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리그 진출하고 오열한 팬들

ㅇㅇ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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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팀 '우니온 베를린'은


2008년쯤 홈구장시설이 낙후하여

독일 프로리그 참여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고

리모델링 하기엔 재정이 어려워

팀 해체 위기까지 몰렸었다.








 


2500여명의 팬들은 구단의 프로리그 참여를 위해

직접 경기장 건설 공사에 뛰어들며

일전 한 푼 안 바라고 결국 경기장을 새로 지음








 


18/19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 1부리그인 분데스리가 승격을 확정 지음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서 치룬 경기


우니온 베를린 서포터들은

공사에 참여했지만

이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을 기리기 위해

그들의 사진을 가져와 함께 기쁨을 나눔











 



올 시즌 우니온 베를린은 

분데스리가 1위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