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능력도 좋은 남친과 사귀고 있어요
전 꿈이 있는데 이 사람이 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엄청 노력해서 대쉬했고 잘 성공해 연애까지 왔어요
지금은 남친이 저를 더 좋아해 빨리 결혼하자고 그래요
그런데 전 자꾸 전남친이 떠올라요
현남친과 전남친을 비교하게 되고…
무엇보다 현남친과 있을 때 별로 대화할 말이 없고 편하지가 않아요
코도 파고 방구도 끼고 발톱 떼도 보여줄 수 있지만 뭔가 편하지 않아요. 뭔가… 마음이 통하지 않는 느낌이에요. 그냥 공간에 함께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 공간을 의식하는 저를 계속 바라보는 느낌이랄까요
반면 전남친은 정말 편했어요. 그리고 잘 통했어요.
하지만 전 워커 홀릭이고 제 모든 걸 던질만큼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데 그걸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언제나 제가 일에 투자하는 시간을 서운해하고
개인적인 성장이나 성취보단 안정적이고 무난한 삶을 원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 면에서 너무 부딪혀서 헤어졌는데…
지금 남친은 제게 지지와 투자를 아끼지 않아요
제가 성공하고 싶은 분야에서 이미 성공해 정상에 있는 사람이라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전 노력만 하면 돼요
힘들게 현 자리까지 온지라 그런 면에서 현남친에게 많은 안정감을 느껴요
하지만 위에서 적었듯이… 뭔가 편하지가 않고 마음 깊이 통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자꾸 그냥 얼굴만 봐도, 실없는 이야기만 해도 즐거웠던, 손만 잡아도 콧노래가 나왔던 전남친이 생각나요
이런 상태에서 현 남친하고 결혼하는 게 맞을까요?
나 지금 실수하고 있는 걸까 그런 생각이 부쩍 많이 들어요
전남친한테 돌아간다는 건 아니지만
결혼은 전남친같이 편하고 통하는 사람하고 해야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현남친하고 살아도 행복할까요? (물론 물질적으론 풍요롭겠지만)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능력있지만 뭔가 마음이 통하지 않는 현남친
전 꿈이 있는데 이 사람이 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엄청 노력해서 대쉬했고 잘 성공해 연애까지 왔어요
지금은 남친이 저를 더 좋아해 빨리 결혼하자고 그래요
그런데 전 자꾸 전남친이 떠올라요
현남친과 전남친을 비교하게 되고…
무엇보다 현남친과 있을 때 별로 대화할 말이 없고 편하지가 않아요
코도 파고 방구도 끼고 발톱 떼도 보여줄 수 있지만 뭔가 편하지 않아요. 뭔가… 마음이 통하지 않는 느낌이에요. 그냥 공간에 함께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 공간을 의식하는 저를 계속 바라보는 느낌이랄까요
반면 전남친은 정말 편했어요. 그리고 잘 통했어요.
하지만 전 워커 홀릭이고 제 모든 걸 던질만큼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데 그걸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언제나 제가 일에 투자하는 시간을 서운해하고
개인적인 성장이나 성취보단 안정적이고 무난한 삶을 원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 면에서 너무 부딪혀서 헤어졌는데…
지금 남친은 제게 지지와 투자를 아끼지 않아요
제가 성공하고 싶은 분야에서 이미 성공해 정상에 있는 사람이라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전 노력만 하면 돼요
힘들게 현 자리까지 온지라 그런 면에서 현남친에게 많은 안정감을 느껴요
하지만 위에서 적었듯이… 뭔가 편하지가 않고 마음 깊이 통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자꾸 그냥 얼굴만 봐도, 실없는 이야기만 해도 즐거웠던, 손만 잡아도 콧노래가 나왔던 전남친이 생각나요
이런 상태에서 현 남친하고 결혼하는 게 맞을까요?
나 지금 실수하고 있는 걸까 그런 생각이 부쩍 많이 들어요
전남친한테 돌아간다는 건 아니지만
결혼은 전남친같이 편하고 통하는 사람하고 해야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현남친하고 살아도 행복할까요? (물론 물질적으론 풍요롭겠지만)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