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에서 도망치듯
타지로 나와서 생산직 근무하고 있는 20살 입니다
오늘 아침 아빠가 전화와서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이고 아빠와 딸 사이로 제발 아빠좀 살려달라
너무 힘들다 울면서 마이너스 대출을 받아 2천만원 만 해달라고 방금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그건 안될거같다고 하자 그럼 지금까지 모았던 적금을 깨라네요.. 진짜 저도 미칠거 같아요
아빠가 뭔 투자 잘 못해서 양가 할머니할아버지 엄마 삼촌 다 돈 날려먹고 집 날려보내고 그랬는데
오죽하면 저한데까지 울면서 전화할까 싶기도 하고
진짜 한심해서 미칠거 같기도 하고요
지금 계좌 보내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하는데
어떡하나요.. 진짜 전 모르겠어요
참고로 집에서 지원받은거 하나 없고 사랑도 못받고
2명의 동생들 보모로 컸습니다
저도 무시하고 싶고 신경안쓰고 싶은데 진짜 제가 이래서 잘못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손도 덜덜 떨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너무 무서워요
20살 아빠가 마이너스 대출 좀 받아달래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에서 도망치듯
타지로 나와서 생산직 근무하고 있는 20살 입니다
오늘 아침 아빠가 전화와서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이고 아빠와 딸 사이로 제발 아빠좀 살려달라
너무 힘들다 울면서 마이너스 대출을 받아 2천만원 만 해달라고 방금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그건 안될거같다고 하자 그럼 지금까지 모았던 적금을 깨라네요.. 진짜 저도 미칠거 같아요
아빠가 뭔 투자 잘 못해서 양가 할머니할아버지 엄마 삼촌 다 돈 날려먹고 집 날려보내고 그랬는데
오죽하면 저한데까지 울면서 전화할까 싶기도 하고
진짜 한심해서 미칠거 같기도 하고요
지금 계좌 보내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하는데
어떡하나요.. 진짜 전 모르겠어요
참고로 집에서 지원받은거 하나 없고 사랑도 못받고
2명의 동생들 보모로 컸습니다
저도 무시하고 싶고 신경안쓰고 싶은데 진짜 제가 이래서 잘못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손도 덜덜 떨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