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 세명.이거 왕따인건가요?

미소녹2022.10.06
조회61,903
제가 작년 입사

나머지 둘은 8,3년정도 .

첨엔 같이 얘기도하고

점심먹을때 수다도 떨고 셋이 잘 걸어감



한..한달전? 여름휴가 이후부터 저 혼자 왕따된 느낌입니다

셋이 갈때

둘이 앞에 가고

저 혼자 쫄래쫄래 쫒아감
밥먹음서 말 안함.
둘은 걸어 가면서 웃고 떠들고 함.

일적으론 얘기함.

그외엔 한마디도 안하고

그 둘은 저 자리비울때 얘기하고

저 오면 얘기안함..ㅋㅋㅋ

저 이거 왕따인거죠?



회사엔 그만둔다고 말했어요

아놔..

댓글 67

00오래 전

Best굳이 같이 다녀야하나?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세명인데 둘이서 그런다고 그만 둔다고 함? 그냥 신경끄고 혼자 지내면 될텐데...

hesl오래 전

Best회사에서 꼭 친하게 지내야되나? 내 갈길 가면 그만이지.

핸셀오래 전

여자많은 직업군에속하는데 특징이라면 셋만있으면 왕따시킴 남의불행,남까는게 삶의낙임 결론은 남눈치보지말고 회사에선 일만하세요

한말씀오래 전

퇴사 안하고 회사에 충실하여 직급을 빨리 올리고. 취미생활에 충실하시면 좋겠습니다

ㅇㅇ오래 전

또 그놈의 홀수 짝수 타령이냐? 쟤 옆자리는 내 차지여만해 라며 시기 질투 암투가 벌어지고.. 참 피곤 하게 산다.

사이다오래 전

여자들 다 그래요. 저희는 다섯명인데.. 전 다들 잘지낸다 생각했거든요? 두명은 나이가 많고 세명은 어려요. 그래도 싫은거 안건드리고.. 각자 취향 존중하면서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어느날보니.. 어린 애들 셋은 나머지 둘이 그저 지갑이고 기사였을 뿐이고 자기들만의 다른 세상에서 즐거움을 만들고 있었고, 제가 나이 많은 두명 중 한명인데 남은 한 명 제가 참 좋아해서 진짜 잘 챙겨주고 도와주고 실수하는거 쉴드쳐주고 했었는데.. 어느날보니.. 온동네 제 욕을 하고 다녔더라구요. 모든걸 동시에 알게 되다보니 회사에 있는게 어느 순간 외로웠어요. 저만 바보같은데. 뭐 누굴탓하겠어요. 제가 신나서 다 퍼준걸. 늘 이래요. 항상 거리조절 해야지 하지만.. 매번 실패하고 후회하는게 습관인거 같아요. 저 혼자 좋아서 퍼준거니까 화도 안나고 후회는 안하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너무 관계에 의미두지 마세요. 혼자가 편할때도 있어요. 그들은 나없어도 잘살아요. 근데 나는 더 잘살 수 있어요!!

우덜식오래 전

아따 우덜식이니께 너를 왕따 시킨당께~

ㅇㅇ오래 전

니가 그둘을 왕따시켜

ㅇㅇ오래 전

관두지마 쌈마이웨이

ㅇㅇ오래 전

기분 뭐같아도 나같으면 점심 혼자 목고 일을 집중해서 하고 쟤네들은 거리 두겠다.. 그만두면 님이 지는거예요!

ㅇㅇ오래 전

내가 볼땐 휴가 이후에 둘이 뭔가 비밀을 공유한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둘이서만 속닥거리게 되고, 점점더 심해진듯.

답글오래 전

여직원 3명인데 먼저 있던 둘이 본인하고 얘기 안한다고 회사를 그만둬요? 그 회사 들어가기 쉬운곳인가요? ㅡㅡ; 굳이 다 친하게 지내야 하는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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