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도 저도 톡을 많이 즐겨보는데, 저도 글을 올려볼까해요. 저와 제 남자친구는 9살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열렬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린 저한테 사랑이란 단어를 쓸수 있게 만들어준 남자예요. 저는 올해 고3이고 제 남자친군 올해 28입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엄청 동안이고 제가 나이보단 성숙해 보여서 잘 어울린단 소리를 들어요. 그나마 그 위로 마져도 없었으면 참 세상이 미웠을꺼예요. 지금은 만난지 200일좀 안됐구요.. 처음만남은 친구 소개로 만났는데, 처음엔 서로 관심도 없었어요. 제가 못생겨서 쳐다도 안봤대요.ㅋㄷ 그러다가 제가 정말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차차 연락하다가 마음이 너무나 확 생겨서 계속 연락하고, 말그대로 정말 진심으로 만나고 싶어서 꼬셨답니다.ㅎ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를 할 수 있겠지만 그때 당시에는 둘다 참 많은 고민과 갈등 들이 있었어요. 다른건 다 버리고... 정말로 둘다 나이때문에 많이 갈등을 했죠 처음에 참 힘들었어요. 저는 저대로 좋아서 티 다 내고 그러는데, 오빤 관심 있는것 같으면서도 직접적으로는 말을 안하고, 잘해주는건 잘해 줄 대로 해주면서도 정작 애태우고.. 처음엔 밀고 당기기 하는 줄알았는데... 전 그래도 계속 연락하면서 엄청난 관심을 보였지요 그러다가 결국은... 서로 끌리는 감정에 충실하기로 했어요. 정말로 감정에 끌려서 만난거예요. 제가 오빠가 만났던 다른 여자들보다 뭐 딱히 얼굴이 예쁜것도아니고.. 아마 만났던 사람들중에서 제가 제일 못생겼을꺼예요.. 몸매든 뭐든 정말 다 딸리는 거겠죠. 처음에 오빠는 사람들한테 알리는걸 망설여 하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더 제 친구들한테 그냥 오픈했죠 욕도 많이 먹었어요. 고등학교라는게 그렇잖아요 소문에 소문이라는거.. 참 무서운거잖아요. 솔직히 처음에 공개하고 나서는 괜한 자격지심에 더더욱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정말 날이 갈수록 오빠가 잘해주고 정말로 진심으로 대해주고, 학교앞에도 데리러 와주고.. 그냥 다른 사람들 시선 다 무시하기로 결심했어요 우리 둘만 열심히 사랑하기로. 처음에 만나게 됬을땐.. 사실 한달도 못만날 것 같았어요. 그냥.. 오빠가 질려서? 안만날꺼 같았는데.. 서로 많이 애타면서 시작했더니 하루하루 갈 수록 더 사랑이 커지는 것 같네요. 사실 둘 사이에서 그렇게 힘든 건 없었어요. 우리 주변 사람들이 걱정해주면서 서로 그냥 편한길 가라고,,, 특히 제 친구들이요. 나이도 어린데 뭐하는거냐고.좋으면 어쩔 수 없지만.. 대놓고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많구요. 그런말 들을때마다 이제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지만 많이 힘들죠 아직까진.^^ 그래도 꿋꿋이 이겨내고 있어요. 잘 만나다가 100일 안되서? 저희 엄마가 오빠랑 사귀는걸 아셨어요. 물론 나이는 속였죠. 그때 막 제가 한창 밤에 놀러다니고, 늦게 오고 그랬거든요 안그래도 걱정하시고 그러셧는데 일이 터져서. 오빠랑 전화하고..... 그때 너무 미안했어요. 오빤 저랑 만나지 않겠다고 말을 했대요 그렇지만 자기는 뭐 드라마나 영화에서 처럼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못만나는 그런거 못하겠다고.. 너한테도 나한테도 너무나 큰 상처라고 이런말 하면서 ... 이런 시련을 겪어 내가면서 만나고 있어요. 그치만 이 일 이후로 평소 저에게 관대하셨던 부모님은 시시탐탐 감시를 하시고, 항상 확인하시고.. 이래서 저희는 만나기 더더욱 힘들어지고, 연락하기도 힘들어져요.. 정말 오래오래 만나서 제가 오빠에게 마지막 여자가 되고싶어요. 그런데, 몇가지 문제가 있어서.. 참 고민이예요 남들 커플들과 비교했을때 저흰 오빠가 여자같고 제가 남자같다고 우스갯 소리를 할정도로 좀 그래요. 제가 잘 표현을 잘 안해요.. 그렇기 때문에 오빠가 느끼는 서운함도 클꺼고 나이차이 때문에도 더 클꺼고.. 그리고 제약이 많잖아요. 일단.... 시간도 그렇고, 장소도 그렇고, 저희 부모님때문에 보고싶을때 못보고, 편하게 만나지도 못하고 늘 시간에 쫓겨서 만나고.. 많이 미안해요 정말 한번은 그런 것 때문에 미안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제가 못살 것 같더라구요.. 맨날 속썩이고.. 오빠한테 제가 좀 막 대하거나 무심하게 대하는 부분이 많아요. 보통 남자들이 많이 그런데....... 전 제가 그러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기분나쁜 행동을 해놓고선 제가 그랬는지 인식을 못하다가 결국엔 오빠가 화내면서 얘기하면 전 그때서야 후회하고 미안해미안해 이런일이 대다수입니다 싸우면 맨날 이런 문제 때문에 싸워요 고치려고 노력해도........ 나쁜 뜻이 아니라.. 가끔은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오빠의 마음이나 이런걸 이해해줄수 없는게 나이 차이인걸까요? 아니면 서로 서로를 사랑하는 정도의 차이일까요? 한번은 오빠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오빠랑 나랑 생각이아니라... 사실 맞추기가 힘들어 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사실 커플들끼리는 서로 맞추어 가면서 지내는거잖아요..아닌가..;; 오빤 그때 너가 마음가는대로 행동해,, 니 진심이 하라는대로 하라고..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치만.. 모르겠어요 정말로... 나이차이 때문에 나는건지............................................ 더이상 싸우기도 싫고 저때문에 고민하고 속상해 하고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게하기도 너무 싫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또 저희 오빠에 비해서. 또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말을 잘 못해요..... 그래서 더더욱 표현하는게 어려운 것 같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정말 3~4년 오래오래 사겨서 나중에.. 오빠가 기다려준다면 정말로 결혼 할 생각까지 있는데............... 아직 저희 1년도 안됐어요 헤어지기 싫어요.. 오늘도 정말 여태까지중 처음으로 하루종일 연락이 없네요 너무 속상하고 걱정되요 어제도 제가 그럴려고 그랬던게 아닌데..너무 신경을 못써준것 같아요 연락하기 힘든데 문자오는것도 다 씹고.. 겨우 연락 됬는데 말도 안하고 그냥 자버리고.. 약속도 했는데.. 오빤 이런 부분도 절대 사소하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음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줘서 다른사람들이랑은 다르게 많이 자상해요 착하고.. 오빤 저때문에 평생동안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많이 하는데.. 전... 오빠를 위해 해주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변한것도 없구요.. 더 잘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줘야될지 모르겠어요 오빠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트러블 없이 계속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많이 고민하다가 올린거예요.. ㅠ_ㅠ 많은 조언좀 해주세요. 특히 20대 후반 오빠들...ㅠ_ㅠ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저희오빠가 다른사람들은 못하는 정말 그런 자상함과, 원래 여자들한테 절대로 안져주고, 아쉬워하는거 절대 없는 사람인데요.. 절만나서 변했어요 많이.. 애교같은것도 안떠는 사람인데.......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더욱 많은 관심을 보여줘야 될까요? 정말 솔직한 남자들 마음을 알고싶어요... ㅠ_ㅠ 도와주세요
남자친구와 9살 차이예요.휴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도 저도 톡을 많이 즐겨보는데,
저도 글을 올려볼까해요.
저와 제 남자친구는 9살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열렬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린 저한테 사랑이란 단어를 쓸수 있게 만들어준 남자예요.
저는 올해 고3이고 제 남자친군 올해 28입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엄청 동안이고 제가 나이보단 성숙해 보여서
잘 어울린단 소리를 들어요. 그나마 그 위로 마져도 없었으면 참 세상이 미웠을꺼예요.
지금은 만난지 200일좀 안됐구요..
처음만남은 친구 소개로 만났는데, 처음엔 서로 관심도 없었어요.
제가 못생겨서 쳐다도 안봤대요.ㅋㄷ
그러다가 제가 정말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차차 연락하다가 마음이 너무나 확 생겨서 계속 연락하고, 말그대로 정말 진심으로 만나고 싶어서 꼬셨답니다.ㅎ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를 할 수 있겠지만
그때 당시에는 둘다 참 많은 고민과 갈등 들이 있었어요.
다른건 다 버리고... 정말로 둘다 나이때문에 많이 갈등을 했죠
처음에 참 힘들었어요.
저는 저대로 좋아서 티 다 내고 그러는데,
오빤 관심 있는것 같으면서도 직접적으로는 말을 안하고,
잘해주는건 잘해 줄 대로 해주면서도 정작 애태우고..
처음엔 밀고 당기기 하는 줄알았는데... 전 그래도 계속 연락하면서 엄청난 관심을 보였지요
그러다가 결국은...
서로 끌리는 감정에 충실하기로 했어요.
정말로 감정에 끌려서 만난거예요. 제가 오빠가 만났던 다른 여자들보다 뭐 딱히 얼굴이 예쁜것도아니고..
아마 만났던 사람들중에서 제가 제일 못생겼을꺼예요..
몸매든 뭐든 정말 다 딸리는 거겠죠.
처음에 오빠는 사람들한테 알리는걸 망설여 하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더 제 친구들한테 그냥 오픈했죠
욕도 많이 먹었어요.
고등학교라는게 그렇잖아요
소문에 소문이라는거.. 참 무서운거잖아요.
솔직히 처음에 공개하고 나서는 괜한 자격지심에 더더욱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정말
날이 갈수록 오빠가 잘해주고 정말로 진심으로 대해주고, 학교앞에도 데리러 와주고..
그냥
다른 사람들 시선 다 무시하기로 결심했어요
우리 둘만 열심히 사랑하기로.
처음에 만나게 됬을땐..
사실 한달도 못만날 것 같았어요.
그냥..
오빠가 질려서? 안만날꺼 같았는데..
서로 많이 애타면서 시작했더니 하루하루 갈 수록 더 사랑이 커지는 것 같네요.
사실 둘 사이에서 그렇게 힘든 건 없었어요.
우리 주변 사람들이 걱정해주면서 서로 그냥 편한길 가라고,,,
특히 제 친구들이요.
나이도 어린데 뭐하는거냐고.좋으면 어쩔 수 없지만..
대놓고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많구요.
그런말 들을때마다 이제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지만 많이 힘들죠 아직까진.^^
그래도 꿋꿋이 이겨내고 있어요.
잘 만나다가 100일 안되서?
저희 엄마가 오빠랑 사귀는걸 아셨어요.
물론 나이는 속였죠.
그때 막 제가 한창 밤에 놀러다니고, 늦게 오고 그랬거든요
안그래도 걱정하시고 그러셧는데
일이 터져서.
오빠랑 전화하고.....
그때 너무 미안했어요.
오빤 저랑 만나지 않겠다고 말을 했대요
그렇지만 자기는 뭐 드라마나 영화에서 처럼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못만나는
그런거 못하겠다고.. 너한테도 나한테도 너무나 큰 상처라고
이런말 하면서 ...
이런 시련을 겪어 내가면서 만나고 있어요.
그치만 이 일 이후로 평소 저에게 관대하셨던 부모님은 시시탐탐 감시를 하시고,
항상 확인하시고..
이래서 저희는 만나기 더더욱 힘들어지고, 연락하기도 힘들어져요..
정말 오래오래 만나서 제가 오빠에게 마지막 여자가 되고싶어요.
그런데,
몇가지 문제가 있어서..
참 고민이예요
남들 커플들과 비교했을때
저흰
오빠가 여자같고 제가 남자같다고
우스갯 소리를 할정도로 좀 그래요.
제가 잘 표현을 잘 안해요..
그렇기 때문에 오빠가 느끼는 서운함도 클꺼고
나이차이 때문에도 더 클꺼고..
그리고
제약이 많잖아요.
일단....
시간도 그렇고,
장소도 그렇고,
저희 부모님때문에
보고싶을때 못보고,
편하게 만나지도 못하고 늘 시간에 쫓겨서 만나고..
많이 미안해요
정말 한번은 그런 것 때문에 미안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제가 못살 것 같더라구요..
맨날 속썩이고..
오빠한테 제가 좀 막 대하거나 무심하게 대하는 부분이 많아요.
보통 남자들이 많이 그런데.......
전 제가 그러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기분나쁜 행동을 해놓고선 제가 그랬는지 인식을 못하다가
결국엔 오빠가 화내면서 얘기하면 전 그때서야 후회하고 미안해미안해
이런일이 대다수입니다
싸우면 맨날 이런 문제 때문에 싸워요
고치려고 노력해도........
나쁜 뜻이 아니라..
가끔은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오빠의 마음이나 이런걸 이해해줄수 없는게
나이 차이인걸까요?
아니면
서로 서로를 사랑하는 정도의 차이일까요?
한번은 오빠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오빠랑 나랑 생각이아니라... 사실 맞추기가 힘들어
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사실 커플들끼리는 서로 맞추어 가면서 지내는거잖아요..아닌가..;;
오빤 그때
너가 마음가는대로 행동해,, 니 진심이 하라는대로 하라고..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치만..
모르겠어요 정말로...
나이차이 때문에 나는건지............................................
더이상 싸우기도 싫고
저때문에 고민하고 속상해 하고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게하기도 너무 싫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또
저희 오빠에 비해서.
또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말을 잘 못해요.....
그래서 더더욱 표현하는게 어려운 것 같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정말 3~4년 오래오래 사겨서
나중에..
오빠가 기다려준다면
정말로 결혼 할 생각까지 있는데...............
아직 저희 1년도 안됐어요
헤어지기 싫어요..
오늘도 정말 여태까지중 처음으로 하루종일 연락이 없네요 너무 속상하고 걱정되요
어제도 제가 그럴려고 그랬던게 아닌데..너무 신경을 못써준것 같아요 연락하기 힘든데 문자오는것도 다 씹고.. 겨우 연락 됬는데 말도 안하고 그냥 자버리고.. 약속도 했는데..
오빤
이런 부분도 절대 사소하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음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줘서 다른사람들이랑은 다르게 많이 자상해요 착하고..
오빤 저때문에 평생동안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많이 하는데..
전...
오빠를 위해 해주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변한것도 없구요..
더 잘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줘야될지 모르겠어요
오빠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트러블 없이 계속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많이 고민하다가 올린거예요..
ㅠ_ㅠ
많은 조언좀 해주세요.
특히
20대 후반 오빠들...ㅠ_ㅠ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저희오빠가 다른사람들은 못하는 정말 그런 자상함과,
원래 여자들한테 절대로 안져주고, 아쉬워하는거 절대 없는 사람인데요..
절만나서 변했어요 많이..
애교같은것도 안떠는 사람인데.......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더욱 많은 관심을 보여줘야 될까요?
정말 솔직한 남자들 마음을 알고싶어요...
ㅠ_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