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냥 제 편 들어달라고 징징거리면서 쓰는 글이라 제 생각 위주로 쓸건데요 제 생각이 틀린건지 한번만 봐주세요..
인스타에서 판 눈팅만 하다가 써서 이렇게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빡쳐서 폰으로 막 쓴거라 가독성 떨어질거에요
저는 21살 대학교 다니고 있고 휴학하고 아직 입대 기다리는 중인 오빠 하나 있고 부모님은 40대 후반이세요
제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빠가 저한테 뭐 한입만 달라고 할 때마다 너무너무너무 화나고 식탐부리는거 같아서 진짜 주기 싫고 그런데 솔직히 이게 정상같지는 않거든요
너무 싫어서 화가 치밀어 오르다가도 내가 너무 심한건가 싶기도 하거든요
일단 제가 싫어진 이유들을 몇가지 생각해봤는데 대충 써볼게요
제가 식탐이 있는 편이냐고 하실까봐 미리 적습니다
저는 라면 한봉지 먹으면 밥 안말아먹어도 배부른 편이고요.. 실제로 정상체중이고 저체중쪽에 가깝게 수치 나와요
일단 제가 뭘 사둘 때 배송 처음오거나 포장 뜯으면 신나잖아요 그래서 기분이다 하고 오빠 집에 있으면 한두개씩 주고 한입씩 먹어볼래? 하고 준단말이에요 물론 아빠한테도 그러고
그럴때마다 아빠는 슥 보고 아니다 됐다 하면서 안 드시거든요? 그래서 그냥 제가 신나게 먹고있으면 꼭 와서 야~ 맛있어보이네~ 아니면 야 니 그거 혼자먹기 안 많냐? 하면서 수저 들고와서 뺏어먹어요 소분된 상품이면 멋대로 들고와서 자기도 먹는다던지
제가 그때마다 어이없어서 안먹는다며? 내꺼만 샀는데 하면
야 좀 먹자 아니 니 혼자 다 못먹는다 이러고.. 어쩌다 제가 집에 늦게 들어가서 가족들 다 저녁 먹고 그래서 혼자 뭐 시켜먹으면 꼭 와서 뺏어먹고 야 이거 진짜 맛있다 이러는데 진짜 짜증나거든요..
제가 화나서 쳐다보면 자긴 몇입만 먹는거다 니 싫어하는 야채들 먹어주는거다 한젓가락만 먹는거다 니 다 못먹잖아..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뭐 포장해오면 뺏어먹으려고 주방에서 먹으라고 하고 저는 그게 싫어서 굳이굳이 제 방에 음식물 냄새 풀풀 나는데도 가져와서 먹거든요
근데 냄새 나는거보다 아빠가 와서 먹으면서 야 맛있다 하는게 더 싫어요
제가 학교가기 전에 아침으로 먹으려고 간편식들을 사놨단말이에요 컵시리얼이나 컵스프 이런거.. 그걸 방에다 쌓아뒀는데 계속 맛있겠다 맛있겠다 이러고.. 솔직히 그거 한두개 줄 수 있는데 너무 짜증나서 내 아침밥이니까 건들지 말라고 먹지 말라고 했는데 밤에 배고프다면서 들어오셔서 꺼내가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햇반 하나 못돌려서 계속 저한테 해달라 하고 컵라면도 저한테 해달라고 하고
설명서 보고 하라고 하면 야 좀 해줘라~ 하면서 섭섭하다 나쁘다 자긴 할 줄 모른다.. 말로 설명해줘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만 무한반복..
저 초5때 니 이제 아빠한테 밥 차려줄때 안 됐냐고 하고 엄마랑 제가 밥 준비 열심히 하면 식탁에 가만히 앉아서 오빠한테 수저 달라고 하고 밥 먹고 그릇 싱크대에 넣지도 않고
계란후라이를 구워도 항상 가장 큰 걸 본인거라면서 식탁에 놓기 전에 이건 내꺼라면서 본인 그릇으로 가져가는데 진짜 너무 싫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빙빙 돌려말하는게 너무 싫어요
그냥 줄 때 받거나 자기도 먹고싶다고 하면 될 걸 권유할 때 됐다 해놓고 나중에 내꺼 하나 먹을때 굳이굳이 한입만 하는게 너무 싫어요
먹고싶다고 하지도 않고 니한테 많다라면서 억지로 젓가락 가져와서 먹고.. 가끔 저한테 진짜 양이 많을때도 꼴보기싫어서 억지로 아니 안많은데? 하면서 먹은적도 있어요 그래도 끝까지 뺏어먹고
제 표정 썩어있으니까 옆에서 엄마가 보고 아빠한테 얘 밥 아니냐 얘꺼만 시킨거 아니냐 하면 아니라면서 많다 맛있어보인다 하면서 먹고..
선물로 받은거 좀 아껴먹으려고 넣어두면 몇일 뒤에 없고.. 유통기한 촉박한것도 아닌데 걍 없어요
못 먹게 하려면 조리과정 좀 복잡한거 사둬야함.. 근데 이것도 아빠 없을때 빨리 먹어야해요 안그러면 맛있겠다면서 해줄때까지 해달라고 함..
제가 걍 불효녀인건가요.. 아빠랑 같이 밥 먹기도 싫은데..
제가 내껀 내꺼 니껀 니꺼 이런게 좀 강해서 그런거같기도 한데 싫은걸 어떡해요..
아빠가 식탐이 심한편인가요
인스타에서 판 눈팅만 하다가 써서 이렇게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빡쳐서 폰으로 막 쓴거라 가독성 떨어질거에요
저는 21살 대학교 다니고 있고 휴학하고 아직 입대 기다리는 중인 오빠 하나 있고 부모님은 40대 후반이세요
제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빠가 저한테 뭐 한입만 달라고 할 때마다 너무너무너무 화나고 식탐부리는거 같아서 진짜 주기 싫고 그런데 솔직히 이게 정상같지는 않거든요
너무 싫어서 화가 치밀어 오르다가도 내가 너무 심한건가 싶기도 하거든요
일단 제가 싫어진 이유들을 몇가지 생각해봤는데 대충 써볼게요
제가 식탐이 있는 편이냐고 하실까봐 미리 적습니다
저는 라면 한봉지 먹으면 밥 안말아먹어도 배부른 편이고요.. 실제로 정상체중이고 저체중쪽에 가깝게 수치 나와요
일단 제가 뭘 사둘 때 배송 처음오거나 포장 뜯으면 신나잖아요 그래서 기분이다 하고 오빠 집에 있으면 한두개씩 주고 한입씩 먹어볼래? 하고 준단말이에요 물론 아빠한테도 그러고
그럴때마다 아빠는 슥 보고 아니다 됐다 하면서 안 드시거든요? 그래서 그냥 제가 신나게 먹고있으면 꼭 와서 야~ 맛있어보이네~ 아니면 야 니 그거 혼자먹기 안 많냐? 하면서 수저 들고와서 뺏어먹어요 소분된 상품이면 멋대로 들고와서 자기도 먹는다던지
제가 그때마다 어이없어서 안먹는다며? 내꺼만 샀는데 하면
야 좀 먹자 아니 니 혼자 다 못먹는다 이러고.. 어쩌다 제가 집에 늦게 들어가서 가족들 다 저녁 먹고 그래서 혼자 뭐 시켜먹으면 꼭 와서 뺏어먹고 야 이거 진짜 맛있다 이러는데 진짜 짜증나거든요..
제가 화나서 쳐다보면 자긴 몇입만 먹는거다 니 싫어하는 야채들 먹어주는거다 한젓가락만 먹는거다 니 다 못먹잖아..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뭐 포장해오면 뺏어먹으려고 주방에서 먹으라고 하고 저는 그게 싫어서 굳이굳이 제 방에 음식물 냄새 풀풀 나는데도 가져와서 먹거든요
근데 냄새 나는거보다 아빠가 와서 먹으면서 야 맛있다 하는게 더 싫어요
제가 학교가기 전에 아침으로 먹으려고 간편식들을 사놨단말이에요 컵시리얼이나 컵스프 이런거.. 그걸 방에다 쌓아뒀는데 계속 맛있겠다 맛있겠다 이러고.. 솔직히 그거 한두개 줄 수 있는데 너무 짜증나서 내 아침밥이니까 건들지 말라고 먹지 말라고 했는데 밤에 배고프다면서 들어오셔서 꺼내가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햇반 하나 못돌려서 계속 저한테 해달라 하고 컵라면도 저한테 해달라고 하고
설명서 보고 하라고 하면 야 좀 해줘라~ 하면서 섭섭하다 나쁘다 자긴 할 줄 모른다.. 말로 설명해줘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만 무한반복..
저 초5때 니 이제 아빠한테 밥 차려줄때 안 됐냐고 하고 엄마랑 제가 밥 준비 열심히 하면 식탁에 가만히 앉아서 오빠한테 수저 달라고 하고 밥 먹고 그릇 싱크대에 넣지도 않고
계란후라이를 구워도 항상 가장 큰 걸 본인거라면서 식탁에 놓기 전에 이건 내꺼라면서 본인 그릇으로 가져가는데 진짜 너무 싫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빙빙 돌려말하는게 너무 싫어요
그냥 줄 때 받거나 자기도 먹고싶다고 하면 될 걸 권유할 때 됐다 해놓고 나중에 내꺼 하나 먹을때 굳이굳이 한입만 하는게 너무 싫어요
먹고싶다고 하지도 않고 니한테 많다라면서 억지로 젓가락 가져와서 먹고.. 가끔 저한테 진짜 양이 많을때도 꼴보기싫어서 억지로 아니 안많은데? 하면서 먹은적도 있어요 그래도 끝까지 뺏어먹고
제 표정 썩어있으니까 옆에서 엄마가 보고 아빠한테 얘 밥 아니냐 얘꺼만 시킨거 아니냐 하면 아니라면서 많다 맛있어보인다 하면서 먹고..
선물로 받은거 좀 아껴먹으려고 넣어두면 몇일 뒤에 없고.. 유통기한 촉박한것도 아닌데 걍 없어요
못 먹게 하려면 조리과정 좀 복잡한거 사둬야함.. 근데 이것도 아빠 없을때 빨리 먹어야해요 안그러면 맛있겠다면서 해줄때까지 해달라고 함..
제가 걍 불효녀인건가요.. 아빠랑 같이 밥 먹기도 싫은데..
제가 내껀 내꺼 니껀 니꺼 이런게 좀 강해서 그런거같기도 한데 싫은걸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