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생각 없는데 요즘 주위 시선이 좀 신경쓰여
주위에 좀 오래 사귄 의간 커플이 있는데
간호사 언니가 의사남친이랑 결혼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다는 얘기를 듣고 좀 착잡해졌어
나는 그렇게 독하게 마음먹고 결혼하려고 노력할 생각도 없고..
결혼해주길 바라면서 자존심 버릴 생각도 없거든..
근데 그러면 언젠가 헤어져야 하는거잖아
걔만 바라보고 있다가 결혼적령기 되면 나만 이상한 입장되는거고.. 주위에서 더 난리고..
그래서 그냥 조만간 헤어지자 할까 하는데 내가 이상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