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합가하고 서울에 16평 아파트에서
11살 딸아이 저랑 신랑 셋이 살구 있어요
가진 돈 이억으론 평생 서울에선 16평에서 못 벗어날거 같아
신랑이랑 고민하다가 지방으로 내려갈까 합니다.
거제쪽엔 33평이 구축은 2억5천 정도더라구요..
거제에 아는 지인도 살고..
서울이랑 머니 시댁이랑도 좀 거리두기가 될거 같고
어차피 아이도 서울에서 적응못하니
차라리 내려가 정 붙이고 사는게 어떠냐 마음이 굳고 있어요
다만 문제는 신랑 직장이 해결되지 않아
삼사년은 주말부부를 해야할거같아요
주변에선 무슨 남편도 없이 그 먼 타지로 혼자 내려가냐고
미첬다고 하는데
시집살이도 지치고..서울살이도 지치고..
저 모르는 동네가서 조용조용 살고싶네요..
잘 살수있을까요..
주말부부를 고민중이에요
11살 딸아이 저랑 신랑 셋이 살구 있어요
가진 돈 이억으론 평생 서울에선 16평에서 못 벗어날거 같아
신랑이랑 고민하다가 지방으로 내려갈까 합니다.
거제쪽엔 33평이 구축은 2억5천 정도더라구요..
거제에 아는 지인도 살고..
서울이랑 머니 시댁이랑도 좀 거리두기가 될거 같고
어차피 아이도 서울에서 적응못하니
차라리 내려가 정 붙이고 사는게 어떠냐 마음이 굳고 있어요
다만 문제는 신랑 직장이 해결되지 않아
삼사년은 주말부부를 해야할거같아요
주변에선 무슨 남편도 없이 그 먼 타지로 혼자 내려가냐고
미첬다고 하는데
시집살이도 지치고..서울살이도 지치고..
저 모르는 동네가서 조용조용 살고싶네요..
잘 살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