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있었던 기억나는 일 암거나 쓰고 가
난 사실 에이틴 같은 고닥교 생활 기대하고 입학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고
그래두 나름 좋아
ㅅㅊㅇ 고딩 시험 수능 짝남 화장 고1 고2 고3
학교에서 있었던 기억나는 일 암거나 쓰고 가
난 사실 에이틴 같은 고닥교 생활 기대하고 입학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고
그래두 나름 좋아
ㅅㅊㅇ 고딩 시험 수능 짝남 화장 고1 고2 고3
Best나는 걍 학기 말에 시험 다 끝나면 교실에서 애들이랑 영화 보고 수다 떨고 했던 게 넘 좋았어 고삼이라 시험 끝나도 다들 수능 공부해서 분위기 살벌한데 작년까지만 해도 겨울에 영화보던 생각난다ㅜㅜ
Best난 중3말이 너무 행복했음 마지막 시험 끝나니까 쌤들이 매일 영화 보여주시고 몰래 담 넘어서 편의점 갔다오고 그런 거..딱 그때만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그때 같은 반 남자애 좋아했는데 다같이 장난은 쳐도 둘이서는 거의 안 친했단 말야 근데 언제 한 번 내가 혼잣말로 작게 아 추워 이러니까 갑자기 옆에서 걔가 자기 주머니에서 따뜻하게 데워져있던 핫팩 불쑥 건네줬음 진짜 별 거 아닌데 그때 겨울의 교실 분위기가 엄청 기억에 남아
Best야자가 ㄹㅇ 추억인게 고딩 땐 하루종일 공부하니까 야자때 공부 빡세게 한 거 말고 소소하게 일탈하는 거 있잖아 반에 애들 많이 없는 날은 책상 붙이고 모여서 공부하는 척 하다가 다같이 수다떤거, 야자 중간에 째다가 부장쌤한테 걸려서 벌선거, 석식 먹기 싫어서 애들끼리 돈 모아서 배달음식 시켜먹은 거, 야자 끝나고 집 갈 때 분위기 등등등 다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Best어제 자습시간에 자다가 잠결에 소리지름 근데 난 몰랐고.. 다 끝나고 애들이 와서 알려줌
Best중2때 반에 학교 양아치들 다 같은반 됨..그리고 내가 그 반이었음ㅅㅂ 맨날 선생님 멱살잡고 대들고 수업 듣지도 않고 개시끄럽게 소리질러서 수업을 할수가 없었음. 거기다 그 양아치 무리에서 제일 ㅈㄹ맞은ㄴ이 뭐든 다 지맘대로 하고 지 말 안들으면 진짜 악쓰면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러다 누구하나 타겟으로 정해서 슬슬 욕하려고 하면 시녀들이 전부 붙어서 맞아..이러면서 똥꼬 빨고 난 태어나서 그런 반은 처음 경험해봄. 지금도 그때 어떻게 학교 다닌건지 신기함
애들마다 파는 아이돌들이 다른데 나는 엑소고 다른 친구 두 세명은 엔시티 또 다른 애는 투바투 등등등 대따 다른데 뭐 이렇게 아이돌 얘기 나누는거? ㅎ 꿀재미임 티비로 틀고… 노래 같이 부르고 하는거? 그리고 애들끼리 모여갖고 심야괴담회나 꼬꼬무 같은거 보는데 국룰 아니냐고……
여고였는데 방학하던날 다같이 동네 미용실로 파마하러간거 ㅋㅋㅋㅋ 참고로 우리 8명.... 아주머니 한 분임...ㅋㅋㅋ 나오니까 머리가 다 똑같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먹으러 뛰어가는거 무리 홀수일때 혼자 안먹으려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달리기 기싸움하는거 암?ㅌㅋㅋㅋㅋ
내가 먼저 다가간 친구 있었는데 걔가 나 좋아하고 있었던거..난 그냥 친구 많아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다가간건데 내가 걔한테 관심있는줄 알았나봐..참고로 나도 여자 걔도 여자 아직 고백은 안 받았지만 소문으로 들은 상황..어쩌지
애들이랑 다같이 학교에서 하루종일 장난치고 노는거 자체가 행복함 시험끝나는날에 다같이 밥먹으러가고 놀이공원가고 고1이 ㄹㅇ개꿀잼인듯ㅠㅠ
다들 중3말이 재밌었다는데… 그때 코로나 터졌을 때라 학교도 별로 안 가고 반배정 진짜 역대급 망했었어서 추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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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생리해? 학교썰같은거 없으니까 이딴 글 쓰지마
고3 수능끝나고 애들이랑 매일 배달시켜서 먹은게 제일 좋았던듯 그전에는 친한 애들이랑만 놀았는데 배달 덕분인지 안친했던 친구들이랑도 친해졌음.
자퇴하고 보니까 좀 그렇네 슬프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