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난건가요?시댁

ㅜㅜ2022.10.10
조회11,659
저는 애기 둘 엄마고요
같은 아파트에 아랫층에 시누이중 한명이 사세요
어제 그집에 다른 시누들이랑 애들 놀러와서
놀다가 자기들끼리 애들 데리고 키즈카페 갔더라고요
(저는 어제 집에서 애 둘 독박육아)
사진 올라왔길래 별 생각 없었어요
그냥 자기들끼리 자매고 친하니까
그런갑다 했죠

근데 오늘 아침에 신랑 출근했는데
신랑한데 시누가 전화와서 애들이 우리집에 강아지 보고싶다고
애들 올려보내도 되냐했다고
신랑이 저한테 전화와서 말하길래

어제는 윗층에 사는 나한테 애들 같이놀자고 한마디 말도없이
자기들끼리 놀고 다 해놓고
갑자기 오늘와서 애가 강아지 보고싶다고
애들 올려보낸다고 하는게
기분 나쁘다고 그랬더니
신랑이 저보고 모났대요 성격이
그냥 제가 이해심 없고 모나고 예민한건가요?
저는 저를 뺐다는게 기분 나쁜게 아니라
우리애들도 자기 조카면서 한마디 안물어봤다는게 속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