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이후 3자한테 들은 말 해석좀

ㅇㅇ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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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한 달 반정도? 지났고남친 성격이 누구한테 자기 속 이야기를 아예안해 누구랑도 절대.나한테도 그거 말해봤자 바뀌는 거 없다면서 말하는 사람들 이해안된다고 하는 성격인데
친한지인(A) 한정으로 어느정도는 말을 하는 걸 알고있어. 일단 같은일을 하고남친과 A는 매일 만나는 상황이고 남친이 A를 많이믿고 의지를 해
나는 남친과 헤어지고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었고, 한 2주까지연락했는데 내 연락 다 읽씹하고 전화 안받길래 나도 포기를 하는 지경이 됐어.
3주 쯤 됐을 무렵 내가 A와 상황상 연락을 하게됐어.나는 딱 그 상황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마치려고했는데

A가 먼저 나한테 묻더라고 남친이랑 어떻게 됐냐고,그래서 끝났다고하면서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긴했는데 남친이랑연락이 아예안된다, 그동안 힘들었을 거 이해못하는거 아니라서..이렇게 대답했더니

그래도 서로 생각 정리할 시간 가졌으면 만나서이야기라도 해봐야하지 않겠냐더라? 그래서 내가 생각보다 연락을 많이했고원래같으면 남친도 연락 받아줄텐데, 이번엔 아예 받지도 않아서 이제 연락은 따로 안할거고, 얼굴 못보고 이야기도 못하고 끝내는게못내 아쉽지만 어쩃든 답이 없었으니까 그거 받아들여주려고한다.라고 했더니
좀 지나고나면 남친도 사람인데 이렇게 마무리하려고하진 않겠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헤어진지 벌써 한 달 되간다. 남친힘들어하면 이야기 잘 들어주고 토닥토닥해줘라 남친이 A한테 의지 많이하고. A 많이믿는다.라고 했더니 남친이 맨날 A가 집 빨리간다고 삐졌다고 뭐 이런이야기하다가 이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어서 다른이야기로화제전환하고 A는 계속 남친이야기 꺼내길래 내가 그냥 카톡 대충마무리했어.

근데 헤어진지는 벌써 한달 반이고 A랑 저렇게 말한지도 2주나 지났어남친한텐 여전히 무소식이고. 이거 A가 나한테 그냥 한 말이었을까?(A가 원래 나랑 남친이랑 만나는 거 썩 내켜하진 않았었거든..)
저 말 듣고 희망고문한지가 2주가 지났는데, 연락 없는거보니까사람 미쳐가더라고..그래서.. 물어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