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이즈원 올팬이고 아이즈원 현존하는 영상 다 봄. 중요한 컨텐츠는 2~5번 봄. 24시간 중에 10시간을 아이즈원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임.
아이즈원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캐해로 해소하기로 햇음
장단점과 tmi, 궁예까지 다 쓴다.
<권은비 95>* 진짜 산만함. 겉보기와 달리 초등학생 남자애 같은 성격임. 과격한 장난을 많이 치고 가만히 있지를 못함 잠깐 앉아있을때도 몸을 막 흔들고 뭔가를 두드려댐. 반응이 안좋거나 무시해도 신경 안쓰고 계속 같은 장난이나 드립을 반복함. 별명이 뇌절비, 선넘비임. 항상 칠렐레 팔렐레 웃고다니는 행복호르몬괴물 최예나가 정색하거나 짜증낸 적이 진짜 손에 꼽는데 다 권은비 관해서였음. 카메라 없을땐 더 심하다고 함. 오히려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 공식적인 방송에선 많이 자제된 편임. 카피바라보다 화가 없는 사람 강혜원이 유일하게 딱 한 번 화난 기색을 보인 적이 있는데, 계속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권은비가 노트북으로 메이플 하게 빌려달라고 10번 정도 말했을 때엿음. 본인이 신났을 떈 잘 모르다가 이후에 사과하는 일이 잦다고 함. 개그욕심이 엄청 많음 여고딩여대딩 나이대인 멤버들한텐 반응이 안좋고 남성팬들한텐 취향저격이라 개그캐, 귀염캐로 통함. 멤버들의 반응과 팬들의 반응이 극과극임. 특히 연령대 좀 있는 팬들이 많이 귀여워함. 대중들이 알고있는 섹시 이미지는 앚즈 내에선 흔적도 없음 본인 성격도 완전히 그래서 아직 권은비에게 전효성, 현아 같은 솔로 활동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기대 접는게 좋음
*노래, 춤 다 2인자로 통함. 라이브는 좀 약하지만 음원에선 활동내내 조유리 다음으로 가장 많고 중심적인 파트를 맡음. 조유리, 김채원과 함께 개인시간에 보컬 연습에 투자를 많이 하는 멤버임. 조유리 김채원과 다르게 권은비는 보컬보단 작곡에 가장 시간을 쓰는 듯. Spaceship이란 서브타이틀 격 활동곡을 만들기도 했고 해체 때 발표한 평행우주도 팬덤 내 존재감이 매우 큼. 팀 내 작곡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멤버. 꽤 이른 타이밍부터 작사작곡을 준비했고 함께 작업하는 작곡가 팀들도 있음.
*어릴때부터 댄서 활동을 했음. 이채연이 연습생/신인으로서는 너무 압도적이라 좀 많이 가려진 듯. 하지만 보컬이든 댄스든 자기 어필을 잘 안하고 동생들을 밀어줌. 대중 인지도에 비해서 개인팬은 약하고 팬덤내 정치싸움이 많이 밀리는 편... 권은비보다 누가 보컬이 낫다, 권은비보다 누가 댄스가 낫다는 등의 악개글에 항상 소환되는 단골소재다.. 하지만 조유리, 이채연 외에는 다 터무니 없는 소리임. 후반에 실력이 많이 오른 김채원이나 라이브를 엄청 잘하는 최예나 정도는 비교 가능.
*스킨쉽을 엄청 좋아하는 멤. 뽀뽀를 많이함. 가장 많은 멤버들에게 뽀뽀해봄. 감히 장원영에게 뽀뽀해본 1인. 싫어하는 멤버한테 강제로 할 떄도 있음. 강혜원은 좋아함.
*바보 역할, 샌드백 역할을 자처하고 아이즈원 멤버들에게 정서적으로 굉장히 헌신적임. 오래 본 팬들에겐 착하다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듣는 멤버. 자컨에서 이채연 몰카를 할 때 분위기가 심각해지자 바로 몰래카메라를 망쳐버리고 동생들에게 지탄을 받는 장면이 있었는데 많은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속깊다는 평을 들음.. 그 외에도 그런 모습을 많이 보임. 정말 일부러 그러고 생색도 안 내는건지, 아니면 그냥 바보인데 팬들의 궁예질인지는 의견이 갈리고 권은비만 진실을 알 듯.. 앚즈내에선 인싸 그룹에 속하지만 끼리끼리 놀기보단 겉도는 멤버들을 항상 쫓아다니며 케어하는 모습을 보여줌. 그래서 멘탈이 약한 이채연이 굉장히 의존하고 따른다. 항상 강하고 리더쉽 있는 모습을 보이다가 진지한 무드에선 가장 먼저 울음을 터뜨림. 그래서 평소에 놀리고 짜증내던 동생들도 '은비언니는 왜 우리에게 힘든 걸 말해주지 않을까?', '우리가 너무 어려서 그런가?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다' 같은 걱정을 많이 함.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아이즈원의 암흑기이자 전성기였던 그 시기에 회사가 연습실과 트레이너를 구해놓지 않아서(???) 권은비가 장소를 섭외하고 안무연습을 시켰다고 함. 그 시기에 멤버들을 모아놓고 굉장히 심하게 혼낸적이 있었다고함. 이후에 권은비가 단톡에 장문의 사과와 응원을 보낸 것이 공개됨. 평소 모습과 다르게 팀질서에 관해선 무섭게 호통치는듯 멤버들이 권은비가 소리지르는 걸 따라하곤 하는데 대사는 항상 '줄 맞추라고', '연습 시작하자고'임.
*바보 이미지와 달리 그룹 외에선 가장 인싸임. 연예인 친구도 일반인 친구도 압도적으로 많음. 항상 바쁘게 사는걸 추구하는듯. 솔로활동 초기에 프메로 스케줄을 공유해준 적이 있는데 새벽에 출근해 새벽에 퇴근하는 등 경악스러운 수준임. 활동기의 아이돌이 누구나 그렇겠지만 권은비는 본인 스스로 스케쥴이나 활동을 회사에 건의해 추가로 잡고, 그외에 사적인 만남과 레슨도 더 잡음. 권은비의 보컬트레이너가 권은비가 선채로 자면서 노래연습하는 영상을 공유한적이 있음. 해체 이후 공식 활동곡 외에도 노래, 뮤비를 아주 잦은 텀으로 내고, 온갖 예능에도 아주 많이 참여함. 사적으로 자주 만나는 멤버는 민주, 채연, 혜원. 주로 공방, 화방,요리 체험 등을 하며 논다.
*해체 후에, 그리고 재결합 시도 실패 후에 팬들의 분노가 너무 심해 앚멤버들도 타겟이되고 눈치를 보고 두려워한 시기가 있었음. 최예나는 그 시기에 오징어게임 컨셉의 랜덤댄스에서 피에스타 안무를 까먹자 무릎을 꿇고 손들며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 팬들한테 진짜 죽을 수도 있어"라고 말했을 정도임. 특히 스타쉽과 안녕즈는 말하자면 긴 여러가지 이유로 가장 주된 분노의 타겟이었는데 아이브가 데뷔하려하자 권은비가 라이브 행사에서 일부러 아이즈원 관련 질문을 뽑고 '아이즈원은 끝났고 재결합 못하니까 앞으로 활동하는 멤버들 미워하지말아주세요'라고 누구도 못하던 말을 총대메고 벌벌 떨면서 말함. 이 날을 계기로 강성팬들이 대가리 깨져서 와해되고 멤버들에 대한 분노가 많이 수그러듬. 독특하고 호불호 많이 갈리는 사람이지만 이런 모습들 땜에 리더로서는 멤버들한테나 팬들한테나 까방권 있음.
<사쿠라 98> 진짜 찐따고 게임폐인임. 컨셉으로 아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냥 자컨 잠깐만 봐도 아닌거 알 수 있음. 모든 여가시간을 게임에 다 쓰는 수준임. 게임하느라 잠을 못자고 스케쥴에 참여하기도 하고. 롤, 배그 등의 온라인게임부터 스팀PC게임, 콘솔게임까지 다 커버함. 숙소에 모든 회사의 게임콘솔을 사놓고 VR게임기까지 사놨다고 함. 웬만한 대학생/백수 겜덕보다 덕력이 높음. 롤친구인 강혜원이 롤을 같이 해주지 않아서 강혜원의 동생을 불러 강혜원 없이 둘이서 5시간동안 롤을 한 적이 있음 게임폐인인것도 친구가없는것도 컨셉이 아님 외모에 관심이 진짜 없음. 옷 못입기로 원래 유명하고 쌩얼,안경 모습을 아주 거침없이 보여주는편. 옷을 살때 강혜원의 컨펌을 받고 사는데 이것도 본인이 부탁한게 아니라 강혜원이 시킨거임
* 1,2살 연상이지만 강혜원,이채연과 동갑친구로 지내고 둘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음. 선후배나 나이에 대한 개념이 워낙 없는듯. 히토미는 사쿠라를 '언니'라고 불러도 되는건가 싶었다고 하지만 사쿠라는 전혀 괘념치 않는 듯. 초기엔 춤과 언어 관해서 이채연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특별한 서사를 가졌지만 성향이 정반대라 단짝친구 정도로 친해지지는 못하고 게임, 애니 취미를 공유하는 강혜원과 더 친해지는 모습을 보임. 이채연은 룸메인 사쿠라가 매일 혼자 게임만하고, 컴퓨터 불빛때문에 숙면에 방해를 받는다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함.
알다시피 실력은 춤, 노래 모두 구멍인 수준. 강혜원과 투탑이지만 수줍음과 어색함이 많은 강혜원과 달리 표정과 포스는 호평을 받음. 보컬은 본인도 포기한 수준인 것 같음. 라비앙로즈 데뷔 전에 사쿠라가 노래를 너무 못해서 짧은 파트만 맡았는데도 3일동안 녹음실에 불려가 재녹음을 해서 프로듀서가 굉장히 힘들었다는 썰이 풀렸는데 사실로 판명됨. 오히려 어릴때 무대를 보면 아이즈원 때보다 훨씬 나은데 심리적인 문제로 점점 퇴화하는 걸로 보임. 최근 르세라핌다큐에서 밝히길, 녹음실에 가는 게 너무 무서웠고 항상 자기 파트가 적길 바랬다고 함. 그 정도로 노래에 대한 두려움이 심한 듯. 노래 뿐 아니라 평소 말을 할때도 목이 메이고 소리가 뚝뚝 끊기는 등 전형적인 '연축성발성장애'의 증상을 보임(긴장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가슴과 목에 힘을 줘 연습을 할수록 목소리가 점점 더 망가지는 현상). 아카라카 라이브 영상을 보면 가수로서 잘하는 수준은 절대 아니지만 사쿠라를 원래 아는 사람이라면 깜짝 놀랄 정도로 노래실력이 늘었음. 하이브에서 제대로 된 보컬트레이닝을 받으며 나아지고 있는듯. akb는 물론, 아이즈원때도 보컬트레이너가 없었다
*실언으로 논란을 몰고다니지만 어떤 의도나 성향이 있기보단 일본에선 한국을 찬양하고 한국에선 일본을 찬양하는 등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어보임. AKB를 밑에 깔고 한국아이돌을 찬양해 일본에서 욕을 먹을 적도, 아이즈원을 밑에 깔고 AKB를 찬양해 한국에서 욕을 먹은 적도 있음. 이런 부분은 그냥 이해불가임 그때그때 떠오르는 감상을 뒤를 생각하지 않고 뱉는 듯. 프듀 막화때 최종 12위 후보들을 앞에 두고 '이채연이 꼭 뽑혔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도 생각해보면 ㅎㄷㄷ한 실언임. 아이즈원 해체에 관해서도 너무나 쿨하고 가벼운 반응을 보여 팬들의 강도 높은 비난을 받기도 했음. 이미지와 다른 모습으로 국내 팬은 원래부터 계속 떨어지다가 해체 쯤엔 전멸 수준. 소액의 생일 전광판 모금도 모이지 않아 어떤 히토미 팬이 혼자 금액을 다 채워준 일화가 있음. 반면 해외팬은 언제나 가장 압도적임. 해외팬으로 유명한 장원영과 중국에서 투탑이고, 일본에선 홀로 압도적. 아이즈원 초동 30만의 기록이나, 르세라핌 데뷔초동 30만의 기록이나 당시엔 파격적인 신기록이었는데 사쿠라의 외국 화력이 없었으면 힘들었을 듯. 걸그룹 앨판 인플레에 영향을 끼친 인물.
*사적으로 만나는 친구, 연예인 없음. 사적 만남 자체가 없음. 멤버들이랑도 안 놂. '나는 살면서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 '멤버들도 친구는 아니다' 등의 비사회적 언행을 보이기도 함.. INFP에 대한 편견을 더 강화시켜줄 수 있는 인물. 하지만 이후에 '이채연이라는 너무 감사한 친구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한국에서 활동할 수 없었을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함.
* 한국에서 보여준 헐랭한 모습들과 다르게 일본에선 야망녀, 커리어우먼의 심볼 같은 이미지를 갖고있음. AKB 때와 다르게 젊은 여성들의 지지를 받음. 한국에서 절대 쓸 수 없는 말이지만 일본에선 도요토미 히데요시란 별명이 있음. 한국인들이 과거에 미국에 진출한 원더걸스나 비에게 기대한 이미지와 비슷한 역할인 듯. 본인도 그 정도는 분별하는지, 일본 방송에 나가면 모드를 바꿔 아주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줌. AKB 간판으로서 책임감을 아직도 무겁게 느끼는 것도 있음.
<강혜원 99> 아주 조용하고 존재감 없는 대외 이미지와 다르게, 그룹 내에서 (멤버들한테) 가장 인기 많은 멤버 1위. 인간관계 먹이사슬 최고포식자인 말없는데 재밌는사람. 브이앱이나 셀프캠을 보면 대외 이미지와 정반대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쑥쓰러움과 긴장이 너무 많아서 공식적인 자리에선 애교는 커녕 본인 파트도 짧게 못불러주는 수준. 최예나, 안유진처럼 예능에 재능있고 컨텐츠를 주도한다기보단 성격 자체가 특이하고 매력있음. 누가 짜증을 내거나 감정을 표출해도 절대 휘말리지 않고 무던한 모습을 보임. 스트레스가 워낙 없는 성격인듯. 아육대 달리기 때 그냥 옆레인에 있던 대선배인 라붐 솔빈에게 대뜸 '언니 저 손 좀 잡아주세요'라고 하고 친해진 일화도 있음. 최예나에겐 매우 깡패같은 모습을 보이다가 권은비에겐 수줍은 짝녀같은 모습을 보이고 갑자기 몰래 타투를 하고 나타나는 등 알수없는 성격이지만 기본적으로 무던하고 재밌음. 해체 후 홀로 유투브가 급성장하는 것에서 특히 머글들에게도 성격적인 매력을 많이 보여줌. 아이즈원 케미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사람 중 한명임.
*실력은 알다시피 사쿠라랑 구멍 투탑. 굳이 한 명을 뽑으라면 표정마저도 딱딱하게 굳어있는 강혜원인듯. 춤노래에 워낙 개선의 의지도 없고 의외로 본업(?)인 연기에 대해서도 딱히 열정은 없어 보임. 태어난김에 연예인 하는 사람 느낌이 있음. 얼굴 원툴이라는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님. 체중과 붓기에 가장 프리하며, 가장 잘 먹고, 가장 쌩얼을 많이 보여줌. 메이크업한 멤버가 없어서 목소리로만 브이앱을 진행하면 강혜원 혼자 신경안쓰고 화면에 나옴. 이목구비가 워낙 사기라서 관리에 부담이 없었던 걸수도 있음. 해체 후 작지 않은 키에도 30키로 대로 진입하는 등 빡세게 다이어트를 하고 더 이뻐져리즈를 찍었음.
* 최예나랑 안유진이 유일하게 안 까부는 인물. 서열 1위로 통함. 굉장히 수줍음 많고 순한 성격인데 이유는 모르겠음. 조유리가 굉장히 좋아해서 수시로 껴안고 뽀뽀함. 스킨쉽이 가장 많은 멤버로 꼽히는데 잘 보면 본인이 먼저 하지는 않고 받아주기만 함. 스킨십을 좋아하는 멤버인 조유리, 권은비가 다른 멤버들은 거부하니까 강혜원한테 집중포격하는듯.
* 아이돌 마인드가 전혀 장착 안 돼있음. 데뷔 후 첫 방송 첫대사가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3기 많이 기대해주세요"였음. 여러모로 사쿠라랑 통하는 점이 많음. 브이라이브 중에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고 갖다달라고 소리치기도 함. 거침없이 살아가며 피드백 따윈 안 받음. 마지막 콘서트에서 이채연이 안 울어서 팬들이 놀란 반면, 강혜원은 울어서 팬들이 놀랐음.
* 마음 속에 어둠이 있는 조유리, 이채연의 자존감 충전소 역할을 함. 공감을 잘 해준다기보단 감정기복 자체를 이해못해서 부담없이 항상 편하게 대해주는 걸로 보임. 특히 업다운이 심하고 방어벽이 높은 이채연에게 무심하게 항상 편하게 대해주는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준것같음. 이채연을 잘 보면 언제나 신경쓰는게 많고 긴장감이 굉장히 굉장히 높아보이는데 강혜원과는 반 친구처럼 편하게 의사소통이 되는 게 보임. 뭐든 잘 받아주기 때문에 장난을 안 받아주면 섭섭해하는 안유진의 많은 사랑을 받음. 사쿠라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사쿠라를 꾸준히 귀여워함. 강혜원이 아니었으면 사쿠라는 아이즈원 케미에서 지금보다 더, 아예 배척됐을 수도. 권은비를 이상하게 엄청 좋아함. 권은비의 기행과 돌발행동에 꿋꿋히 웃어주고 칭찬해주는 유일한 사람. 애들이 워낙 놀리니까 일부러 그런 것 같기도 함. 활동 후반기엔 권은비와 룸메를 하고 일부로 침대를 하나만 놓고 껴안고 자며 생활함 ㄷㄷ
<최예나 99>* 아이즈원 케미의 중심. 에너지가 비정상적으로 많음. 하루 종일 동생들을 번갈아 교체하며 노는 수준. 아주 어려보이고 애교가 많은 모습을 보고 처음엔 '굉장히 프로같다', '일본 아이돌 같다' 라고 느낄 수 있는데 오래 보면 그냥 원래 성격이 그런 걸 알 수 있다. 안좋은 피드백이 많은 걸 봤는지, 방송에선 점점 자제하며 발음에 신경쓰는것같고 편한 상황에선 오히려 훨씬 행동이 어려지고 발음이 더 뭉개진다. 그 외에도 너덜너덜한 잠옷이나 츄리닝을 입고 다니고.. 테일즈런너, 메이플, 카트라이더를 아주 열심히 하는 등... 이제 팬들 중엔 최예나가 귀척을 하거나 컨셉을 잡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
*당시 가장 많은 코어팬덤을 결집한 아이즈원의 주 컨텐츠는 앨범과 무대가 아니라 사실 자컨과 유투브다. 안유진과 함께 그 인기를 이끈 인물. 안유진이 진행을 맡는다면 최예나는 드립과 케미를 맡는다. 안타깝게도 개인팬덤은 그다지 강한 편이 아니다. 아마 1020남성들이 최예나, 나코 같은 대놓고 귀여움보단 조유리, 김채원처럼 본인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찐따같은 귀여움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 같다.
*보여줄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실력멤임. 특히 라이브에 큰 강점이 있어서 라이브 영상을 보면 조유리 바로 다음의 리드보컬로 보임. 하지만 이채연과 함께 활동 내내 랩만 도맡아 한 억울한 멤버. 이채연도 노래를 잘하는데 보컬 구멍이 많은 그룹이다보니 둘이 계속 애매한 파트나 랩파트로 밀려난듯. 솔로 활동 때 라이브를 너무 잘해서 머글 뿐 아니라 오래 본 팬들도 예나가 이정도였어? 라는 반응을 보임. 일본 방송에서 '리틀글리몬스터'라는, 한국의 빅마마와 비슷한 보컬그룹과 만나서 그들의 대표곡을 조유리, 최예나가 무반주로 가볍게 불러줬는데 아이돌이 더 잘불러서 신기하다는 반응이 나옴(일본은 아이돌이 가수가 아니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음). 조유리는 원래 워낙 잘하지만 최예나는 ㅈㄴ 의외였음. 춤도 처음엔 존재감이 없었지만 이채연의 춤연습을 파트너고 타고난 운동신경도 좋아서 중간부턴 춤멤버로 자리매김함. 초반엔 이채연 다음은 무조건 권은비였지만 후반엔 2인자는 권은비다vs최예나다 논란이 있었음. 초반에 주춤했고 보컬파트를 못맡았기에 권은비보단 언급이 적은것같은데 뒤지지 않는 올라운더 여돌인듯
*아이즈원 내 팬덤 투탑인 조유리와 김채원 모두 최예나의 혜택을 많이 받은 경우로 볼수잇음. 초반엔 조유리가, 후반엔 김채원이 최예나의 단짝친구였는데 내향적인 두 멤버의 분량을 항상 책임져왔음. 둘 다 인기에 어떤 계기가 있다기보단 자컨을 통해 팬들이 자연스레 스며든 경우인데 그 과정에서 최예나의 공이 막대하다. 조유리팬과 김채원팬이 싸우면 항상 등장하는 단골소재가 '누가 더 최예나랑 친한지'고... 옌율케미 vs 옌쌈케미(김채원)은 항상 많이 언급되는 화제이고, 김채원 팬은 조유리 팬을 공격할 때 '예나한테 손절당했다'는 식으로 공격하는 등.. 아이즈원 내에서 최예나 옆자리는 1등석으로 통함. 그 외에도 겉돌거나 조용한 멤버들에게 아주 적극적으로 다가가 분량을 뽑아줘 자컨, 케미, 올팬기조에 많은 도움을 줬다.
*원래 예능에서 돋보였지만 최예나의 홈그라운드는 방송이 아니라 자컨이다. 동생들 데리고 노는게 주특기이기 때문에. 최근에 최예나에게 관심이 생긴 팬이 있다면 유투브에 볼 클립들이 아주 많이 쌓여있다.
*권은비의 귀여움을 독차지하지만 별로 못마땅해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권은비는 최예나를 '가짜막내, 어딜가나 막내, 애기' 등으로 언급하지만 막상 잘 보면 권은비 외에 아무도 최예나를 그렇게 대하지 않음. 최예나 본인의 말과 성격이 어려보일뿐이지 멤버들과의 관계에 있어선 항상 주도적이고 골목대장 같은 모습임. 반면 최예나는 조유리에게 똑같이 권은비처럼 주책을 떨고 쿠사리를 먹는데, 조유리가 사실 그렇게 애기같은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김채원처럼 끝도없이 다 받아주는 성격이 아니라서 최예나가 김채원과 점점 더 친해진거같음. 김채원을 칭찬할때 '세상에서 제일 착하다, 장난을 다 받아준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기도 함. 근데 조유리가 최예나를 싫어하거나 최예나가 권은비를 싫어하는건 아님. 오히려 초반에 빨리 친해진 애들이라 서로 편하게 짜증내고 호불호를 표출하는듯.
*가장 포동포동하게 활동한 멤버였는데 해체 후 아주 급격한 다이어트를 함. 사실 남자팬들 반응은 별 반응이 없거나 걱정하는데, 요즘 10대여팬이 늘어나는 상황이다보니 이전보다 외모에 대한 칭찬이 많음. 아이즈원 때 영상을 보면 고무줄처럼 마구 찌고 붓고 하는데 워낙 귀엽고 학생같은 이미지라 타격이 별로 없었다.
*어꺠가 아주 넓음. 친오빠인 알찬성민이 상위 1% 어깡인 걸 보면 유전인 듯. 국내는 아직 여자는 골격이 작아야한다는 인식이 많지만 외국인들은 최예나 어깨를 매력포인트로 많이 언급함. 중간부턴 본인도 장점이라고 인식했는지 어깨가 보이는 의상을 많이 입음. 그런 체형 덕인지 남자 안무를 잘 살린다는 평이 많음.
<이채연 00>*감정기복이 매우 심함. 권은비의 케어 리스트 1순위. 아주 업돼있을 때도 있고 본인 우울함을 주체를 못할 때도 있음. 그렇지 않을 때도 신경성과 긴장감이 굉장히 높아보임. 작은 일에도 울음을 잘 터뜨린다. 권은비에게 굉장히 의지함.
*팬사랑이 유별남. 취미가 브이라이브인 수준. 프메도 가장 자주, 길게 보냄. 하지만 본인 개인팬의 애칭을 만들거나, 본인 카페에서 팬들과 친목의 여지를 주는 등 그룹의 시점에선 못마땅한 행동도 많이 해서 비판받음. 엄청 착하지만 자의식이 크고 분위기 읽는 능력이 조금 부족함. 걱정을 많이 하는 팬들도 있었고 분위기를 망친다고 대놓고 싫어하는 팬들도 있었음.
*그래서 안유진과는 상극인 듯. 안유진은 어릴때부터 진행에 대한 열정이나 부담이 있었고 가벼운 라이브도 항상 재밌게 진행하고 싶어하는 편이라, 이채연의 뜬금없는 텐션이나 tmi에 표정이 굳거나 들어주지 않는 모습이 자주 있었음. 하지만 팬들은 웃음보단 소통을 원하기 때문에 이 점에 관해서는 안유진도 비판받음. 오히려 안유진이 말 좀 끊지마, 남의 말 좀 들어 등의 피드백을 받았음.
*실력은 워낙 뛰어남. 춤에 가려졌지만 보컬도 잘하는 편. 조유리의 고음애드립 부분 라이브를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멤버임. 오히려 음이 남아보이기도 함. 최예나와 함께 보컬 수납되고 랩만 줄창 한 멤버. 그래도 춤파트는 독식해서 만족할 듯. 본인도 노래보단 춤에 대한 관심이 훨씬 많음.
*둘째가 사쿠라고 그 다음은 최예나, 강혜원인지라 자연스럽게 이채연이 부리더 격이었음. 어린 나이였지만 청소와 요리도 가장 주도했음. 성실하고 깔끔한 성격. 말이 좀 그렇지만 '가정 교육을 잘 받았다'는 평을 많이 들음. 고기를 굽는 등 험한 일을 하게 되면 단 1번의 예외도 없이 권은비와 이채연이 함. 언니들 앞에선 아주 순한 양인데 동생들에겐 굉장히 쎈캐임. 권은비, 레벨슬기와 매우 친하면서도 앞에선 두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동생들은 엄격히 통제하고 위협합. 나이를 엄격히 따지는듯. 빠른00인데 만약 00년생이 나와 친구를 먹으려 든다면 화내겠다는 선언을 하기도 함. 하지만 사쿠라와는 동갑 친구로 지냄.
*피드백을 많이 찾아보는 타입임. 심지어 디시인사이드도 탐방한 적이 있음. 본인의 감정조절문제에 대한 피드백을 많이 봤는지, 걱정시키지 않겠다, 울지 않겠다는 다짐과 선언을 많이 함. 해체 콘서트 때 다른 멤버들이 울고 이채연이 울지 않아 팬들 모두 의외였다는 반응이엇음. 후기에서 풀었는데 그때 허벅지를 꼬집다가 피멍이 들었다고 함. 자꾸 걱정시키는 것에 미안함을 많이 느끼는 듯. 언제나 팬들의 아픈손가락이엇음.
*스우파 때 소통을 하다가 뜬금없이 '별거 아니긴 한데 나 울다가 구급차에 실려갔다?' 정도의 프메를 보내고 잠수를 탄 적이 있는데 이때 만큼은 눈물겹게 위로하고 응원하던 팬들도 격하게 분노를 표출함. 나도 이채연 많이 사랑하는데 이때만큼은 정말 부들부들부들부들 떨렸다. 위로 받는 방법이 많이 비뚤어진 것 같다. 평소에 무리하게 강한척, 멀쩡한 척을 열심히 하다가 한번씩 그렇게 터져나오는듯.
*사실 실력, 인성, 자기관리, 팬서비스는 흠잡을데가 없어 팬덤 내에서 받는 부정적인 피드백의 대다수는 감정 조절 문제 or 걱정이었지 먼저 이채연을 흠잡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다른멤버를 통해 입덕했어도 이채연이 바쁜 와중에 홀로 브이라이브 3시간 때리는 모습, 본인 최애에게 요리를 해주고 연습을 도와주는 모습 등을 보면 미워할 수가 없다. 무대를 보든 자컨을 보든 존재감이 없었던 적이 없고 멤버들과 팬들의 사랑과 걱정을 한몸에 받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밑빠진 독처럼 결핍된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응원할 수록 지칠 수 밖에 없다. 최예나, 김민주, 조유리가 이채연에 대해 말하는 모습을 보면 애정을 넘어 존경과 찬양의 수준이었고 다른 멤버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데 혼자만 자기만의 악순환에 빠져 있는 듯 보여서 안타까웠다. 이채연도 그룹에 많은 도움을 줬지만 본인 입장에서도 힘든시간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을 만나 많은 도움과 축복 속에서 활동했다고 생각함.
<김채원 00>*팬덤 내 코어 압도적 1위. 머글들은 의아해하지만 사실이다. 잡지 표지모델 판매량을 봤을때 비인기멤이 1만장, 장원영 김민주가 3만장, 조유리가 4만장, 김채원이 6만장 이 정도였다. 완전 비주류 멤버로 시작했지만 인기도 실력도 서서히 떡상해서 후반엔 그 정도의 강세까지 도달했다.
*극성 남자 팬덤이 있음. 커뮤니티를 꽉잡고 올팬인척하면서 김채원이 메인보컬이다, 김채원이 리드댄서다 등등의 주장을 많이 하는데 김채원이 보컬 실력이 좋은편은 맞지만 별다른 설명 필요없이 터무니없는소리고 거르는 게 낫다.
*점점 노래실력이 떡상해 중후반엔 리드보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아이즈원 초반의 노래는 조유리와 권은비가 다 부르는 수준이었는데 점점 많은 파트를 나눠받아 후반엔 조유리,권은비가 메보고 김채원,안유진이 리보인 형식으로 굳어졌다.
*원래 연습생 시절이 가장 짧은 편이었는데 노래에 재능도 있고 본인이 노력을 워낙 많이 했다. 조유리, 권은비와 함꼐 개인시간을 보컬에 많이 투자하던 멤버. 원래 갖고싶어하던 물건을 선물받는 컨텐츠에서 다들 옷, 음식 등을 받을때 김채원만 녹음기를 받았다. 그만큼 평소에 노래에 열성을 보인듯.
*외모가 워낙 귀여운 타입이라 그렇지 성격은 마냥 그렇지는 않음. 기본적으로 감정기복이 없고 항상 무던한 성격에 뭐든 잘 받아주는 타입이고, 속엔 칼같고 빡센 심지가 있다. 그래서 비슷한 상황의 히토미와 쭉 친하게 지낸거같고. 그래서 르세라핌 때의 변신에 기존에 알던 팬들은 별로 놀라워하지 않고 잘어울린다는 평이 많았음. 애스크가 털렸을 때 보여준 새침하고 도도한 모습들이 사실 지금과 딱히 다르진 않음. 외유내강의 표본임. 대놓고 귀엽거나 대놓고 이쁜 멤버보다 이런 무던하고 t스러운 모습에 1020남성들이 굉장히 매력을 느낀거같음. 처음부터 주목받고 유입이 많은건 아니지만 보다보니 서서히 좋아하게 되고 정떨어질 포인트가 없어서 그런듯.
*얼마나 잘받아주냐면, 본인은 조용하고 차분한 편인데 최예나, 권은비의 장난을 한몸에 다 탱킹해내고 생색이나 짜증도 없음. 스킨쉽도 안하는 편인데 권은비의 뽀뽀에 항상 당해주고 권은비의 침대에서 껴안고 함께 자기도 함. 한참 여러 멤버들과 놀고 나서도 에너지와 장난기가 남아있는 최예나는 김채원의 이런 점과 아주 잘 맞은 듯. 눈에 띄는 성격은 아니지만 이런 점 때문에 권은비,최예나,안유진과 한 숙소에 살면서 케미의 혜택을 한 몸에 받음.
*근데 반대로 남 칭찬엔 엄청 인색한 모습도 보임. 싫어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긍정적인반응도 부정적인반응도 잘 없음. 호불호가 없는 성격인 듯. 아무리 봐도 평범한 여고딩/여대딩 성격은 아니다. 내 개인적인 추측인데, 얼굴과 체구가 엄~청 작고, 목소리도 아주 얇고, 안 씻어도 냄새가 전혀 안 난다고 하는 걸로 보아 신진대사가 느려서 신체나이도 어리고 신경이 흥분되지 않고 낮은 텐션을 유지하고 있는 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김민주 01>*진짜 김민주가 최애도, 차애도 아닌데 얘는 그냥 완벽하다. 외모야 워낙 유명한데 몸매랑 비율도 얼굴만큼 이쁘고 성격도 걍 천사다. 악개들이나 안티들도 꼬투리 잡을 게 없다. 억지로 까보려고 해도 악의적캡쳐 올리기 정도 말고는 레파토리가 없다.
*실력은 좋은편은 아니지만 초반에 강혜원과 투탑으로 구멍이 예상됐지만 그 자리는 사쿠라에게 넘기고 실력으로 논란된 적이 없다. 멤버들이 꼽은 노력파, 연습벌레에 항상 몰표를 받았다. 사쿠라보다 운동을 못하는 수준으로 엄청 몸치인데 활동곡 안무만큼은 책임감을 갖고 완성하느라 연습시간이 가장 길었던 것 같다. 노래는 그냥 일반인 수준인데 솔직히 아이즈원에선 그정도면 하위권을 벗어날 수 있다.
*의외로 시작은 배우 연습생이 아니라 가수 연습생이 맞았는데 춤을 비롯한 아이돌 활동에 부담을 많이 느낀듯하다. 그냥 댄스 커버 무대인데도 연습중에 이걸 어떻게 하냐고 주저앉아서 엉엉 운 적이 있다. 하이브 러브콜을 거절하고 전업 배우의 길을 가기로 했을 때 어느정도 예상된 일이라 큰 반발이 있진 않았지만, 아이돌로서 성장캐인데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 반대로 생각해서 지금까지 티내지 않고 춤연습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냐는 반응도 많았다.
*거의 샌드백 수준으로 장난과 놀림을 받았다. 김민주의 타격감이 너무 좋아서 너무 뇌절치며 갑분싸를 만드는 멤버도 있었는데 김민주 본인은 전혀 담아두지 않고 유쾌하게 받아주며 친하게 지낸다. 오히려 외향적인 멤버들보다 자존감이 엄청 높아보이고 정신건강이 건전해보인다. 외모로 유명한 멤버지만 외모를 망가뜨리거나 엽사를 남기는 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누가 놀려도 같이 웃고 왠만해선 멘탈에 금가는 일이 없다.
*인싸 기숙사에서 최예나, 김채원, 안유진과 친하게 지냈지만 아싸 기숙사의 멤버들, 외국멤들과도 친한 관계를 유지했다. 단짝이나 절친은 딱히 없어보였지만 다 두루두루 친하게 지낸 멤버. 나코, 히토미가 일본에 갈때 혼자 공항까지 함께 가고 펑펑 울었다고 함.
*압도적인 조유리, 김채원을 제외하고 장원영과 비슷하게 경쟁한 코어팬 3,4위권. 3위가 장원영이냐 김민주냐 의견이 갈리지만 해외는 장원영, 국내는 김민주가 맞는 거 같다.
*남에게 장난으로라도 부정적인 말을 안 하고 칭찬과 응원이 후하다 못해 끝이 없다. 꼬인 구석이 1도 없는듯. 이채연과 함꼐 리액션 담당임. 이채연은 웃음, 김민주는 감탄을 맡는다. 이채연 댄스 영상 같은 거 보면 김민주 리액션의 지분이 30%는 된다.
<나코 01>*김채원, 히토미와 다르게 귀여운 겉면과 내면이 일치하는 멤버다. 진짜 겉보기만큼 애기같다. 쑥쓰러움도 많고 애교도 엄청 많다. 모든 멤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활동했다.
*남에게 싫은 소리나 본심을 너무 못 얘기한다. 프듀 때 허윤진에게 센터, 메보 자리를 그냥 양보해버린 의아한 장면이 원래 성격이 보여진 부분이다. 기분이 안 좋으면 샤워기를 틀어놓고 운다고 한다. 해체 후 akb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루머가 돌았을 떄 사실 팬덤 내에서도 나코의 저런 성격을 알기 때문에 진짜 믿는 분위기였다.
*귀엽다는 말을 듣는 걸 싫어한다. 너무 많이 들었고 너무 미성숙해 보이는게 컴플렉스라 그런듯. 김민주가 자꾸 귀엽다고 하자 버럭 화를 낸 적도 있다. 근데 언제부턴가 본인의 귀여움을 받아들이기로 했는지 그냥 맘놓고 멤버들에게 재롱을 피우게 됐다.
*히토미와 함께 인생역전의 주인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데 오해다. 프듀에선 사쿠라만 띄워주고 나코는 통편집됐지만 원래 akb 내 인기 최상위권이었다.
*프듀 때의 기대와 달리 실력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케미의 존재감도 작았지만 단단한 수요층이 있어서 코어는 하위권으로 내려간 적 없고 중간을 맴돌았다. 오히려 권은비, 강혜원보다 코어는 많은 편이었다. *딱히 드라마도 안 보고 나가지도 않고 여가시간엔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는데 트와이스의 골수팬임. 트와이스 노래를 랜덤으로 틀면 다 출 수 있는 수준. 카메라가 없을때도 트와이스 랜덤댄스를 하며 논다고 한다. 그리고 의외로 배틀그라운드를 한다.
*당해주고 살다가 한번 안유진을 혼낸 적이 있는 것 같다. 자세한 얘기는 안유진 차례에서..
*이채연, 히토미와 함께 프메를 거의 매일 보내다시피 한 정성꾼임. 일본으로 돌아가서 akb프메로 바뀐 후엔 일본어 프메와 한국어 프메를 둘 다 써서 보내는 정성을 보임
나 아이즈원 영상 진짜 많이 봤는데 별로 할말이 없다ㅠㅠ 맨날 헤헤 웃고 속마음을 진짜 말 안 함. 진짜 그냥 항상 똑같이 졸졸 따라다니며 생긋생긋 웃는 사촌동생 느낌이라 나코는 멤버들이랑 다 사이좋고 귀여움 받는 관계임
<히토미 01>*엄청 성실함. *코어팬 언제나 12위였음
*아이즈원 때 가장 이를 악물고 활동했음. 뽑히자마자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이 다이어트와 운동이라고 함. 보통은 아이즈원때 편하게 활동하다가 해체 후에 허리티 꽉 졸라맨 멤버들이 많은데 히토미는 시작부터 이를 악물고 아직까지 유지중. 볼살이 많아서 그렇지 가장 마르고 가장 굶는 멤버. 자컨 보면 항상 히토미 밥 좀 먹어ㅠㅠ 이러고 히토미는 배부르다고 거짓말한다. 뽑히고 나서 멤버들의 외모 라인업을 보고 바로 이를 악물고 관리 시작했다고함.
*akb 때 '대략' 사쿠라가 5위권 나코가 10워귄이라면 히토미는 100위 밖이었음. 외진 지방에서 주로 활동하고 하던 일도 가수보다는 리포터 정도에 가까웠음. 그래서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역전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유명함. 본인이 사쿠라, 나코와 동등하게 뽑혔다는게 믿기지 않았다고 함. akb가 선후배를 많이 따지다보니 사쿠라와 언니동생이 되고 나코와 친구가 된게 신기하고 둘에게 감사하다고 함.
*엄청 성실함.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화장부터 한다고 함. 공항 스케쥴에도 항상 모자, 마스크 없이 등장하는 멤버. 휴일에도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고 한다ㄷ
*본인 입으론 말 안하지만 공부를 엄청 잘했음. 사쿠라, 나코, 김민주도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는데 히토미는 아예 활동 중에 기차에서 공부하며 전교 1등을 한 수준
*한국어 실력이 특출나게 빨리 늘었고 따로 한국어 공부를 많이 했음. 자격증 시험도 봤고 해체 전엔 한국 운전면허도 따고 돌아감.
*내 기억엔 히토미가 프듀 방영 전부터 한국과 한국어를 공부하며 개인방송을 열심히 하며 어필했던게 한국인들에게 엄청 좋은 인상을 심어준거같음. 그 후에 한국연습생들보다 안무를 잘 따는 모습을 보여준게 2연타였고. 그 외엔 눈에띄는 모습이 없었는데 평소의 성실함 덕에 보상을 받은 듯.
*김채원처럼 성격은 마냥 귀엽지만은 않고 빡센 부분이 많다. 잘 보면 웃음도 엄청 적음. 이미지와 다르게 동갑인 조유리, 나코, 김민주에겐 깡패같은 모습을 보이고 언니들에게도 필요에 따라선 할 말은 다 한다. 애초에 사회생활경험이 권은비 정도를 빼면 웬만한 언니들보다 많을 거 같다. 어른스럽고 어린티가 안 남. 근데 아이즈원 자체적으로 히토미에게 귀여운 캐릭터를 주고 열심히 밀어줬다. 솔직히 가만히 놔뒀으면 그룹 내에서 히토미만 뒤쳐질 게 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팬들도 동참했고 히토미도 열심히 노력해 성격과는 안 맞는 애교를 프로마인드로 열심히 했다. 시도때도 없이 손가락하트와 볼하트를 하지만 눈동자가 공허하다.. 아이즈원 컨텐츠를 보면 히토미에게 애교나 심부름 같은걸 계속 시키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부려먹은게 아니라 챙겨준거임. 아이즈원 활동이 가장 벅찼을거같은데 멤버들과 팬들의 관심을 항상 받으며 잘 섞여들어갔음. 일본으로 돌아간 뒤엔 나코랑 akb 간판 역할을 하며 한국보다 더 잘나가는 모습을 보여 역전 스토리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지음.
*아 일본으로 돌아간 뒤에 일본에능에서 변태적인 컨텐츠를 히토미한테도 시킨 적이 있는데 (아저씨의 엉덩이가 점점 얼굴로 다가오는데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스탑하기) 히토미가 시작하자마자 버튼을 눌러 멈추고 아예 정색하고 보이콧을 해 욕을 먹기도 했음. akb에겐 자주 있는 일이라 옛날의 히토미였으면 그냥 했겠지만.. 욕을 먹을 걸 알면서도 한국팬들이 볼 걸 생각해 바로 끊어버린거같음. 정작 일본의 머글들은 akb에 대한 시선이 부정적이고 히토미가 그런 행동을 하고 염색도 유행시키는( akb 팬층이 너무 나이가 많아서 염색을 하면 양아치라고 욕먹는다고함;; 근데 히토미가 쌩까고 계속 염색하고 다른 후배들도 하는중 ) 등의 모습을 더 긍정적으로 봄. 암튼 제일 똑똑하고 걱정 안 되는 멤버임
<조유리 01>*의외로 아이돌학교에선 댄스로 주목받은 멤버였음 그때도 별 준비 없이 나온거였고 노래는 못했는데 몇개월 뒤에 프듀에선 보컬 멤버로 나와서 잘함. 그리고 프듀땐 그렇게 압도적인 느낌은 아니었는데 몇개월 뒤 데뷔땐 보컬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어있었음. 음악적인 재능이 좋은듯. 아이돌 이전엔 피아노를 어릴때부터 전공했는데 집안이 안좋아 포기했다고 함. *메보인데 다른 멤버들이랑 꽤 차이가 많이남. 누가 조유리보다 더 잘한다, 비슷하다 이런거 솔직히 취존 불가하고 다 개소리임. '가장 낮은 파트랑 가장 높은 파트를 동일인물이 하고' 성량도 제일 크고 라이브도 유일하게 똑같이 하는데 어떻게 다른 의견이 있겟음. 앵콜 라이브 보면 조유리가 애드립 포함 본인 파트 다 하고 구멍멤들 파트도 다 불러줌.
*대놓고 티내진 않지만 일화들을 들어보면 우울해할 때가 많고 고민이 많아보임. 그런 면은 최예나, 강혜원한테 도움을 받음.
*강혜원을 특별히 엄청 좋아함. 졸졸 따라다니면서 뽀뽀함. 권은비, 안유진한테도 뽀뽀한 적이 있음. 기본적으로 쿨하고 넓고 얇게 사귀는 타입 같은데 강혜원은 엄청 좋아한다. 이외엔 대부분의 멤버와 적당히 친하게 지내는 멤버임. 맴버 모두와 친한 유일한 인물인듯? 워낙 호불호 없이 남을 편하게 대하는 타입임.
*지역 특색인거같은데 말투랑 표정이 되게 쎄고 툴툴거려서 짜증내거나 싫어하는 것처럼 보일 떄가 많음. 나도 조유리가 예나랑 은비를 싫어한다고 오해한 적이 있는데 막상 풀영상 보면 3초 뒤에 껴안고있음. 최근 고향친구랑 대화하는거 보니까 싸우는건줄 알았음;; 앚즈 내에선 많이 자제한거인듯
*다른 멤버들이 워낙 대놓고 화려하게 이쁜 사람이 많다보니 조유리 팬덤이 잘 이해 안된다는 얘기가 많은데 영상으로 보면 말투나 행동이나 엄청 귀엽다. 김채원처럼 자기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묻어나는 귀여움이 있음.
*음악적으로 가장 기대를 많이 받은 멤버였는데 좀 아쉬운 반응이 많음. 연기 활동도 좀 의외였는데 하필 음악 활동이 생각보다 주춤하는 와중이라서. 1집만 봐도 3곡짜린데 팬덤 강자답게 판매량이 권은비 앨범보다 훨씬 많았고 대박터진 최예나보다도 많았음. 근데 당연히 늘어나야할 두번쨰 앨범 판매량이 이전과 거의 동결이라서 분위기가 안좋음.. 파생 중에 대중 반응이 가장 없고 아이즈원때 팬덤을 활용 못한다는 소리가 많음. 아마 아이유를 롤모델로 확고하게 잡고있는거 같음.
<안유진 03>*아이즈원 내에서 멤버들과 가장 친하게 지냄. 인기는 항상 중위권이고 여성팬은 제일 많음. 최예나와 함께 아이즈원 자컨 성공과 팬 결집에 막대한 공헌을 함. 권은비 사쿠라가 워낙 좀 그래서 어릴때부터 자기가 진행을 도맡아서함. 눈치도 엄청 빠르고 말도 엄청 잘하고 커뮤니케이션 측면은 나이에 비해 천재적임. 피에스타 복귀 때 1위하고 권은비가 우느라 소감을 말못하고 있을때 바로 마이크 뺏어서 즉흥으로 멘트 술술하고 끝내는 모습이 고1때였는데 말이 안됨. 딱히 몰두하는 취미나 연습은 없어보이고 멤버들이랑 놀러다니는 시간이 가장 많은 멤버.
*김채원과 반대로 극성 여성팬이 존재함. 여기는 안유진이 억울하게 수납당한 피해자처럼 이간질하고 안유진이 캐리한 그룹이라고 정보를 이것저것 왜곡하는데 여기도 걍 걸러야함. 아이즈원이 못하는 애들이 너무 못해서 그렇지 잘하는 애들은 꽤 잘했고 안유진이 실력 상위권이라는 인식은 별로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유진은 파트를 되게 잘 받았음. 위에서 말했듯 후반엔 조유리 권은비 다음으로 파트를 잘받았다. 비슷한 타입인데 춤노래 둘다 더 잘하는 최예나는 보컬파트를 거의 못 받았는데 안유진이 수납, 견제당했다는건 헛소리임. 그리고 예능은 수납 당한 게 아니라 잘 하다가 주작때 다 하차하고 끊긴거임.
*근데 활동 막바지에 춤노래가 많이 늘어서 올라운더 실력멤의 모습을 보인건 맞음 최예나랑 성격도 비슷한데 비슷하게 운동도 잘하고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뭐든 망설임 없이 처음부터 잘하는 타입임. 위너 멘탈이 장착돼있고 호르몬 금수저인듯. 아이브 시점으로 외모와 예능까지 포함해 아이돌로서 완벽한 사람인듯
*처음에 많은 화제성이 있었고 마지막 앨범(안퀀스)때 다시 리즈 찍었지만 중간에 인기 암흑기가 좀 있었음. 단발 거지존, 교정기, 거북목, 살, 마의16세, 사춘기 다 겹쳐서 그럼. 이 시절을 모르는 악개들이나 유입들이 뭔가 아이즈원 시절에 억하심정을 많이 느끼는데 지금이랑 그떄랑 성격도 외모도 많이 다름... 다 극복하고 나온게 마지막 앨범 리즈시절(안퀀스)부터 지금까지고 결국 마의 16세를 잘 넘김. 그시절에 예능 욕심이 커서 팬덤 내에선 호불호가 제일 많이 갈리고 오해도 많이 받은 멤버였음. 주로 권은비, 김민주나 다른 언니들한테 선 넘는 모습을 많이 보였거나 자기중심으로 진행하는 욕심을 부려서 그럼.
*근데 사람을 엄청 좋아하고 절친 수준으로 친한 멤버가 가장 많음 가장 많이 놀리고 선넘던 권은비, 김민주는 아직까지 제일 친하게 지내는 멤버임. 그떄는 일단 아이즈원 내에서 혼자 예능에 갖는 부담이 워낙 큰게 문제였음. 솔직히 언니들이 워낙 칠렐레 팔렐레해서 안유진 없으면 안유진 역할 할 멤버가 없었다. 자기중심적인게 아니라 진행을 열심히 하려고 한거임. 근데 걸그룹 자컨을 무한도전처럼 진행하려고하다보니 삐걱댔을뿐임. 부정적인 피드백을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과욕도 점점 수그러들어서 그냥 완벽한 예능멤이 됐고. 모든 시기에 아이즈원 컨텐츠에 제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항상 밝고 완벽한 모습만 보여줫다.. 요즘 하는 칫힝트립(아이즈원 유닛 예능)처럼 안유진이 없는 컨텐츠를 보면 재미 뿐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와 편집의 퀄리티도 급격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있음. 아이즈원이 주작 땜에 주류 방송은 많이 못나가고 유투브,자컨,독점 등의 소규모 방송을 많이 했는데 알게모르게 안유진이 계속 상황정리하고 멘트하고 진행해온거임. 안유진 없었으면 팬들이 좋아하던 그 재미와 분위기가 절대 안 나왔다. 권은비를 무시하긴 커녕 평소엔 선넘게 까불다가도 진지한 분위기에선 항상 권은비 걱정을 제일 많이 하고 감사를 표하는 멤버였음. 아이브 데뷔 전에 권은비한테 연락해서 사과도 하고 리더 역할에 조언도 받았다고 한다. 근데 사실 자기도 모르게 권은비 제일 많이 도와준 멤버가 안유진이었다. 권은비는 말이랑 진행은 진짜 쥐약이라서 안유진 없었으면 힘들었을듯
*의외로 엄청 감성적임. 권은비의 '유진이는 그렇게 말하면 상처받아'라는 말을 듣고 감동받아 펑펑 오열을 하거나 김민주를 많이 존경한다고 갑자기 고백하는 등의 말랑말랑한 모습을 가끔 보임. 자신의 두 샌드백에 대한 속마음이 사실 이렇다는 걸 알면 대부분의 오해가 풀림. 기본적으로 사람을 엄청 좋아하고 장난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편인데 받아주지 않으면 굉장히 섭섭해함. 표현이 솔직하고 인상이 쎄서 그럴때 무섭게 정색하는 듯 보이는데 클립으로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그냥 친한 사이의 티키타카임. (본인은 본인 표정이 무서운지 모르는듯..) 안 친한 멤버한텐 잘 안 그런다. 최예나와 마찬가지로 멤버들과 다 놀고 나서도 기운이 남아서 드릉드릉거리는 멤버. 그래서 잘받아주는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와 친함. 근데 안 좋아해서 안 받아주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안유진의 장난기와 체력을 감당할 사람은 없음을 본인도 좀 알아야한다...
*장난치다가 나코한테 한 번 혼난 적이 있는 듯 한데, 안유진이 그 일을 언급하면서 '나코 언니가 경험도 많고 어른스러워서 내가 실수할 때 잘 알려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얘기함. 장난기가 너무 많을 뿐이지 진짜 착하고 순수한 사람인게 느껴짐
* '잔다'는 말에 성적인 의미가 있는 줄 모르고 '팬분들, 저희랑 잘 수는 없어요'라는 발언으로 어린 장원영과 외국인멤버들 포함 다 빵터뜨렸는데 본인만 끝까지 뭐가 웃긴건지 몰랐다. 엄청 순수함.
<장원영>* 대중성 1위, 팬덤 3-4위, 외국팬 2위. 누가 뭐라고 억까해도 간판 멤. 대중 뿐 아니라 팬덤에서도 억까 많이 당함. 장원영 팬들이 주로 사쿠라 팬과 많이 싸움. 사실 그 라이벌 구도도 초반 뿐이었는데 해체한 아직까지도 지들끼리 외로운 싸움들을 이어가고 있음. 누구팬 누구팬이 의미없고 소수의 정신병자들이 싸우는데 도구가 장원영, 사쿠라일 뿐임. 판에도 오는 사쿠라 엽사, 장원영 엽사 열심히 도배하는 애들..
*되게 쾌활하고 나이에 맞게 명랑했는데 주작 논란 이후로 (피에스타부터) 사람이 완전히 변했다. 장원영 얘기할 때 사람들 말이 다 엇갈리는 이유가 이거 떄문이다. 애기같다vs어른스럽다, 사랑받는다vs안친하다 등등 둘 다 맞는말이다 시기만 다름. 앚즈 내에서 이채연과 함께 인터넷 반응을 가장 많이 보는 멤버로 추측되는데 그런 큰 사건이 있었고 안유진 째려봄, 사쿠라 어깨빵 억까도 중딩떄 일인데 애가 멀쩡할 수가 없는게 당연함. 급성 탈모 짤도 피에스타 때임.
*사쿠라 어꺠빵은 다른각도에서 보면 팔 닿지도 않았음. 걍 사쿠라가 비켜준거. 안유진 쨰려본게 아니라 난시가 엄청 심해서 자주 인상을 찌푸리고 눈을 깜빡이는 버릇이 있음. 아이즈원 후반부 때의 모습을 보면 10초에 한번씩 그러는 수준임. 아이브 때는 그냥 초점을 안 맞추고 눈을 풀고 있는듯. 그리고 그거 아이즈원츄 1화 후반부 에 나오는 영상인데ㅇㅇ 화보 촬영중에 얼굴 푸는 시간이었고 안유진이 무슨 말을 하고 있지도 않았음. 장원영이 눈 굴린 후에 깜빡이면서 초점맞추는데 그 부분을 잘라서 억까함.
*주작 이후로 성격이 나빠졌다기보단, 자기가 그리는 아이돌상이 아주 확고해졌고 그에 맞춰서 본인 말투, 표정, 목소리 등을 스스로 다 뜯어고친거같음. 키가 크다보니 낮고 먹어들어가는 목소리인데 언젠가부터 되게 높여서 나긋나긋하게 말하고, 특유의 삐죽거리는 표정이나 격하게 웃는 모습도 다 사라졌음. 이때부터 살도 계속 빼기 시작함. 그냥 욕먹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런거라는 생각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닌거같다. 다른 멤버가 꽁냥거릴 목적으로 장난식 모함을 하자 장원영이 거짓말이라고 정정해달라고 재차 요구를 한 적이 있음. 뭔가 자기가 하고싶은 모습이 있어서 장원영이 혼자 셀프캠을 찍을 때 다른 멤버가 끼어들면 매우 싫어하기도 함. 이때부터 다른멤버들이 장원영을 편하게 못 대한 것은 사실임. 싫어하거나 은따시킨건 아님. 어릴때에 비해 겉돌거나 불편해한건 사실임. 이채연과 함께 권은비의 케어 리스트 1위임. 각종 컨텐츠에서 권은비가 꼭 장원영 옆자리에 앉아있는 걸 볼 수 있음.
*슈퍼에고(super ego)라고 해서, 탑급의 예술가, 선수들이 갖게되는 자아가 있음. 본인 분야에 미친듯이 신경을 갈아넣고 그 분야가 자기 인생의 기준이 되는 바람에 그 외의 평상시의 성격이나 사회성엔 문제가 생김. 유명한 밴드들이나 선수들이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것처럼. 장원영도 좀 그런것같음. 일에 관해서 엄청 철저하고 똑똑하고 어른스럽고 프로다운데 평소 대화에선 멤버들이나 팬들이 엥?? 굳이 저런말을?? 싶은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사실임. 자기중심적이고 맥락을 잘 못잡는다. 다 떠먹여주는 멤버들도 장원영과는 잘 케미를 이어나가지 못함. 항상 가운데에만 앉으려하고 빅뱅의 승리처럼 뜬금없이 무리하며 진행이나 중심적인 역할을 하려 할 때가 있는데 팬들의 호불호가 가장 갈리는 부분. 본인의 셀프캠에 남이 끼면 싫어하고 브이앱을 혼자 할 때가 많은데 컨텐츠를 만들어 진행하기도 함. 앞서말한 본인이 생각하는 아이돌상이 굉장히 확고한 부분인데 케미를 중시하는 돌판에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모습이기도 함. 실제로 팬들 중에서도 원영이가 진짜 은따인 줄 아는 사람이 많다. 사쿠라와 마찬가지로 멤버와 사적인 만남을 안 가지고 혼자 쉬는 타입인건 맞음.
*팬에 대한 태도는 절대 못 깜. 그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꼬투리 잡을 게 1도 없음. 정성도 정성인데 센스가 좋아서 원하는 걸 다 척척해주고 피곤하거나 어색한 기색을 보인적도 한번 없음. 팬미팅에서 감동받는 팬들이 진짜 많다. 요즘 아이돌들이 잘 안 하는 손깎지도 본인이 먼저 막 해줌. 그리고 팬을 엄청 잘 기억함 - 이건 가짜로 할 수도 없는 부분. 단독 브이앱도 굉장히 많이 함. 이채연을 제외하면 압도적인 편. *자기계발에 열정이 많음. 영어와 일본어를 잘하고 따로 공부도 더 하는듯. 본인이 말한 공부 얘기는 과장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 배우는 태도가 비범한 건 사실임. 최소한 어학에 있어서는 진짜 뛰어난게 맞다.
*프로 의식에 대한 선망이 많음. 닮고 싶은 멤버, 존경하는 멤버로 언제나 사쿠라를 뽑음. 본인의 의상, 메이크업, 제스쳐, 표정 등에 관심이 많고 철저함. 표정을 마치 제2의 안무처럼 짜서 연극처럼 하는데 직캠은 항상 호평이 많았고 가장 주목받았음 최근 아이돌 직캠의 경향에 영향을 준거같음.
* 다들 울면서 소감을 말하는 마지막 콘서트에서 '원영아 진짜 널 찾길 바래', '원영이는 언제나 연기하는 것 같아' 식의 댓글들이 많이 달렸음. 난 이런건 악플이라고 생각했는데 찐팬들이 단 댓글도 있었고 팬들 중에선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피에스타 이후로 변한 모습에 어색함이나 서운함을 많이 느끼는 듯. 이채연은 마지막 롤링페이퍼로 장원영에게 '요즘의 어른스러운 원영이도 멋지지만 옛날의 애기같은 네가 그리워'라고 대놓고 말하기도 함. 아무리 장원영의 예전이 더 좋았어도(사실 나도 그럼) 지금 장원영의 모습은 뼈깎는 노력을 하는 모습이니까 저런말 들으면 상처받을거같음.
*장원영이 비싼 차의 조수석에 타고 데이트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퍼진 적이 있는데, 당연히 별로 안 믿었고 큰 이슈가 되지 못했는데 장원영이 바로 피드백한 적이 있음. 논란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엄마랑 데이트하고 왔다ㅎㅎ 엄마는 나를 너무 사랑해서 항상 차로 데리러와ㅎㅎ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막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앞으론 내 입으로 내 자랑 많이 하기로 했어ㅎㅎ' 라는 식의 똑부러진 ㅎㄷㄷ한 기존쎄 피드백이었음. 속시원하고 똘똘하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장원영이 인터넷 반응을 진짜 많이 찾아보는구나 깨닫기도 했고 안타까워한 팬들도 많음.
*뭔가 나쁜 부분을 더 많이 쓴거같은데 사실 태도와 열정 면에서 되게 대단한 사람이고 외모랑 자기관리는 말이 필요없고ㅇㅇ. 가장 대단하고 가장 힘들거같은 멤버 1위임. 사실 아이즈원떄 까이는 순간이래봤자 되게 사소하고 조금 재수없는 멘트들 정도였는데 다른 멤버들이 너무 어른스럽고 눈치빠르고 특히 1살차이 안유진이랑 비교돼서 그런거지 중3~고1 애가 일상에 항상 카메라가 켜져있는 수준이엇음. 사람들이 기억을 못해서 그렇지 원래 어릴때 개ㅄ임 당장 대학교 생각해봐도 1학년들 반은 어디 모자라보이고 사회성 개떨어짐. 장원영 앚즈때가 막 병크 수준은 아니라고 봄. 오히려 잘한부분이 훨씬많지. 이미 아이브에서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직 19살이니까 앞으로 좋은모습 많이보여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