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식 며칠 후, A부서 모두 외근+휴가라 자리에 없자,
B부서의 대리가 사무실에서 B부서 직원들에게
A부서 과장, 대리, 사원들에 대해
경력, 성격, 행실 등에 대해 악의적인 이야기를 했고
B부서의 직원들도 동조하며 같이 이야기함.
(내용들은 누가 들어도
악의적으로 과장되거나 날조된 이야기들이었음)
A부서 과장과 사원이 외근 후 사무실로 복귀하다가
그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충격을 받은 A부서 과장은
당일 공황발작 증상을 보여 조퇴를 하게 됨.
그 때문에 이 일이 A부서에도 알려짐.
같이 이야기를 들은 사원과
그 이야기에 거론된
A부서 대리와 사원들 역시 충격에 빠짐.
그리고 점점 회사에 소문이 돌게 되었고,
B부서의 부장이 A부서 과장에게 전화를 해
원하면 프로젝트 팀에서 B부서 대리를 빼주겠다고 함.
A부서 과장은 아직은 혼란스러운 감정이 커서
좀 더 생각해보겠다고 함.
B부서 부장이 전화를 한 이후
A부서 과장에게 B부서 대리가
카톡과 회사 메신저로 사과를 하며
단둘이 이야기하기를 계속 요구함.
하지만 A부서 과장은 혼란스럽다며
이후에 마음 정리가 되면 말하겠다고 거절함.
그런데 부장급 회의에서
B부서 부장이 A부서 부장에게
A부서 과장은 왜 우리 애 사과를 받아주지 않냐 시전.
A부서 부장은 애들 일은 애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
개입하지 않겠다 선언함.
회의 내용을 전해받은 A부서 과장은
주변의 시선들이 부담스러워
어쩔 수 없이 B부서 대리와 단둘이 이야기를 함.
하지만 B부서 대리의 사과에 진심이 느껴지지 않음.
애들이 하는 이야기를 막지 못해서 미안하다
(주도자는 분명 B부서 대리였음]
회사에 아무도 없어서, 나쁜 생각은 없었다는
수습용 변명들만 늘어놓았음.
이 이야기를 들은 A부서 과장은
B부서 대리의 발언에 환멸을 느꼈다고 함.
그래서 지금은 용서도 이해도 안 된다고 얘기하고
지금은 힘들다 마음 정리 후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하고
이야기를 종료함.
그 이후, 프로젝트 팀 회의 때마다
B부서 부장은 사무실에서
은근히 B부서 대리를 챙기며, A부서 과장에게 눈치 줌.
이 상황에서 B부서 대리는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펑펑 우는 등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 시작하고
B부서 사람들은 B부서 대리를 위로하며
A부서 과장에게 단체로 눈치를 주기 시작함
함께 동조하며 뒷담화한 B부서 직원들은...
B부서 대리를 제외하고는
A부서 직원들에게 한마디 사과도 없이
B부서 부장의 비호 아래 B부서 대리만 감싸고 있음.
이런 상황까지 오자
A부서 팀원들은 B부서 대리가
프로젝트 팀에서 빠져야 한다고 생각함.
A부서 부장에게
B부서 대리의 프로젝트 팀 해임을 건의함.
A부서 부장은 B부서 부장과 A부서 과장 사이에서
약속이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A부서 과장이 B부서 부장에게 직접 이야기하라고 함.
프로젝트 팀 업무는 내년 상반기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
A부서 과장이 직접 B부서 대리를 빼달라고 하면
혼자 모든 책임을 떠안고
B부서 사람들의 눈초리를 받아야 하는 상황
그 일이 있던 와중에
A부서에 새로운 과장이 한명 충원 되었고,
투입 이후, 해당 상황에 대해 듣고
팀 차원에서 항의하는 게 맞다고 주장함.
하지만 부장에 의해 묵살 당한 상황.
도대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예상했겠지만 나는 A부서 사람임....
참고로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창사 이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이고
개인적인 이력 및 승진과도 직결된 프로젝트임...
그래서 놓치지는 아쉽고
B부서 대리와 이 공을 나누는 것도 싫음....
이럴 땐 단체행동으로 B부서에 대립해야할지....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울고불고..
피코하면서 똑같이 대응을 해야 하는 걸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겠음 ㅜㅜ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데 어째야 할까요?
두 개 부서가 협업을 하게 됨
다시 심해진 코로나로 인해 회식을 미루다
몇주 전 두 부서가 함께 회식을 함.
그 회식 며칠 후, A부서 모두 외근+휴가라 자리에 없자,
B부서의 대리가 사무실에서 B부서 직원들에게
A부서 과장, 대리, 사원들에 대해
경력, 성격, 행실 등에 대해 악의적인 이야기를 했고
B부서의 직원들도 동조하며 같이 이야기함.
(내용들은 누가 들어도
악의적으로 과장되거나 날조된 이야기들이었음)
A부서 과장과 사원이 외근 후 사무실로 복귀하다가
그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충격을 받은 A부서 과장은
당일 공황발작 증상을 보여 조퇴를 하게 됨.
그 때문에 이 일이 A부서에도 알려짐.
같이 이야기를 들은 사원과
그 이야기에 거론된
A부서 대리와 사원들 역시 충격에 빠짐.
그리고 점점 회사에 소문이 돌게 되었고,
B부서의 부장이 A부서 과장에게 전화를 해
원하면 프로젝트 팀에서 B부서 대리를 빼주겠다고 함.
A부서 과장은 아직은 혼란스러운 감정이 커서
좀 더 생각해보겠다고 함.
B부서 부장이 전화를 한 이후
A부서 과장에게 B부서 대리가
카톡과 회사 메신저로 사과를 하며
단둘이 이야기하기를 계속 요구함.
하지만 A부서 과장은 혼란스럽다며
이후에 마음 정리가 되면 말하겠다고 거절함.
그런데 부장급 회의에서
B부서 부장이 A부서 부장에게
A부서 과장은 왜 우리 애 사과를 받아주지 않냐 시전.
A부서 부장은 애들 일은 애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
개입하지 않겠다 선언함.
회의 내용을 전해받은 A부서 과장은
주변의 시선들이 부담스러워
어쩔 수 없이 B부서 대리와 단둘이 이야기를 함.
하지만 B부서 대리의 사과에 진심이 느껴지지 않음.
애들이 하는 이야기를 막지 못해서 미안하다
(주도자는 분명 B부서 대리였음]
회사에 아무도 없어서, 나쁜 생각은 없었다는
수습용 변명들만 늘어놓았음.
이 이야기를 들은 A부서 과장은
B부서 대리의 발언에 환멸을 느꼈다고 함.
그래서 지금은 용서도 이해도 안 된다고 얘기하고
지금은 힘들다 마음 정리 후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하고
이야기를 종료함.
그 이후, 프로젝트 팀 회의 때마다
B부서 부장은 사무실에서
은근히 B부서 대리를 챙기며, A부서 과장에게 눈치 줌.
이 상황에서 B부서 대리는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펑펑 우는 등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 시작하고
B부서 사람들은 B부서 대리를 위로하며
A부서 과장에게 단체로 눈치를 주기 시작함
함께 동조하며 뒷담화한 B부서 직원들은...
B부서 대리를 제외하고는
A부서 직원들에게 한마디 사과도 없이
B부서 부장의 비호 아래 B부서 대리만 감싸고 있음.
이런 상황까지 오자
A부서 팀원들은 B부서 대리가
프로젝트 팀에서 빠져야 한다고 생각함.
A부서 부장에게
B부서 대리의 프로젝트 팀 해임을 건의함.
A부서 부장은 B부서 부장과 A부서 과장 사이에서
약속이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A부서 과장이 B부서 부장에게 직접 이야기하라고 함.
프로젝트 팀 업무는 내년 상반기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
A부서 과장이 직접 B부서 대리를 빼달라고 하면
혼자 모든 책임을 떠안고
B부서 사람들의 눈초리를 받아야 하는 상황
그 일이 있던 와중에
A부서에 새로운 과장이 한명 충원 되었고,
투입 이후, 해당 상황에 대해 듣고
팀 차원에서 항의하는 게 맞다고 주장함.
하지만 부장에 의해 묵살 당한 상황.
도대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예상했겠지만 나는 A부서 사람임....
참고로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창사 이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이고
개인적인 이력 및 승진과도 직결된 프로젝트임...
그래서 놓치지는 아쉽고
B부서 대리와 이 공을 나누는 것도 싫음....
이럴 땐 단체행동으로 B부서에 대립해야할지....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울고불고..
피코하면서 똑같이 대응을 해야 하는 걸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겠음 ㅜㅜ
사연이 너무 고구마라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