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타령

힐링2022.10.04
조회77,138

무릎애기가 잇는데
애낳고 집와서 거실바닥에 층간소음매트깔고 생활햇습니다.
친청엄마가 사골주러왓다 그거보고 놀래서
애아빠한테 뭐라하고 저랑 애기 안방생활침대서하고
애아빠 거실서 자다 본인 침대사서 빈방자기방만들어 자더군요.
쇼파도 없엇고 앉앗다 일어날때 무릎에 의지하다보니
몸이 약해진 상태서 찢어진듯합니다.
겨울에 낳아서 보일러 틀면 덥다난리고
진짜 할말하않..
출산 제왕절개수술햇는데 하신분들아시죠?
그런데 친구생일모임간사람입니다.
감정의 골이 많이 쌓여잇죠.
그러다 제가 일을 시작하면서
육아.살림.일 주말에도 혼자 다하다보니 폭발한거죠.
그릇에 밥차려주면 버리는게 많아서 알아서 밑반찬먹고싶은거로 먹으라고 식판써요.

생활비 2백받습니다.
애낳고 6개월뒤 1년반정도 주말부부햇구요.
출산1년뒤 독박육아로 무릎연골찢어져 수술햇는데도
기어다니며 독박육아햇습니다.
그리고 같이 살면서 일주일에 3~4번정도 밖에서 먹고들어오고 밥을 넉넉히하면 반찬먹을게 없다며 안먹고 밥애기먹을거만하면 왜 본인먹을거없냐며 난리입니다.
버리는게 많아 반찬은 사먹고 국은 애기가 사골좋아해서
친청엄마가 해주는거먹고 가끔 애아빠 김치찌개해줍니다.
집에 간식.음료도 애꺼사지 애아빠거 따로 사지않습니다.
생활비2백에서 1백은 애꺼제꺼보험료. 통신료.어린이집.
차할부금.애영양제 등 고정지출이구요.
1백만원으로 식비.애간식. 생활용품. 애장난감. 애옷.등.생활합니다.
작년11월부터 식당에서 처음으로 서빙시작햇고
그때부터 저도 독박육아에 주말에도 한달8일중 2.3일빼고 독박육아라
밥은 직접차려먹고. 쓰레기 버리고. 세탁할거잇음 누구할거없이 하자고 햇습니다.
근데 얼마전 제가 부당해고 당하면서 이제 한달정도됏는데
그걸떠나 항상하는말이
자기 먹을게 없다고 본인은 집에서 밥잘안먹으니
그걸계산해서 생활비에서 빼고 준다네요!
제가 무릎이 2번찢어져 수술2번햇고 재활치료도 못햇고
수술하고도 몇일입원해야는데 애기아빠 병원서 행패부려 첫수술때4일만에 퇴원하고 재활아에 못해서
온몸이 다 틀어지고 아픕니다.
일 짤리고 한푼이라도 벌려고 알바햇는데 주말에 이틀바주는거로 생색내고
밥제대로 안차려주고 먹을거없다며 자기꺼빼고
생활비 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현재 협의이혼진행중인데 애기 땜에 당분간 같이 지내고잇습니다.
정말 제가 잘못됏나요?

처음사진은 준비과정에 싸워서 사진이 저렇고
월래는 이렇게 줘요;;
야채 어떻게든 먹일려고 다른식판에 덜어놓고 주고;;
사골만주지않아요
닭곰탕인데 고기먹어서 국만잇어보이네요
저녁은 항상 고기아님 생선 메인이구요
아침은 항상 계란에 국말아줘요
애 키우시면서 일하시는분들은 제심정 이해하시겟죠..
현재 재직햇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년 1월초에 날짜가 재판날짜가 잡혀 서류정리 끝내고 보여줄려구요
뭔가 마음이 부질없다싶지만 그래도
확인을 하고싶엇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놀랫습니다.
밥은 ㅋㅋ밥솥에 가마솥기능잇습니다.
아침엔 위에 흰밥만 걷어주고 그담은 밥은 석어서그래요.
유독 첫사진 밥색이 이상하네요;;
매일 아침7시50분 밥예약되잇어요;;
그리고 솜씨도없는데 찬재료사서 안먹고 버리는거보다
찬사먹는게 더 득입니다.
9월2일 일짤렷다 현재 어시장에서 판매일하고 일없을땐 식당에서 서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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