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부탁드려요 (시댁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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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친정부모님이 안불편한건, 친정부모님이 예의가 있고 함부로 지적질하지않고 남이 불편할만한 행동을 하지않기때문입니다. 이런건 사위니까, 며느리니까 라는 전제를 두지않고 그냥 기본적인 인성수준의 문제로 각인시키세요. "우리부모님은 너에게 회사일이 어떻냐, 돈은 많이 버냐, 내딸 제대로 호강시키는지 아닌지 지켜보면서 가르쳐야겠다고 하지않는다. 너를 한명의 성인으로 대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렇게 잘 키우셨으리라는 너의 부모님에 대한 존중을 지키고 예의를 지키기 때문이다"라는 정도로요. 초등학교 입학한것도 아니고 무슨 살림을 가르치며 준비물을 사줍니까. 뭐 그렇게 대단한 살림 기술있으시대요?그럼 아들에게 먼저 가르쳐보냈어야죠, 그리고 그걸로 끝인거죠. 결혼까지 시켜놓고 이제와서 왠 살림? -남편이 아내동의 없이 시부모님 초대하면 아내분은 동의없이 그날 친정이나 다른약속 잡아가세요. 신랑한테 살림 재밌게 가르쳐주세요 어머님^^~하고 나가시면 됩니다. 살림에 손대놓으면 싹 한곳에 몰아놓으세요. 그리고 물건위치 바꾸는건 하지말라고 얘기해놓고 조리도구는 불필요한건 그냥 계속 치워놓으세요. 남편한테는 니가 계속 이딴식이면 결국 어머니와 나사이 불편해질거고 너와 나사이도 마찬가지일테니, 그건 알고 행동하라고하세요.시어머니가 불편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장가간 아들집에 매주 살림가르치러 오겠다는 행동은 며느리에 대한 예의는 물론이고 사돈댁에 대한 기본존중이 없는 행동인건 알고 있으라구요.
Best진짜 시모 온다는 연락이 가장 짜증나고 안반가운 연락입니다. 시모들은 진짜 모를까요? 자기들이 며느리들에겐 절대 반갑지 않은 존재란걸요. 기를 쓰고 오려고 하고 자고 가려 안달입니다..불청객의 모든 조건을 다 갖췄으면서요.
Best싫으면 싫다 똑부러지게 말해야해요..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별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그래야 만만히 안 보시더라구요.. 사람사이의 관계라는게 서로가 눈치를 조금 봐야 서로 조심하게 되잖아요.. 일방적인건 없어요~^^ 그리고 남편도 본인이 당해봐야 알아요~ 소파에만 앉아있게 하면 안됩니다. 계속 시키세요~은근히.. 지혜가 필요한 일이네요. 힘내세요~할 수 있을거예요~!!!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세요~^^
Best장인장모가 지한테 살림 잔소리를 하길하냐.. 지가 음식해서 받치기를하냐.. 청소신경쓰고 이부자리라도 봐드리는겨? 자식내외집을 저렇게 어려워하지않고 아무렇지도않게 드나드는게 정상이냐.. 남편한테 맡기지말고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워서 맘 안편하다고 직접말해라 지금 안잡으면 애낳고는 손주핑계로 더한다..
그럼 장인 장모님도 상황 설명하고 사위가 자주 오란다 하고 주말마다 술파티 하시고 남편한테 시모님도 울엄마처럼 편하게 생각해두 되냐고 물어보고 오는날마다 먹고싶은거 해달라 이것저것 친정엄마 처럼 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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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가 없다니 정말 잘 됐네요 결혼하시거나 하실 모든 분들은 배우자가 내 편인지 꼭 확인을 하고 2세 계획을 세우는게 좋습니다. 이런 사연 같은 경우처럼 남편이 내 편인지 남의 편인지 확연히 알 수 있는 경우들이 있죠 전 그래서 바로 갈라섰고 다른 사람 만나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전 경험으로 얻은 교훈으로 이 사람에게 누구 편을 들지 선택의 날이 왔었고 제 편을 들어서 이젠 저도 올인하고 더 잘 해 주면서 살아요 시모는 자기 자식을 직접 낳아 키운 분입니다 그만큼 자기 자식에 대해 잘 안다고 볼 수 있죠 누울 자리 다 보고 뻗어요 지자식이 내 편 들 거 뻔히 다 아니까 갑질도 하고 시중 수발 들게도 하고 이런저런 요구도 하는 겁니다 약 20년 이상의 오랜 세월을 낳아 키운 고렙 시모 앞에서 이제 고작 몇년 알아온 내가 상대가 될까요? 그러니 나도 갖고 있는 눈치로 힘껏 각 재야죠 남편이 엄마 편에 서면 더는 못 살아요 이유는 각종 판에 보면 다 나와있죠 온갖 스트레스 다 떠안고 애 키우면서 몇십년을 산다? 어차피 황혼이혼으로 갈 확률도 높고 맘속 깊은 곳에 남편에 대한 원망도 쌓여서 한이 두배가 되죠 내 편 만나 살면 아예 이런 종류의 고통은 없이 살것을. 결혼은 중대사입니다 내 편인지 확인 제대로 하고 인생 올인해도 전혀 늦지 않아요.
저도 들어봤어요. 그럼 오지 말라그래?? 어느 날 또 그 말을 들은 제가, “응 오지 마시라 그래. 다음에 오시라고 해.” 했더니 남편 뇌정지 오더라구요. 그때부터 균열이 갔고 작년에 남편 안 거치고 시부모님에게 직접 대응한 결과 훨씬 편하게 삽니다. 참지 마세요.
금전지원 받으면 간섭도 참아야 하느니라.
한번 겪고 끝날 일이 아니고 계속 반복될 일이라면 언젠간 터집니다. 시기의 문제일뿐 좋게 수습은 절대 없어요. 황금같은 주말, 연휴 시달리고 어떻게 살아요?
어쩔수 없죠 매주 친정부모님 오셔서 하룻밤 주무시고 가야죠 잔소리 하면서, 또 살림살이 사자고 남편 데리고 마트 돌아다니시고여 똑같이 당해봐야 그 마음 알죠 그게 아니면 시어머니한테 말해요 아들이랑 오붓하게 데이트 다니시고 잠만 주무시라고..ㅋ 그런데 전라도에서 서울까지 애봐주러 다니시는 건가요? 시집을 잘 못 간듯.. 보통은 아니시네요
남편이랑 대화 안되니 시모한테 다이렉트로 말해요 그리고 남편 새키한테 니가 나를 보호 안하면 이혼이라 하세요 진짜 초반에 잡으세요 안그럼 결혼생활이 힘들어져요 시모나 남편이나 등신들이네
11년 만났다면서 결혼하고 남편에게 생활비를 한푼도 안받았다고요? 1년넘게 본인돈으만 생활했다는게 리얼임? 그정도 연애기간이면서 금전관계가 서로 이렇게 엉망일수 있나요? 최소 경제적인것과 가족계획은 사전에 협의하지 않나요? 아니 어려운 관계도 아닌데 월급달라고 왜 말을 못함?
시댁의 지원과 간섭은 같은값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