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3일. 저희아이가 친구와 싸웠다고 하여 그 부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학대의심이 되는 영상이 확인되어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고, 신고 다음날 두달간의 영상분석을 요청하는 진정서까지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경찰조사가 시작되었고 담임교사A의 만행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확인한 저희아들의 영상은 총 9건이었으며 가장많은 아이는 28건 이었습니다.
얼굴이 바닥을 향해 누워있는 아이의 양 손을 잡고 현관에서 교실까지 질질 시체끌듯 끌고 들어가는 영상,
등원을 거부하며 주저앉은 아이의 허리춤에 손을 넣어서 옷을 잡고 현관부터 교실까지 끌고 들어가고, 울고있는 아이를 양쪽다리로 움직이지 못하게 딱 고정시킨 뒤 겉옷과 마스크를 벗기고, 그대로 아이를 번쩍들어 낮잠이불에 눕힌 뒤 발로 밀어 구석으로 보내더라고요. 아이는 반항한번 하지 못하고 울면서 잠들더라고요...
모든 영상에서 저희 아이는 선생님의 강압적인 행동에 별다른 반항도 하지않고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부분이 제일 속상했고 저를 죄책감에 시달리게 했습니다. 그래도 주위 평이 좋았고 대기도 항상 있던 어린이집이라 의심조차 하지않고 보냈는데, 제가 저희 아이를 그렇게 만든것 같아서요. 몇개월간은 그 영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고 아이한테 미안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영상속에서 아이가 입던 옷도 보기가 힘들어서 다 갖다 버리고 했네요.
몇일 전 해당사건의 선고기일 이었고,
A는 집행유예2년 판결을 받았습니다.
피해자들은 아직 용서를 하지 못했고,
아직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가해자에게 관대한 대한민국의 법 앞에서는
피해자들의 고통과 분노는 보이지 않나봅니다.
(학대사건 신고 이후 알게 된 부분인데,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다른 학부모들에게 말을 하고 다녔더라구요. 그 부분도 고소를 진행하여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건으로 혐의가 인정되어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행동을 하고 다닌것인지... 제가 같은반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도 자기네들이 산것이라며 학부모들에게 거짓말하며 주었고, 심지어는 못받은 친구들도 있었고요.
지금까지도 피해자들은 죄책감에, 그리고 엄청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해당교사A는 사건 직후 어린이집을 그만두었으며
가족들과 캠핑이며 여행이며 잘 다니고 잘 살고 있더라고요.
가해자는 항상 아들 키가 194센치라며 말하고 다녔고 아들은 서울의 한 대학 모델학과에 입학했더라고요. 유튜브채널에 아바타소개팅같은데도 출연하고 하던데,, 저희 피해자들은 그런 모습조차 보기가 힘이 듭니다.
조사중에 MBC뉴스에 사건이 방송되기도 했고
결과에 대한 부분도 기자님이 인터뷰요청 하셔서
조만간 촬영 예정입니다.
방송일정 나오면 알려드릴것이고
많이 관심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 두서없이 적은 글이지만 이해해주세요.
1~2살짜리 아기들을 수십차례 학대한 어린이집교사가 집유라니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김해진영에서 5살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13일. 저희아이가 친구와 싸웠다고 하여 그 부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학대의심이 되는 영상이 확인되어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고, 신고 다음날 두달간의 영상분석을 요청하는 진정서까지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경찰조사가 시작되었고 담임교사A의 만행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확인한 저희아들의 영상은 총 9건이었으며 가장많은 아이는 28건 이었습니다.
얼굴이 바닥을 향해 누워있는 아이의 양 손을 잡고 현관에서 교실까지 질질 시체끌듯 끌고 들어가는 영상,
등원을 거부하며 주저앉은 아이의 허리춤에 손을 넣어서 옷을 잡고 현관부터 교실까지 끌고 들어가고, 울고있는 아이를 양쪽다리로 움직이지 못하게 딱 고정시킨 뒤 겉옷과 마스크를 벗기고, 그대로 아이를 번쩍들어 낮잠이불에 눕힌 뒤 발로 밀어 구석으로 보내더라고요. 아이는 반항한번 하지 못하고 울면서 잠들더라고요...
모든 영상에서 저희 아이는 선생님의 강압적인 행동에 별다른 반항도 하지않고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부분이 제일 속상했고 저를 죄책감에 시달리게 했습니다. 그래도 주위 평이 좋았고 대기도 항상 있던 어린이집이라 의심조차 하지않고 보냈는데, 제가 저희 아이를 그렇게 만든것 같아서요. 몇개월간은 그 영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고 아이한테 미안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영상속에서 아이가 입던 옷도 보기가 힘들어서 다 갖다 버리고 했네요.
몇일 전 해당사건의 선고기일 이었고,
A는 집행유예2년 판결을 받았습니다.
피해자들은 아직 용서를 하지 못했고,
아직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가해자에게 관대한 대한민국의 법 앞에서는
피해자들의 고통과 분노는 보이지 않나봅니다.
(학대사건 신고 이후 알게 된 부분인데,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다른 학부모들에게 말을 하고 다녔더라구요. 그 부분도 고소를 진행하여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건으로 혐의가 인정되어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행동을 하고 다닌것인지... 제가 같은반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도 자기네들이 산것이라며 학부모들에게 거짓말하며 주었고, 심지어는 못받은 친구들도 있었고요.
지금까지도 피해자들은 죄책감에, 그리고 엄청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해당교사A는 사건 직후 어린이집을 그만두었으며
가족들과 캠핑이며 여행이며 잘 다니고 잘 살고 있더라고요.
가해자는 항상 아들 키가 194센치라며 말하고 다녔고 아들은 서울의 한 대학 모델학과에 입학했더라고요. 유튜브채널에 아바타소개팅같은데도 출연하고 하던데,, 저희 피해자들은 그런 모습조차 보기가 힘이 듭니다.
조사중에 MBC뉴스에 사건이 방송되기도 했고
결과에 대한 부분도 기자님이 인터뷰요청 하셔서
조만간 촬영 예정입니다.
방송일정 나오면 알려드릴것이고
많이 관심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 두서없이 적은 글이지만 이해해주세요.
가해교사에 대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