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른들은 모르는 애들한테도 관심이 너무 많아

대머리교장2022.10.04
조회205

내가 오늘 길 걷고 있었는데 반바지를 입으니까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너는 다리가 어쩜 그렇게 이쁘니
하면서 집 갈때 까지 따라오면서 하는 말이 다리는 그렇게 이쁜데 왜 걸음을 그렇게 걷냐 하셔서 아무말 안하고 걷고 있었는데

팔자걸음이 그렇~~게 안 이쁜거여!!! 하시면서 내 종아리쪽을 내리 차시더라? 진짜 아프고 억울해서 걍 고개 푹숙이고

걷고 있었는데 나도 팔자 걸음이 그렇게 심한 편도 아니고 버릇돼서 일자로는 안고쳐지는데

고칠 방법 없을ㄹ까?.. 진짜 팔자 걸음때문에 맞은적은 처음이라서 너무 억울하고 화남 모르는사람한테 종아리 맞아 본적 처음ㅜㅜ


그리고 집 갈때 까지 계속 따라오시면서 내가 고치니까 팔을 세게 툭 하고 치고 집 들어가시더라고... 어떡하지 진짜 고치는 방법 없을까 어른 돼서도 그런일 당하긴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