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수능도 이제 40일 남았다길래
고3들 수능화이팅
ㅅㅊㅇ 고딩 시험 수능 짝남 화장 고1 고2 고3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수능도 이제 40일 남았다길래
고3들 수능화이팅
ㅅㅊㅇ 고딩 시험 수능 짝남 화장 고1 고2 고3
Best1지망 붙어서 잘 다니고 있는 중ㅎㅎ!
Best난 수시 6개 다 떨어짐ㅎ 근데 이건 뭐… 어차피 내가 추합 노리고 전체적으로 상향으로 쓴 거라 ㄱㅊ았음 예상대로 6지망 교과랑 예상 못했던 3지망?? 학종 일케 두 개 1차 추합하고 1지망 추합 기다리는데 계속 불합인 거야… 심지어 노예비였음 나ㅋㅋㅜㅜ 그래서 크리스마스에 친구랑 놀면서도 계속 추합 확인하고 추합 안돼서 몰래 슬퍼하고… 크리스마스날 잠들기 전에 다른 거 다 필요없어니까 제발 1지망 붙게 해달라고 반쯤 빌면서 잠들었는데 26일인가 27일날 전화 추합함ㅎ 전화 받고 진심 엉엉 울면서 엄마랑 통화하고 담임쌤한테 연락 드렸어ㅎㅎ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짜릿했던 경험인 듯
Best이거 레전드
Best학원 다닐 형편 안 돼서 혼자 공부했는데 1.0받고 전교 1등 해봄 애들이 넌 왜 학원 안다니냐고 물으면 귀찮아서라고 대답했는데 사실 그냥 돈 없어서 그랬던 거였음 근데 학원 안 다니고 다닌 애들 이겨서 1등 찍으니까 ㄹㅇ 짜릿하더라…ㅋㅋㅋㅋㅋㅋ
Best이거 공부자극 개오짐
ㅊㄱㅍ
우리학교에서 중국어 가장 좋아한다고 재밌어한다고 자부하잖아 그만큼 노력을 해. 어떻게든 이루어내서 중문과 입학해 반드시 그래서 내게 덕을 베풀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게 꼭 최종합격하게 해주세요
ㅂ
ㅈㅂ 정신차리고 공부하고싶다.
고등학교 첫 성적표 받았을때ㅎㅎ..그 시험공부 한 기간 뿐만아니라 중딩때 열심히 공부했던것까지 보상받는 기분이었고 뿌듯했음
보러와야지
서울상위권 대학 다니니까 학교갈 때마다 뽕참
수능날 기적이라는게 진짜 있을까 하루하루가 불안해 공부를 해도 그대로인거 같고 그냥 지쳐 이제 지금 재수하는 생각 절대 하면 안 되는거 아는데 내 등급은 낮고 목표는 높아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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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집 오는길에 갑자기 수시 1차 발표했다고 문자가 옴 2지망이었는데 자소서도 거의 하루전에 후루룩 내고 담임쌤도 가망없는곳이라 해서 엥 설마 되겠어? 했는데.. 1차합..ㄷㄷㄷ 그대로 어 나 붙었어!! 소리지르고 난 ㅈㄴ 오열하고 엄빠는 호오오오오~~!! 소리지르고 난리 남.. 수능은 평소성적보다 안나왔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최저는 맞출 수 있을 정도였고... 2지망 1차합이라는 사실 덕분에 1,3,4지망 광탈했을때도 아무 느낌 없었음ㅎ 코로나 걸리면 면접취소라 엄마아빠가 당분간 몸 사리라 해서 친구들 다 노는데 난 집에 틀어박혀서 면접을 와랄랄라 준비함.. 좀 질리면 게임 하고 넷플 조지고.. 12월 중순에 면접이었는데 면접 그럭저럭 보고.. 뭔가 그땐 이제 입시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에 들떠서 5일동안 제대로 놀았음ㅎ 근데 12월 16일.. 2지망 우주예비&5지망 우주예비&6지망 붙을 예비 받음.. 우리 집은 그대로 우울에 잠김.. 공기가 ㄹㅇ 싸했음.. 12월 27일?까지 매일을 우울하게 보내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봤지만 결국 6지망만 붙어서 가게됨.... 12월~1월.. 그 한달은 내 기억에서 어둠 우울 이런 이미지로만 남아있음.. 어쨌든 난 12월부터 반수를 결심했고 1학기는 다니긴 했는데 거의 학고였음.. 2학기엔 휴학때리고 반수중.. 그냥 너무 우울해서 며칠전에 정신과라도 갈려고 찾아봤는데 약 효과 나타나려면 몇개월 걸린대서 그냥 버티는중... 2지망 학교 미움... 그냥 아예 1차에서부터 나 거르지.. 괜히 들뜨게만들고.. 내잘못이긴하지만.. ㅠㅠ 에휴 그냥 다 내 잘못이지.. 이상 죄반수생의 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