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우선새해福 많이받으시고^^ 일단 전 18살부터 피시방알바 약3년 반쯤 하고있어요. 같은곳에서만요 ㅎㅎ 이어서 한건아니고 1년정도하다가 그만두고 몇달 쉬다가.. 사장이 또 부탁해서 대타만뛰다가 도중에 주말만하다가 또 오후알바만 하다가 지금은 오전알바로 3달째 하고있습니다. 우선 월급은 75고, 시급으로치자면 약3100원정도. 3100원도 안된다는 ㅠㅠ 하루9시간씩 일하는데.. 밥값도 안주고ㅠㅠ 오후알바는 3500원이고. 야간은 3000원정도.. 동네피시방인데다가 단골손님이나 초딩손님들이 대부분이라 (총40대) 사장이 시급더 못준다네요-_-.. 그럼 식대라도좀주던가... 악덕사장 몇년 일하다보니 이제 하는일은 꿰뚫고 있고, 손님들도 대부분친하고 눈감고도 할 정도이니.. 뭐 말다했죠. 진상손님도 거의없고.. 피크타임때만 바쁘고, 그 이외엔 보통이니 일은 할만한데. 사장스트레스.. 이거 무시못하겠네요. 사장이 일주일에 2~3번정도 오는데, 몰래몰래 옵니다. 진짜 깜짝깜짝 놀람 ㅡㅡ 친구 잠깐 왔다가는것도 난리 난리 고래 고함을 치시고.. (돈훔쳐간다고 의심합니다) 손님도 없는데 자리에 앉아있다고 뭐라합니다. 손님없으면 서있으랍니다ㅡㅡ 앉아있으면 더 손님없다고 서서 움직이고 기를 모으랍니다 자꾸 손님없는날이면 피시방구석구석 청소는 전부 제담당 ㅠㅠ 오전시간에 손님없다고 진짜 자질구레한 일들은 전부 제몫입니다. 요즘은 방학시즌이라 하루중에 오전이 젤 바쁜데말이죠. 라면끓이랴,초딩시중들랴.. 자리치우고 계산하고. 정신이 하나도없는거 뻔히 알면서 .. 다 시켜먹습니다. 이젠 형광등도 제가갈고, 컴퓨터고장나면 제가다고치고.. 키보드에 국물,커피 같은거 흘리면 꺼내서 다 지우개로 청소하고 닦고.. 에어컨,히터 청소.. 쓰레기통 전부다 제가비우고.. 화장실청소. 휴지사놓고, 녹차사놓고.. 자판기안에 몇년된 커피 찌꺼기들 팔이부서지도록. 닦고또닦고..... ㅠ 상품주문에 상품정리 의자,모니터,컴퓨터 다닦고.. 바닥청소.. 등등. (제가 젤 잘하니까, 저만 시킵니다ㅡㅡ ) 그리고 매일 안오는대신에 전화가 오는데, 잔소리 정말.............. 바빠죽겠는데 전화기 한 30분은 붙잡고있습니다. 했던말또하고..했던말또하고.. 저는 계속 네네.. 대답만 하고있고 손님많다고하면 목소리 바로 바뀌고^^ 완전 up! 된목소리. 역겨워요 손님없다고하면 괜히 트집잡습니다. 기를 모아라느니 손님들이랑 대화를 나눠보라느니 (겜하고있는사람들한테가서 뭔 대화를..?) 손님없는건 죄다 알바탓으로 돌립니다. 사장이 아직 노총각이거든요. (올해40) 그래서인지 노총각 히스테리가.. 장난이아님... 그래서 저희피시방 알바생들 한달 버티는걸 못봤습니다. 대부분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장스트레스때문에 그만둡니다. 새로운알바오면 전 또 그알바한테 적응해야하고.... 다가르켜줘야하고......ㅠ 했던말 또 반복. 컴터사양이 딸리는건모르고, 컴터사양이나 좀 높이시던지. 뭐 고사양게임들이 잘 돌아가야 손님들도 많을꺼아닙니까............. 그리고 알바생들 뽑을때 외모<- 이게 최곱니다. 오전,오후는 여자만 뽑는데 외모 무조건봅니다. 면접보러온 여자들중 젤 예쁜여자만 뽑았습니다. 이제껏 ㅡㅡ (근데 전 안예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뭥미. 이건 아직도 미스테리) 좀 못생긴여자가 면접보러왔다가면 저한테와서, 뭐저렇게 생긴게와서 면접을 보러오냐는둥.. 개념이없다. 뭐이런식으로 표현합니다. 지는 무슨 킹콩같이 생겨가지고선... 예쁜여자들 일시작하고서 일 잘하는거 몇번 못봤습니다. 진짜 살집좀 있으시고, 후덕하게생긴분들이 일 훨 백배 천배 잘합니다.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경험을 바탕으로한얘기라...) 오전알바 시작할때 2월달까지 해주기로 협상하고, 그전에 그만두면 월급에서 몇프로 제한다고.. 합의했었는데 그냥 그 합의 다 제치고 그냥 그만두려합니다. 월급 까이고 말렵니다. 도저히 이 일하다가 위염 몇번이나 걸리고..(스트레스성 위염) 이런식으로 하다간 죽을꺼같아서..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면서, 이제껏 버텨냈던 제가 신기할따름입니다^^ 집이 어려워서 돈이 많이 궁했기때문에 힘들어도 이 악물고 열심히했는데 이젠 형편도 좀 괜찮아졌고, 악몽같은 이 피시방 영원히 안녕하렵니다~ 아 대체 이런피시방 또 있을까요?? 고발하고싶은데.. 이건 고발할만한 껀덕지도없고 (월급을 안주거나, 퇴근시간을 안지켜주거나.. 그런건 아니므로) 마냥 속상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그만두고.. 제 자릴 메꿀 미래오전알바분께.. 이자릴빌어...명복을빕니다ㅠㅠㅠ
21살 피방알바女, 피시방알바 토할것같아요ㅠㅠ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우선새해福 많이받으시고^^
일단
전 18살부터 피시방알바 약3년 반쯤 하고있어요.
같은곳에서만요 ㅎㅎ
이어서 한건아니고
1년정도하다가 그만두고
몇달 쉬다가.. 사장이 또 부탁해서 대타만뛰다가
도중에 주말만하다가
또 오후알바만 하다가
지금은 오전알바로 3달째 하고있습니다.
우선 월급은 75고, 시급으로치자면 약3100원정도. 3100원도 안된다는 ㅠㅠ
하루9시간씩 일하는데.. 밥값도 안주고ㅠㅠ
오후알바는 3500원이고. 야간은 3000원정도..
동네피시방인데다가 단골손님이나 초딩손님들이 대부분이라
(총40대) 사장이 시급더 못준다네요-_-.. 그럼 식대라도좀주던가... 악덕사장
몇년 일하다보니
이제 하는일은 꿰뚫고 있고, 손님들도 대부분친하고
눈감고도 할 정도이니.. 뭐 말다했죠.
진상손님도 거의없고.. 피크타임때만 바쁘고, 그 이외엔 보통이니
일은 할만한데.
사장스트레스.. 이거 무시못하겠네요.
사장이 일주일에 2~3번정도 오는데, 몰래몰래 옵니다.
진짜 깜짝깜짝 놀람 ㅡㅡ
친구 잠깐 왔다가는것도 난리 난리 고래 고함을 치시고.. (돈훔쳐간다고 의심합니다)
손님도 없는데 자리에 앉아있다고 뭐라합니다.
손님없으면 서있으랍니다ㅡㅡ 앉아있으면 더 손님없다고
서서 움직이고 기를 모으랍니다 자꾸
손님없는날이면 피시방구석구석 청소는 전부 제담당 ㅠㅠ
오전시간에 손님없다고 진짜 자질구레한 일들은 전부 제몫입니다.
요즘은 방학시즌이라 하루중에 오전이 젤 바쁜데말이죠.
라면끓이랴,초딩시중들랴.. 자리치우고 계산하고. 정신이 하나도없는거
뻔히 알면서 .. 다 시켜먹습니다.
이젠 형광등도 제가갈고, 컴퓨터고장나면 제가다고치고..
키보드에 국물,커피 같은거 흘리면 꺼내서 다 지우개로 청소하고 닦고..
에어컨,히터 청소.. 쓰레기통 전부다 제가비우고.. 화장실청소. 휴지사놓고, 녹차사놓고.. 자판기안에 몇년된 커피 찌꺼기들 팔이부서지도록. 닦고또닦고..... ㅠ 상품주문에
상품정리 의자,모니터,컴퓨터 다닦고.. 바닥청소.. 등등.
(제가 젤 잘하니까, 저만 시킵니다ㅡㅡ )
그리고
매일 안오는대신에
전화가 오는데, 잔소리 정말..............
바빠죽겠는데 전화기 한 30분은 붙잡고있습니다.
했던말또하고..했던말또하고..
저는 계속 네네.. 대답만 하고있고
손님많다고하면 목소리 바로 바뀌고^^ 완전 up! 된목소리. 역겨워요
손님없다고하면 괜히 트집잡습니다.
기를 모아라느니
손님들이랑 대화를 나눠보라느니 (겜하고있는사람들한테가서 뭔 대화를..?)
손님없는건 죄다 알바탓으로 돌립니다.
사장이 아직 노총각이거든요. (올해40)
그래서인지 노총각 히스테리가.. 장난이아님...
그래서 저희피시방 알바생들 한달 버티는걸 못봤습니다.
대부분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장스트레스때문에 그만둡니다.
새로운알바오면 전 또 그알바한테 적응해야하고....
다가르켜줘야하고......ㅠ 했던말 또 반복.
컴터사양이 딸리는건모르고, 컴터사양이나 좀 높이시던지.
뭐 고사양게임들이 잘 돌아가야 손님들도 많을꺼아닙니까.............
그리고 알바생들 뽑을때 외모<- 이게 최곱니다.
오전,오후는 여자만 뽑는데 외모 무조건봅니다.
면접보러온 여자들중 젤 예쁜여자만 뽑았습니다. 이제껏 ㅡㅡ
(근데 전 안예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뭥미. 이건 아직도 미스테리)
좀 못생긴여자가 면접보러왔다가면 저한테와서,
뭐저렇게 생긴게와서 면접을 보러오냐는둥.. 개념이없다. 뭐이런식으로 표현합니다.
지는 무슨 킹콩같이 생겨가지고선...
예쁜여자들 일시작하고서 일 잘하는거 몇번 못봤습니다.
진짜 살집좀 있으시고, 후덕하게생긴분들이 일 훨 백배 천배 잘합니다.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경험을 바탕으로한얘기라...)
오전알바 시작할때
2월달까지 해주기로 협상하고, 그전에 그만두면
월급에서 몇프로 제한다고.. 합의했었는데
그냥 그 합의 다 제치고 그냥 그만두려합니다.
월급 까이고 말렵니다.
도저히 이 일하다가 위염 몇번이나 걸리고..(스트레스성 위염)
이런식으로 하다간 죽을꺼같아서..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면서, 이제껏 버텨냈던 제가 신기할따름입니다^^
집이 어려워서 돈이 많이 궁했기때문에
힘들어도 이 악물고 열심히했는데
이젠 형편도 좀 괜찮아졌고, 악몽같은 이 피시방 영원히 안녕하렵니다~
아
대체 이런피시방 또 있을까요??
고발하고싶은데.. 이건 고발할만한 껀덕지도없고
(월급을 안주거나, 퇴근시간을 안지켜주거나.. 그런건 아니므로)
마냥 속상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그만두고.. 제 자릴 메꿀 미래오전알바분께.. 이자릴빌어...명복을빕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