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말 기분 나쁜 제가 이상한가요?

궁금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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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버님 생신이였어요 시댁 어른과 작은 형님 남편 저 다모인 자리였습니다 다른 지역에 있어 참석 못한 아주버님 두분과 통화가 끝나신 후 시어머님께서 우리 사위들 잘뒀단 식으로 마음에 든다고 하셨거든요 옆에 계시던 아버님께서 그럼 며느리는 마음에 안든단 소리냐고 하자 결혼한지 2년 밖에 안됐는데 뭘 아냐고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하시네요 옆에 계시던 아버님 작은 형님은 아무말도 안하시고요(남편은 화장실 간다고 잠깐 자리 비움) 원래 이런말 면전에 대고 하시나요? 이런식의 기분 나쁜 말 제대로 못받아치는 제 자신에게도 화나요 어쩌면 좋죠 극단적으로 이혼하라는 말 말고 해결 방법은 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