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페북을 보다가 남친이 전여친들이랑 사귈때 남겼었던 댓글들을 우연히 보게 됐어요.이미 지나간 일이고 지금은 내 남자친구인것도 분명한데 왠지모르게 기분이 나아지질 않더라구요..ㅎㅎ그리고 어제 저녁에 남친이랑 다퉜었고 걔가 처음으로 저한테 화를 냈어요.그 모습을 보는 순간 팔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그러다가 헤여지자는 말까지 나왔지만 결국 헤여지진 않았고 잘 만나보기로 했어요.근데 오늘따라 평소랑 같은 말투인데도 뭔가 남친이 변한것 같다는 기분이 들고 남친이 말해주는 귀엽다,사랑한다 등등 진심이 담긴 얘기일까 싶기도 하고 얘가 지금도 날 좋아하는게 맞는걸까라는 생각까지 들어요.어제 페북에서 그 댓글들을 보고 남친이랑 다투기전까지도 남친이랑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안전한 기분이 들었는데 오늘은 뭔가 불편해요..진심이 아닌 사람을 마주하는 기분이 든달까요.. 이런 생각하면 안된다는것도 알고 남친을 믿어야 된다는 것도 머리로는 아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어케 해야 할까요
어제 페북을 보다가 남친이 전여친들이랑 사귈때 남겼었던 댓글들을 우연히 보게 됐어요.이미 지나간 일이고 지금은 내 남자친구인것도 분명한데 왠지모르게 기분이 나아지질 않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어제 저녁에 남친이랑 다퉜었고 걔가 처음으로 저한테 화를 냈어요.그 모습을 보는 순간 팔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그러다가 헤여지자는 말까지 나왔지만 결국 헤여지진 않았고 잘 만나보기로 했어요.
근데 오늘따라 평소랑 같은 말투인데도 뭔가
남친이 변한것 같다는 기분이 들고
남친이 말해주는 귀엽다,사랑한다 등등 진심이 담긴 얘기일까 싶기도 하고 얘가 지금도 날 좋아하는게 맞는걸까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어제 페북에서 그 댓글들을 보고 남친이랑 다투기전까지도 남친이랑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안전한 기분이 들었는데 오늘은 뭔가 불편해요..진심이 아닌 사람을 마주하는 기분이 든달까요..
이런 생각하면 안된다는것도 알고 남친을 믿어야 된다는 것도 머리로는 아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