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 거임?

쓰니2022.10.09
조회310

좀 길지만 읽어줘..
내가 A라는 애와 B라는 애랑 같이 다녔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나랑 좀 서먹해진 거야 걔네 둘 끼 리만 다니고 그래서 C라는 애한테 고민 상담을 했는데 C가 A, B한테 내가 이러이러 했다고 얘기를 해서 C가 걔네한테 들은 얘기를 나한테 전해줬는데 걔네들이 핑계를 대면서 얘기를 안 해주려고 했다는 거야 근데 C의 말로는 내가 그때 일 때문에 그런 거 하는 거야 그때 일이 뭐냐면 내가 언제 1시간 정도 걸리는 지역에 무슨 일이 있어서 잠깐 갔었는데 기차표가 다 매진돼서 고립이 됐었어 근데 원래 그때는 B라는 친구 집에서 하룻밤 자기로 했었는데 폰도 꺼지고 돈도 없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그 지역에 친한 애 집에서 어쩔 수 없이 자게 됐는데 걔가 술을 먹자고 해서 술 먹고 B에게 못 간다고 말을 까먹고 못 해버려서 그냥 그러고 넘어갔는데 그날 이후로 걔네랑 좀 서먹해졌는데 근데 그게 A, B의 부모님께서 내가 좀 노는 애 같다고 놀지 말라고 하셨나 봐 C의 얘기를 들어보면 B가 부모님께 @@이가 (나) 자기 집에서 자기로 했는데 다른 지역에서 술 먹고 자기 집에 안 왔다 그런 식으로 말해서 그렇게 됐다고 그러는 거야 내가 B에게 제대로 설명 안 해줘서 오해가 생긴 것도 맞는데 C는 내가 그걸 A와 B에게 다시 설명해도 소용없다는 거야.. 그래서 뭐 어떻게 해 달라는 건 아니고.. 누가 잘 못한 거야..? 내가 글을 잘 못 써서 이해 안 되는 거 있으면 얘기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