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남돌 짤털 구경 후기

ㅇㅇ2022.10.06
조회1,172

새벽에 잠도 안 자고 심심해서 이리저리 떠돌다가 남돌 짤털 구경함. 마음에 드는 거 있느면 다운받고 다른 짤털 구경하고 중간에 이걸로 글이나 써볼까 싶어서 12개만 다운 받고 옴. 그냥 심심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볼까 함.

짤털쳐서 인기순으로 바꾸니까 젤 먼저 방탄 진 나왔음. 방탄에서 진 제일 좋아하는데 이 사진 보고 숨 멎는줄. 내 안의 진은 잘생기고 유쾌한 약간 허당이미지였는데 와 미쳤다. 약간 뷔 짤털에서 많이 보이는 류의 사진이라 해야하나 아씨 나 쳐다보면서 꼬시는데 안 넘어갈 수가 없었음. 미쳤나봐. ㅈㄴ 설레.

진 짤털 나오니까 또 진 짤털 나오길래 또 들어감. 앞에 너무 충격적이어서 많이 못봤거든. 역시 ㅈㄴ 잘생겼어. 최고야 짜릿해.

엔시티 도영 이 친구 내 고등학교 동창 최애였는데 그 친구가 예쁘고 인기많은 애였어서 그 친구 좋아하던 남자애들이 많이 질투했었던 것 생각남. 뭔가 도영 사진 보면 토끼가 생각남. 이 짤 무해하고 청순해보여서 맘에 들었음.

아 이건 갭이 미쳤어서 저장함. 얼굴은 청순하고 단정하고 상견례 프리패스상인데 피어싱 엄청 달려 있고, 옷은 또 수트인게 킬포임. 참 잘생겼어

이 짤의 킬포는 수호의 약간 젖은 머리 우수에 찬 화보 눈빛, 뒤에 수루룩 올라가는 글자들, 그리고 하관을 가리고 있던 손이 천천히 내려가면서 가려져 있던 입술이 살짝 보이는 거임. ㅈㄴ 섹시함. 아 근데 글로 적으니까 좀 변태같기도..

알엠 수트 입은 걸 엄청 좋아하는 친구가 있음. 보통 수트 입고 찍은 사진은 엄근진하니까 좀 밝은 느낌의 사진도 추구해보아라는 의미에서 친구한테 보내주려고 저장함.

차쥐뿔로 형원 처음 알았는데 잘생겼음. 청순한 사진 기대하고 들어갔다가 이 사진 보고 아찔하더라. 미친 내가 좋아하는 거 다 있음. 나랑 눈 마주치는 거. 청순한 거. 섹시한 거. ㅜㅜ 청청도 ㅈㄴ 잘 어울리고.. 아씨 글고 사진이 뭔가 야함. 변태 취급 받으려나. 근데 먼가..그래.. 아 심장 떨려..

투바투 수빈인가? 바르고 청순하게 생겨서 마음에 들었음. 딱 훈훈한 학교 선배 재질인데 볼 말랑한거 귀엽다. 몬가 엄청 말 잘듣고 순둥할 것 같음.

아 엔시티 재현인가? 엔시티는 친구들 최애멤버만 알아서 이 친구는 처음 보는데 내가 좋아하는 류의 얼굴임. 글고 뭔가 약간 이 짤에서 이 친구가 주는 분위기가 너무 내 취향임. 가까이 가면 좋은 향기 날 것 같은? 뿌연 짤보다 선명한 짤 더 좋아하지만 특유의 이 감성 좋다.

저장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분위기 미쳤음. 샤이니 태민 이후로 이런 류의 장발? 처음 보는데 소화 잘하네. 딱 미소년느낌임.

다른 말 필요없고 ㅈㄴ 어른임. 사진이 왜 저장했는 지 이유를 알려줌.

내가 또 엑소 중에서는 카이 젤 좋아함. 생각 날때마다 보는 게 러브샷 템포 전야 직캠이니까. 그리고 뭔가 엑소 팬인 친구한테 그윽하고 섹시한 눈빛 보내고 싶을 때 이 짤 보낼려고 저장함.

진짜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까 시간 다 가네. 이제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