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물리치료사로 일하다가 현재는 애 낳고 잠깐 쉬고 있는 주부예요.결혼전에 다니던 병원 중에 의사가 엄청 친절한데 실력이 없는 곳이 있었어요.환자를 돈으로만 보고 비급여 처방만 많이 하는.... 과잉진료 하는 의사였는데, 환자들은 의사 말투가 친절하다고 좋아했었어요.이제 그만둔지 몇년 되어서 잊고 살았는데, 오늘 애 등원시키고 엄마들끼리 대화하는데한 분이 좋은 병원 알았다고 하면서 그 병원을 말하더라고요.물론 관계종사자가 아니면 병원 의사 실력에 대해서 다 알 수는 없지만...이걸 말해줘야하나 하다가 별로 안 친해서 말았거든요.암튼.... 씁쓸하네요.
병원 고를때 친절이 다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