 근데 저는 이게 용돈 벌이이기도 하고통장에 돈이 많이 빠져나간것 같아서 좀 모으다가나중에 용돈을 드리거나 아니면 맛있는걸 사드릴려고 했거든요그래도 뭐 받고 싶으시다니까 "얼마 받고싶은데요?" 라고 물어보니"그거는 네 마음에서 우러나는데로 줘야지 그걸 내가 정해주면 어떡해?""원래 첫 월급을 타면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야 하는거야너희 오빠는 고딩때 알바해서 월급 받을때마다 부모님께 주는 돈은 아깝지 않다고 무조건 용돈을 줬어 그러니까 너도 그런 모습을 본 받아서 줘야지" 하시는데뭔가 좀 기분이 안좋았어요 맨날 오빠는 칭찬만 많고저한테는 항상 문제가 있다라는 식으로 얘기하거든요
아빠는 제가 용돈 얘기를 하니 "네가 취직한것도 아니고단순히 용돈벌이 알바인데 뭘 그걸 줄려고 그래? 안줘도 돼"이러셔서 일단 엄마는 10만원 드릴생각인데...제 알바비가 40만원 좀 넘게 나오는데솔직히 제가 돈에 대해서 쪼잔하게 구는 성격은 아니거든요지금 저희 엄마가 쓰시는 클렌징 제품들...샴푸...그거는 다 제 돈으로 사는거거든요그냥 마트에서 파는 싼 제품들이 아니라인터넷으로 주문해야만 쓸 수있는 값이 있는 제품들이에요특히 샴푸가 제일 비싸요 500ml 2개를 사면 46000원이에요(화장실이 2개라서 샴푸도 2개씩 삽니다)곧 떨어질것 같으면 제가 알아서 사거든요부모님께서도 제가 산 제품을 좋아하시구요
그리고 은행에서 무슨 청약주택인가 뭔가그런걸 엄마가 신청하라고 하셔서한달에 3만원씩 저절로 빠져나가고넷플릭스도 나가고...저도 저를 위한 소비가 있을거아니에요(화장품 등등)친구들도 만나서 놀고 밥 먹고 술 먹고 그러다보면요즘 물가도 많이 올라서 5-6만원 나올때도 있는데용돈 드리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요나중에 모아서 드리고 싶은데 무조건 드려야 하나요?(궁금하실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저희 엄마는 전업주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