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30초반의 여자입니다. 세상에 많은 사랑이야기가 있잖아요. 남친이란 싸웠네, 뭐 그린라이트네 이별의아픔이네 봄되면 벚꽃놀이 여름에는 해외여행 가을에는 단풍놀이 크리스마스에 둘이 손 꼭잡고 시간보내는ㄱ거.. 누구는 사랑 부질없다하고 누구는 이별의아픔에빠져 허우적하느라 인생이 쓰다고 하는데 저는 모든게 다 부러워요. 무슨 이야기냐면.. 저는 서른 초반이될때까지 평범한 연애를 길게 해본적이 없어요. 남들은 턱턱 잘만 연애하고 잘만 이별하고 다시 잘만 만나는데, 저는 어찌된게 한번 쉽지가 않을까요. 연애를 안해본건 아니에요. 근데 다 짧게 끝났고... 제 상상과는 다른 연애에 피곤함을 느끼고 금방 놓아버린건 사실이에요. 근데 제가 원하는 사람은 늘 저에게 오지않더라구요. 분명 썸타던 사람도 다른 사람한테로 가버리거나, 간만 보다가 질려하거나...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 입으로는 객관적이지 못할거같아 남들의 말을 빌리자면 대학교때부터 어딜가나 시끌벅적한 친구들 사이에서 잘 노는편이였고, 노는것도 잘 놀았고 외모도 호감형이라 사람들은 첫만남에 항상 저에게 호의적인편이였던거 같아요. 그부분은 참 감사해요, 그런데... ㄴ이상하게 그게 연애로 발전이 안되더라구요. 20대때는 썸타다 끝난 사람만 수두룩.. 제가 그렇다고 집착을 한것도 돈을 갖다바친것도 사귀는사람처럼 성급하게 군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좀 질리는 스타일인가보다, 그래도 내 인연은 잇겠지 그렇게 자기합리화하며 살아온지 10년... 어느새 30대가 넘어갔어요. 근데 여전히.. 인연은 점점 만나기힘들어지고, 썸을 탄 사람과도 어영부영 저는 대체 왜이럴까요. 성격이 드러워도, 얼굴이 예쁘지않아도 다른 사람들은 다 잘만 연애하는데 저는 평범하게 손잡고 카페에서 영화보는 그런 데이트만 해도 감사하고 행복한데... 남들 연애하는 얘기만 듣고 사랑받는 얘기만 들으니 부러우면서도 나는 대체 왜 그런 평범함을 갖지 못하는거지 왜 매번 인연이 빗나가는거지 이제는 자괴감마저 드네요. 연애도 각자 다 다르고 같은 모양은 없잖아요. 서로가 꼭 착하고 완벽해야 좋은 연애를 할수있는것도 아니라고생각해요.. 그냥 불완전한 둘이만나.. 싸우고 화해하며 깊어지고 안정되는 그런 연애를 해보고싶어요. 근데 저에겐 기회조차 오지가않네요... 하다하다 남자복없나, 무슨 죄를 지었나 이런생각도 들정도로 ㅋㅋ 진짜 원하는 사람은 다 떠나가요. 이제는 새로운 사람 누구에게 호감을 가지기도 겁나요. 제가 호감을 가지면 결국 멀어지니까요.. 그저그런 사람 만나서 사랑없이 하는게 결혼이라면 그런 결혼, 연애도 하고싶지않고.. 왜이렇게 저에겐 쉬운게 하나도없을까요.. 아니 기회조차 없을까요. 제 친구들은 소개팅해도 매번 잘 만나요. 심지어 제 친구들의 개인적인 흠도 다 감싸안아주는 좋은 남자친구들이에요. 30대 남자 약았다고들 하는데 정말 큰 것들도 다 보듬어주려고하고, 기꺼이 나눠지려고 하는거보면서 대단하다 싶기도하고, 부러워요. 저도 그런 사람을 언젠간 만날수있을까요..? 그냥 이렇게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혼자 나이드는걸까요 시무룩한 하루네요...1
평범한 연애가 부러워요
평범한 30초반의 여자입니다.
세상에 많은 사랑이야기가 있잖아요.
남친이란 싸웠네, 뭐 그린라이트네 이별의아픔이네
봄되면 벚꽃놀이 여름에는 해외여행 가을에는 단풍놀이
크리스마스에 둘이 손 꼭잡고 시간보내는ㄱ거..
누구는 사랑 부질없다하고 누구는 이별의아픔에빠져
허우적하느라 인생이 쓰다고 하는데
저는 모든게 다 부러워요.
무슨 이야기냐면.. 저는 서른 초반이될때까지 평범한 연애를
길게 해본적이 없어요.
남들은 턱턱 잘만 연애하고 잘만 이별하고 다시 잘만 만나는데,
저는 어찌된게 한번 쉽지가 않을까요.
연애를 안해본건 아니에요. 근데 다 짧게 끝났고...
제 상상과는 다른 연애에 피곤함을 느끼고 금방 놓아버린건 사실이에요.
근데 제가 원하는 사람은 늘 저에게 오지않더라구요.
분명 썸타던 사람도 다른 사람한테로 가버리거나, 간만 보다가
질려하거나...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 입으로는 객관적이지 못할거같아 남들의 말을 빌리자면
대학교때부터 어딜가나 시끌벅적한 친구들 사이에서 잘 노는편이였고, 노는것도 잘 놀았고
외모도 호감형이라 사람들은 첫만남에 항상 저에게
호의적인편이였던거 같아요. 그부분은 참 감사해요, 그런데...
ㄴ이상하게 그게 연애로 발전이 안되더라구요.
20대때는 썸타다 끝난 사람만 수두룩.. 제가 그렇다고
집착을 한것도 돈을 갖다바친것도 사귀는사람처럼 성급하게
군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좀 질리는 스타일인가보다,
그래도 내 인연은 잇겠지 그렇게 자기합리화하며
살아온지 10년... 어느새 30대가 넘어갔어요.
근데 여전히.. 인연은 점점 만나기힘들어지고,
썸을 탄 사람과도 어영부영
저는 대체 왜이럴까요. 성격이 드러워도, 얼굴이 예쁘지않아도
다른 사람들은 다 잘만 연애하는데
저는 평범하게 손잡고 카페에서 영화보는 그런 데이트만
해도 감사하고 행복한데...
남들 연애하는 얘기만 듣고 사랑받는 얘기만 들으니
부러우면서도 나는 대체 왜 그런 평범함을 갖지 못하는거지
왜 매번 인연이 빗나가는거지
이제는 자괴감마저 드네요.
연애도 각자 다 다르고 같은 모양은 없잖아요.
서로가 꼭 착하고 완벽해야 좋은 연애를 할수있는것도 아니라고생각해요..
그냥 불완전한 둘이만나.. 싸우고 화해하며
깊어지고 안정되는 그런 연애를 해보고싶어요.
근데 저에겐 기회조차 오지가않네요...
하다하다 남자복없나, 무슨 죄를 지었나 이런생각도 들정도로 ㅋㅋ
진짜 원하는 사람은 다 떠나가요.
이제는 새로운 사람 누구에게 호감을 가지기도 겁나요.
제가 호감을 가지면 결국 멀어지니까요..
그저그런 사람 만나서 사랑없이 하는게 결혼이라면
그런 결혼, 연애도 하고싶지않고..
왜이렇게 저에겐 쉬운게 하나도없을까요..
아니 기회조차 없을까요.
제 친구들은 소개팅해도 매번 잘 만나요.
심지어 제 친구들의 개인적인 흠도 다 감싸안아주는
좋은 남자친구들이에요.
30대 남자 약았다고들 하는데
정말 큰 것들도 다 보듬어주려고하고, 기꺼이
나눠지려고 하는거보면서
대단하다 싶기도하고, 부러워요.
저도 그런 사람을 언젠간 만날수있을까요..?
그냥 이렇게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혼자 나이드는걸까요
시무룩한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