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기억에 남는 말 써보자
그리고 주제추천 해주는 거 다 보고 있으니까 보고 싶은 주제 있으면 댓글 남겨줭
ㅅㅊㅇ 고딩 시험 수능 짝남 화장 고1 고2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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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여기 댓글들 쭉 보면 부모가 자식한테 영향을 주는 게 ㅈㄴ 큰 것 같음 제대로 된 사람 아니면 자식 낳으면 안 됨
Best아직도 기억남 초등학교 2학년때 내가 무슨 행동을 했는진 모르겠는데 나랑 엄마랑 단둘이 차타고 가는 도중에 엄마가 되게 화났었음 그때 남양주 근처 고속도로를 지나가고 있었음 막 시든 풀밖에 없고 간간이 ㅇㅇ농원 이런 비닐하우스 몇군데 있는 그 고속도로... 거기 갓길에 차 세우고 내려 ㅆㅂㄴ아!!!!! 내려!!!! 이러면서 날 차에서 끄집어내서 길에 패대기치고 그냥 가버림 핸드폰도 차에 있고 뭐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맨몸으로 그 고속도로에 한 1시간... 정도 있다보니까 엄마가 다시 돌아오더라 엄마가 날 잠깐이라도 버리고 갔다는게 슬픈게 아니고 어떻게 나한테 ㅆㅂㄴ이라는 말을 했을수가 있는지... 그게 너무 궁금한데 엄마랑 단둘이 차타고 그 고속도로 비슷한데 지나가면 아직도 그게 떠오르면서 무서워지더라 그때 왜그랬냐고 물어보고 싶은데...ㅋㅋ 엄마한테도 트라우마일까봐 말을 못꺼내겠다
Best대부분 안 좋았던 말만 기억하는 게 슬프다
Best넌 뭔가 나중에 뭘해도 잘될것같다고 롤페에 써준거…오년이 지나도 안잊혀
Best여기 댓글들 대조되는거 진짜 묘하다.. 인간이란 뭘까
추·반분위기 있게 생겼다 이쁘다
중학교때 시험 잘 못봤는데 담임이 집이 어렵니?ㅋㅋㅋ 학원 안 다니는 줄 알고ㅋㅋㅋㅋㅅㅂ 또 생각하니까 빡치네 학원 ㅈㄴ뺑뺑이로 다니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너가 그러니깐 왕따 당하지. 왕따 당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ㅊㄱㅍ
ㅎㅅㅎ
전썸남이 썸 끝나고 나한테 맨날 못생겼다고 그랬었는데 솔직히 신경 쓰였음 근데 나중에 어디 가는 길에 애들이랑 말하는데 원래 진짜 못생긴 사람한테는 못 그런다고 예쁜 애들한테만 못생겼다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 듣고 순간 심장 뛰었다 ㅋ
엄마가 했던 말 중에는 ㅆㄴ ,ㅅㅂㄴ,우리 같이 죽을까?,돈 좀 해줘,카드좀 해줘,넌 나 없으면 어떡할래? 뭐 이런거 옛날에 중2때 담임이 넌 @@대는 가겠니?(이대학이 우리 지역에선 안좋은 전문대였음)
니 전남친이 왜 바람폈는지 백번 천번 이해된다
초등학교 3학년 1학기때 전학간 날부터 짝꿍이었던 애가 2학기때 축구하러 전학가는 날 "넌 앞머리 내린게 훨씬 예뻐. 그리고 너 좋아해서 장난친건데 미안했어." 이라고 고백한거.
살면서 들었던 말 중에 가장 기억남는 말.
"엄마는 니가 사람을 죽였다고해도 언제나 니편이야" "엄마는 너 임신했을때가 제일 행복했어" "ㅋㅋㅋㅋ내가 너때문에 웃는다" "난 쟤 없으면 진짜 못살았을거야" (할머니랑 대화하던거 들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