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 튀어나온 강아지.. 누구잘못 같으세요?

2022.10.05
조회188,286
많은 의견 얻기위해서 결시친에 올려봅니다.

방금 있었던 일인데요.

전 1층에서 대기중이었고 1층에서 엘베문이 열리자마자 강아지

가 쏜살같이 튀어나오는거예요.

목줄은 하고 있었는데 줄을 짧게 잡고있지 않아서 줄이 늘어뜨려

지면서 순식간에 제쪽까지 강아지가 온거죠.

저도 엘베문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진짜 문이 열리자마자

강아지가 튀어나오면서 제앞까지 오는데 너무 깜짝 놀랐어요.

제옆에 있던분도 어이쿠 하셨고 저는 들고있던 장본 봉투로 강아

지를 막는다는게 그만 실수로 머리를 치게 되었어요.

견주가 왜 강아지 머리를 때리냐며 먼저 소리치셔서 싸우게 되었

는데요.

저는 줄을 그렇게 길게잡으면 어떡하냐고 갑자기 강아지가 튀어

나오면 누구라도 놀란다고 머리를 친건 막는 과정에서 실수였고

애초에 원인제공은 견주가 했다고 따졌고요.

견주는 자기가 줄을 딱잡고 있는게 뭔걱정이냐고 목줄을 안하길

했냐 뭘 했냐면서 왜남의 개 머리를 치냐며 사과하라 하시고 저도

사과못한다고 개를 안던지 줄을 짧게 잡고 견주가 딱붙어서 엘베

에서 내리는건 상식아니냐고 맞섰고요.

누구 잘못같나요? 목줄을 했으면 그냥 제가 다 감안했어야 할 부

분인가요?


댓글 280

ㅇㅇ오래 전

Best니네집개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바람에 놀라서 담 결렸으니 정형외과or한의원 치료비 내놓으라고 해요. 개같은 경우를 다보겠네.

ㅇㅇ오래 전

Best원래 엘베에선 강아지 안고 있는게 맞아요. 대형견처럼 큰 강아지는 줄 짧게 꽉 잡고 기다려서 사람 안놀래키게 하는게 맞는거고요. 개가 개를 산책시키려고 하니까 그런 피해가 일어나는거죠.. 욕보셨어요.

ㅇㅇ오래 전

Best원래 개키우는 ㄴ들은 다 지들은 잘못 안했다 함.. 우리 아파트는 차우차우 진짜 큰게 저렇게 튀어나와서 뒤로 자빠질뻔.. 진짜 무슨 하마같은건줄알고............ 그래놓고도 미안하단 말없이 자기 잘못없다는 듯이 가더라 같은 아파트사는게 진짜 짜증날 정도 진짜 발로 차버릴 수 있는 법 있었으면... 내 정당방위지..

ㅋㅋ오래 전

Best당연히 엘베에서 안고 있다가 밖에 나가면 내려줘야지. 쓰니가 우락부락한 마동석이었어봐. 견주가 개가되서 살랑거릴걸 ㅡㅡ

ㅇㅇ오래 전

무조건 견주잘못맞음.... 진짜 견주면 엘베에서 긴목줄은 절대하면안되는거알텐데

ㅇㅇ오래 전

개키우는데 개는 잘못없음 그 견주들이.다 관리 못한거임

ㅇㅇ오래 전

나도 개키우는데 강아지는 엘베 문 열리면 팍 튀어나가서 안고있어야함. 나도 개키우지만 1층에서 엘베기다릴때 그렇게 내리는강아지 보고 놀란적있어서..

그런가오래 전

아.. 어제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 난 여자임. 개를 싫어하고 굉장히 무서워함. 외식하고 차를 따로 타고오고가는 바람에 나먼저 집도착해서 쓰레기버리려고 집갔다가 엘베탔는데 윗층에서 기독교사람모임이었는지^^ 정장4, 집주인으로 보이는 아줌마╋프렌치불독? 타있었음. 나 굉장히 놀람ㅋ 손에 쥐고있던 박스 내던질뻔. 심지어 안고 있지도 않고 줄도 느슨하게 잡은게보임. 내가 무서워서 곁눈질 하니 아줌마 왈: 우리개는 순해요 시전. 내려가는 동안에도 헐떡이며 침흘리고 나를 쳐다보고 있음. 내릴 때 내가 무서워하니까 정장4이서 개를 가로막음. 호다닥 내렸는데 개가 뒤에서 헐떡이며 빠른 걸음으로 옴. 나는 무서워서 더빨리 쓰레기장으로 감. 개도 더더빨리 옴. 아니 왜 그아줌마는 개목줄을 짧게 안잡아? 달려가도 우쭈쭈 시전. 개도 까만색에 조온나 크던데 ㅅㅂ 아 열받네.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당신네 개들이 순하든 날카롭든 모두를 싫어하고 꺼려합니다. 에티켓좀 지키세요. 개가 개를 키운다소리 듣지말고.

ㅇㅇ오래 전

줄만했지 줄의 기능을 못했네요 견주가 잘못해서 개가 머리 맞은거ㅇㅇ

ㅇㅇ오래 전

개가 사람을 키우는건 아니고?

ㅇㅇ오래 전

전에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엘레베이터 문열리자마자 개가 미친듯이 튀어나와서 달려들어서 완전 깜짝놀라서 나도 모르게 소리지름 옆에 같이 기다리고 있던 꼬마아이도 놀래서 벌벌떨고 그래서 내가 한마디함 엘레베이터에서 개좀 잘 케어하라고 개가 물면 어쩌냐고 했더니 진짜 뻥 안치고 우리 개는 안물어요 시전하면서 화내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이제는 그런 사람이 좀 많이 사라졌을거라 생각했는데 개만도 못한 주인이 너무나도 많다

ㅇㅇ오래 전

세상은 넓고 이상한 인간들은 많다.

ㅇㅇ오래 전

하 진짜 노답이다...

ㅇㅇ오래 전

개가튼 개주인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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