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이런게 친구구나 싶을 때 말해보자

ㅇㅇ2022.10.10
조회144,308
너네가 생각하는 이런 애들이 진짜 친구다 싶은 애들 특징 이나 그런 기분 들 때 댓글로 적고 가줘

일단 나는 중학생때는 그냥 서로 티키타카 잘 되고 같이 있으면 웃기고 재밌는 애들이 찐친이다 싶었거든? 근데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고3이 되고 생각이 달라졌어 친구가 나의 좋은 일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내가 친구의 좋은 일에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는 게 친구라고 생각 들더라
나는 아끼는 내 친구 한 명이 나보다 좋은 대학 붙었다고 해도 그 친구를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댓글 152

ㅇㅇ오래 전

Best입닥치고 둘 다 아무말 안 하는데 안어색할때

ㅇㅇ오래 전

Best이거 추반 한 번만 해주라 내 찐친이 나보다 훨씬 좋은 대학 갔을 때 걔랑 아무렇지 않게 계속 관계 유지 할 수 있다 없다

ㅇㅇ오래 전

Best다른 친구들한테는 약간 꾸며진 모습이나 꾸며진 성격 보여주는데 그 친구한테는 그냥 내 원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때

ㅇㅇ오래 전

Best사소한걸로 싸우다가 우리둘다 예민한 상태라 한번 크게 싸운적있는데 몇일뒤에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심 크게 싸웠는데도 불구하고 소식듣자마자 제일 먼저 너 괜찮냐고 전화온거 진짜 그때 그게 진짜 친구관계구나 느꼈음

ㅇㅇ오래 전

Best진짜 얘랑있으면 편하다 이런생각들때? 어색하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드는친구

ㅇㅇ오래 전

애트ㅛ

ㅇㅇ오래 전

자퇴한 거 자기만 알고 있어준 친구... 괴롭힘 때문에 자퇴한거 들켰는데 몇몇은 지들끼리 단톡방에서 얘기했는지 다른 반 친구 다섯명이 나한테 자퇴했냐고 물어봄 학교에 소문 쫙 났다고 함 근데 친구 하나가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검정고시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 꼭 가라고 해준거...

ㅇㅇ오래 전

방학동안 몇년지기 친구 한번도 안만났고 연락도 많이 안했는데 개학하고 봤을 때 하나도 안어색했음 그냥 자연스럽게 일상 얘기 하는거 보고 딱 느꼈어

ㅇㅇ오래 전

그냥 딱 이런 글 보면 바로 생각날 때

ㅇㅇ오래 전

무슨 일 있을 때 나는 ㅂㄹ안 슬프고 안 힘든 거 같았는데 친구한테 전화와서 걔 목소리 듣자마자 바로 눈물 겁나 남

ㅇㅇ오래 전

안꾸미고 편하게 있어도괜찮고 아무말안해도 딱히 안어색한 애나 좋은일 생겼을때 나보다 더 좋아하면서 축하해주는 사람

ㅇㅇ오래 전

진짜 오래 못만났어도 다시 만났을때 안어색한거.. 나 파견 때매 15년지기 친구랑 3년만에 봤는데도 하나도 안어색하고 너 어제 누구누구 만났다매! 하면서 바로 대화 시작함 물론 파견 나가 사는 동안에도 영통도 매일 하고 전화도 해서 그런듯

ㅇㅇ오래 전

대신 내가 희생해도 된다 싶은 애들

ㅇㅇ오래 전

1지망 대학 갈수 있을거라고 말해주는애

ㅇㅇ오래 전

일반 친구랑 달리 좀 애틋한 애들이 있음 행복했으면 좋겠고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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