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이상형 만나다

랄랄라2009.01.04
조회1,038

음..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하여튼..전 10대 톡녀입니다^^; (정확히 이제 18살!!) -소개는 여기까지만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시간은 1월3일 문막휴게소로 돌아갑니다!

그날 친한언니와 동생과 함께 동해쪽으로 놀러갔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였습니다

문막휴게소에 잠깐 들려서 군것질 사고

대충먹고 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보조석에 앉아있던 언니가 "어!저 사람 좀 괜찮은것 같어"

이래서 저희모두 봤지만 앞에 어떤차가 막는 바람에 보지못하고

궁금했지만 그세 금방 잊어버리고 저희는 서울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니!!근데 이게 왠일?!!!보조석에 있던 언니가 창밖을 보다가

"어!아까 그 사람이다"이러는 겁니다!!

보니까 아까 문막휴게소에서 그 남자였던겁니다

(저희는 얼굴은 몰랐지만 대충 차랑 번호판은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 반가운마음에 그 사람을 추격했습니다..^^(다행히도 그분도 서울방향!)

차 사이사이 끼어들기를 하는 바람에 저희도 그렇게 하고..

1차선에서 2차선으로 3차선으로 그렇게 바꾸고

그 사람이 160이상으로 달리는데 우리도 그거 따라잡는다고

160으로 달리다가 우리 놀릴려고

60으로..(그것도 고속도로에서!!)그걸 또 따라잡는다고

60으로 달리고..뒤에선 차가 빵빵거리고..

휴.......죽다 살아났습니다..

어쨌든 달리는 차를 같이 속도 맞춰서 같이 가면서 얼굴을

한 3~4번은 봤을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만ㅋㅋㅋㅋ)

그렇게 저희는 인사를 청했고.ㅋㅋㅋ인사를 해줬숩니다ㅋㅋㅋㅋㅋ

근데 그 쪽 차보니 뒷자석에 여자분이 있드라구용..ㅠㅠ

그런데도 저희 보조석언니가 이상형을 찾았다구ㅠㅠ꺽꺽..

그러니 연락바랍니다.

동서울터미널요금내는데서 놓쳐서 어쩔수 없었지만..

이 글을 읽으신다면 연락부탁드려요^^

저희언니 괜찮거든요!!!!(언니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뭐..그 뒷자석 여자분이 누구에 여자친구일것인가..

그건 모르겠으나............................ㅜㅜ

맘이 있으시다면....뭐..^^

참고로 그분이 모르실까봐 차번호는 말은 못하겠고요 3*허 5**2 흰색 소나타 운전자분!!

연락주세요*^^*(리플로 좀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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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낚는거 아니구요 정말 이상형 만난겁니다

그러니 연락주세요.지금 그 보조석 언니 상사병 걸렸어요..

오늘 보니 말이 아니더군요 그러니 빨리 연락주세요!!

그리고 그 옆자석엔 머리짧은 남자아님 여자분이 타고 계셨고

뒷자석에 여자분이 담요덮고 자고 있었는데..(빠알간 담요)

몇분뒤보니까 여자가 일어나드라구요..휴..

뭐 골키퍼있다고 공 못 들어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