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족한 것도 알지만 인간관계란 어렵네요

ㅇㅅㅇ2022.10.02
조회102
저는 3년차 해외에서 일하는 호텔 외노자입니다
계절이 바뀌듯 몇번이고 친한 사람과 이별은 해봤지만 영 익숙해지지않네요 사람 좋아하고, 누구나 다 좋지만 몇번을 경험해도 좋아했던 사람이 일을 그만둔다는건 받아들이기 힘든거 같아요ㅠㅠ
물론 그 사람은 저를 동료1이라고 생각하는걸 알고 저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송별회를 하고 왔는데, 상사로 누구를 뽑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저는 어울리지 않다라는 말을 듣고 의견이 궁금해서 판에 써봅니다

물론 저 스스로도 지배인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지배인이나 지배인이 아니더라도 무리를 이끄는데 갖춰야할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저는 포용력은 있지만 결단력이 부족하고, 언어도 현지인처럼은 어렵고, 이 사람에게 이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못하고 남을 이끌만한 재목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과 남에게 듣는건 다르더라구요 어떤게 필요하시나요? 그리고 정말 해외살면서 사귄 친구가 직장인들 뿐인데 정망 인간관계란 한철인가요? 친구는 어떻게 사귀어야 할까요?

아참++ 괜히 화풀이하고 부정댓글 쓰러오신 분들은 꺼지시길 저는 악성댓글이 아닌 조언과 공감을 얻고 싶은거예요 뻗대고 싶으면 다른데서 뻗대세요 자존감은 쥐뿔도 없는 주제에 여기서 뻗댄다니 ㅋㅋㅋ인터넷 세상은 진짜 세상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