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2년간 스크린에서 활약해 온 배우 송강호의 첫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삼식이 삼촌’에 배우 변요한, 이규형, 서현우가 출연을 확정했다.드라마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 초, 격동기를 살아낸 ‘삼식이 삼촌’과 ‘김산’, 두 남자의 뜨거운 욕망과 브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변요한은 삼식이 삼촌과 뜨거운 브로맨스를 그려갈 주인공 ‘김산’ 역을 맡았다. 육사 출신의 최고 엘리트 김산은 올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미국에서 연수 중에 경제학으로 전공을 바꿔 대한민국을 산업국가로 만들 꿈을 안고 귀국한다. 하지만 현실에 벽에 부딪혀 좌절하던 중, 삼식이 삼촌이 우린 같은 꿈을 꾸고 있다며 그 꿈을 이뤄주겠다고 그 앞에 나타난다. 이규형은 차기 지도자 후보 ‘강성민’을 연기한다. 강성민은 삼식이를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이뤄왔지만, 이젠 삼식이를 버리려는 인물이다. 삼식이 김산에게 깊이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은 이런 강성민에 대한 반감 때문이기도 하다.서현우는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정한민’ 역으로 분한다. 정한민은 김산과 함께 올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연수를 다녀왔지만, 그와 달리 군에 남아 군의 개혁을 꿈꾸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남자다. 하지만 그 역시 김산처럼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특히 송강호가 영화 ‘1승’과 ‘거미집’을 연달아 함께한 신연식 감독과 또 한 번 손 잡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연식 감독은 송강호 주연의 대한민국 최초 배구 영화 ‘1승’에 연출, 각본 및 제작까지 맡았고,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거미집’ 또한 각본과 공동제작에 참여했다.한편 ‘삼식이 삼촌’은 편성을 협의중이다. 43
송강호, 데뷔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 캐스팅 라인업
지난 32년간 스크린에서 활약해 온 배우 송강호의 첫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삼식이 삼촌’에 배우 변요한, 이규형, 서현우가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 초, 격동기를 살아낸 ‘삼식이 삼촌’과 ‘김산’, 두 남자의 뜨거운 욕망과 브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변요한은 삼식이 삼촌과 뜨거운 브로맨스를 그려갈 주인공 ‘김산’ 역을 맡았다.
육사 출신의 최고 엘리트 김산은 올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미국에서 연수 중에 경제학으로 전공을 바꿔 대한민국을 산업국가로 만들 꿈을 안고 귀국한다. 하지만 현실에 벽에 부딪혀 좌절하던 중, 삼식이 삼촌이 우린 같은 꿈을 꾸고 있다며 그 꿈을 이뤄주겠다고 그 앞에 나타난다.
이규형은 차기 지도자 후보 ‘강성민’을 연기한다.
강성민은 삼식이를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이뤄왔지만, 이젠 삼식이를 버리려는 인물이다. 삼식이 김산에게 깊이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은 이런 강성민에 대한 반감 때문이기도 하다.
서현우는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정한민’ 역으로 분한다.
정한민은 김산과 함께 올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연수를 다녀왔지만, 그와 달리 군에 남아 군의 개혁을 꿈꾸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남자다. 하지만 그 역시 김산처럼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특히 송강호가 영화 ‘1승’과 ‘거미집’을 연달아 함께한 신연식 감독과 또 한 번 손 잡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연식 감독은 송강호 주연의 대한민국 최초 배구 영화 ‘1승’에 연출, 각본 및 제작까지 맡았고,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거미집’ 또한 각본과 공동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삼식이 삼촌’은 편성을 협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