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미용쪽으로 직장을 옮기고 일한지 3개월 정도 됐어 미용일을 만만하게 보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고 내가 좋아하고 남들 꾸며주는것도 좋아하고 주변에 이일을 하는 친구도 있어서 일을 시작하게 됐어 쉽지 않은길이란건 알았는데 마음만큼 실력이 못따라주니까 너무 힘들고 연습도 남들보다 더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비해 실력이 안느니까 이일이 나랑 맞는 길인가란 생각도 들고 그만해야될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 실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늘기는 커녕 제자리니까 나도 내자신이 짜증나고 손님들한테도 죄송하고 내가 눈치보이고 자격증 없는 주변 사람들도 배운 나보다 더 잘하는거 보면 자괴감들고 안하는게 맞는건가 싶은데 그래도 1년은 해보고 그래도 아니면 그만두자란 생각도 들고 그만두면 뭘 해야 할지도 막막하고 냉정하게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좀 해줘 ㅠ
이일 계속 해도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