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만나기만하면 본인 아들하고 딸자랑 저한테는 시누이죠 ㅋㅋ빼놓지않아요
그러려니 이해하고 듣기시러도 웃음서 맞아요 제가 복이죠 하는데 솔직히 ㅋㅋㅋㅋㅋ그케 잘란것도아니에요
진짜힘든건 ㅋㅋ전혀상관없는 애기하다가도 남편하고시누이 어릴때 애기로 흘러가면서 자랑질
왜그럴까요 대체 ㅋㅋ
저희 시댁도… 그래요… 그렇게 잘나지도 않은 딸부심 엄청 부리는 거에 좀 어이없어요 ㅠㅠ 저희 시댁은 며느리 잘난 건 인정안하고 자기 자식 밖에 모름여 갈수록 시댁이 넘 싫네요 ㅠㅠ
인생에 자랑할게 그거뿐이니 얼마나 안쓰러워요ㅋㅋ 본인 스스로는 자랑할게 아무것도 없나봅니다. 그냥 네에 하고 다른말해요 아니면 티비보거나
와 저히 시댁도요...........시아버님은 맨날 시누 얘기만 하심 ㅋㅋㅋ그자리에 없는데도.. 맨날 영통하고...손주들 예쁘니 그건 이해하겠는데 아니 적어도 저희부부와 있으면 저희부부 관련된 얘기나 일상들 얘기하거나 해야하는데.. 저희있어도 맨날 시누시누 하... 지긋지긋하네요 ㅎㅎ그리고 어머님도 매일 본인 아들들 칭찬..에휴
가난하고 내세울 거 없는 집들 시부모들이 꼭 저러더라 저것도 병이여 정신병
어우 싫다ㅠ
자식 혹은 집안이 내세울게 없을수록 그래요. 안받아주면 안합니다. 전 그래서 한번 친정부모님한테 부탁해서 만약 시엄마 만나면 제 칭찬좀 해달라고 했고 시부모님과의 식사자리에서 3시간동안 저희부모님이 2시간 반 제 칭찬만 하셨어요. 좀 쓸데없이 우리애기(네 접니다..) 숟가락질도 어쩜 저리 예쁘게 잘하지않냐고 근데 사부인 눈에는 그런게 안보이시나봐요~라고까지 하셨지만 효과가 있었는지 그뒤로 제앞에서 자식칭찬안하세요. 어쩌다 나올라치면 제가 바로 남의집 신랑이나 시댁하고 비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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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울건 없고 뭔가 자랑은 하고 싶고 만만한 며느리 붙잡고 이야기하는 거죠.
받아주니까요
그 자랑이 팩트이긴 한가요? 제 시부모님은 남편이 목가누기 전에 말문이 트였다고 하십니다ㅋㅋㅋ 조금 말이 늦었던 저희 아이가 아들을 닮은 게 아니라 며느리를 닮아 그런거라는 탓을 하고 싶으셨던 것 같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