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첫날부터 원장님께서 자차 있지 않냐고 하셔서 없다고 했더니 당황하시더니, 운전면허는 있냐 하셔서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나이도 있고 돈도 모았을텐데 왜 자차가 없냐고 추궁하시듯 말씀하시면서 언제 뽑을거냐고, 여자도 자차가 있어야 편하다고 그러시길래 언짢긴 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괜찮은 중고차를 양도받게 되어 타고 출근을 했더니, 자차 샀냐 물으시고는 그날 명단을 건네주시네요. 받아보니 퇴근하며 태워갈 아이들 명단이네요.
죄송하지만 저는 제 차에 누구 태우는 거 싫다 말씀드리니, 그럼 다인승 차를 설마 혼자 타려고 샀냐며, 언젠가는 누구든 태울 거 아니냐며 비꼬는 투로 말씀하시다가 기어이 화까지 내셨네요.
유류비 지원해준다고 아주 선심쓰듯 말씀하시며, 그래도 싫다하니 대체 뭐가 불만이녜요.
애들이 타면 차량 관리도 어려울 것 같고, 남을 태우는 건 부담스럽다 하니, 우리 애들 못 믿는거냐, 본인이 운전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하는거냐며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시더니, 사실 저 전에 강사도 학생 몇 명 맡아서 태워줬었다며, 그게 학원 전통같은 거였답니다.
말이 안 통한다 싶어서, 제 차는 저 타려고 산 거지, 학원 승합차로 산 거 아닌데 왜 당연하게 요구하시는 지 이해 못 하겠고, 제 차가 있을때든 아니든 저는 이 학원에 강사로 왔으니 그 외 서비스는 제공할 마음 없으니, 이 점에 동의가 어려우시면 사직하겠다 했더니 갑자기 부탁을 했을 뿐이지 안하셔도 된다고 하시는데...
이런 요구를 너무 당연하게 하시는 게, 말마따나 제가 아쉬워서 사직할 상황이 아니었다면 갑질 당할 상황이었던거잖아요. 이직 준비 해야하나 싶네요.
강사에게 운전기사 노릇까지 강요하는 원장
저는 30대 학원 강사로 재직중인 기혼 여성입니다.
입사 첫날부터 원장님께서 자차 있지 않냐고 하셔서 없다고 했더니 당황하시더니, 운전면허는 있냐 하셔서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나이도 있고 돈도 모았을텐데 왜 자차가 없냐고 추궁하시듯 말씀하시면서 언제 뽑을거냐고, 여자도 자차가 있어야 편하다고 그러시길래 언짢긴 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괜찮은 중고차를 양도받게 되어 타고 출근을 했더니, 자차 샀냐 물으시고는 그날 명단을 건네주시네요. 받아보니 퇴근하며 태워갈 아이들 명단이네요.
죄송하지만 저는 제 차에 누구 태우는 거 싫다 말씀드리니, 그럼 다인승 차를 설마 혼자 타려고 샀냐며, 언젠가는 누구든 태울 거 아니냐며 비꼬는 투로 말씀하시다가 기어이 화까지 내셨네요.
유류비 지원해준다고 아주 선심쓰듯 말씀하시며, 그래도 싫다하니 대체 뭐가 불만이녜요.
애들이 타면 차량 관리도 어려울 것 같고, 남을 태우는 건 부담스럽다 하니, 우리 애들 못 믿는거냐, 본인이 운전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하는거냐며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시더니, 사실 저 전에 강사도 학생 몇 명 맡아서 태워줬었다며, 그게 학원 전통같은 거였답니다.
말이 안 통한다 싶어서, 제 차는 저 타려고 산 거지, 학원 승합차로 산 거 아닌데 왜 당연하게 요구하시는 지 이해 못 하겠고, 제 차가 있을때든 아니든 저는 이 학원에 강사로 왔으니 그 외 서비스는 제공할 마음 없으니, 이 점에 동의가 어려우시면 사직하겠다 했더니 갑자기 부탁을 했을 뿐이지 안하셔도 된다고 하시는데...
이런 요구를 너무 당연하게 하시는 게, 말마따나 제가 아쉬워서 사직할 상황이 아니었다면 갑질 당할 상황이었던거잖아요. 이직 준비 해야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