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의 피끓는 28세의 남자 입니다. (다들이렇게 시작을...-_-;;) 몇일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고된 일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러갔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올라선 순간.. 이럴수가~ 빈자리가 있는것입니다. 냉큼 걸어가 앉았죠~ 그러나 다음역에서 할머니께서 타시길래 그만.. 앉은지 2분만에 일어섰습니다...ㅡㅜ 제가 일어선 자리는 안열리는 문쪽의 손잡이 였는데.. 제 앞에 아주 멀쩡하게 생기신 아저씨와 발랄해 보이는 여고생이 서 있었습니다. 여고생은 친구가 열심히 수다를 떨고 있었죠~ 대략 이런 위치~ 였습니다. 직업상 일을 한번하면 몇일 밤새는 일이 많기 때문에~ 서서 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깐 실눈을 뜬 찰나~ 변태 아저씨의 추잡한 손이 여고생의 엉덩이에 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다를 떠는 여고생~ 아무것도 모르는것 처럼 계속 수다를 떨고 있었죠.. 순간.. 잠결에 잘못본것이라 생각하고, 아저씨가 너무 멀쩡하게 생겨서~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저씨를 주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1분도 지나지 않아 변태 아저씨의 손이 여고생의 엉덩이를 유린하는것이 저의 시야에 포착 되었죠. 이런 개 ㅅㅂㄻ 저의 이성에 마비가 오면서 변태 아저씨를 응징하려 저의 주먹이 움찔거리는 순간.. 그래도 여전히 여고생은 전혀 모르고, 친구와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사실 여기서는 여고생이 더 이해가 가지 않았죠.. 무감각의 극치였습니다. 자신의 엉덩이를 그렇게 만지는데 모르는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아님 모른척 하는 것이었을까요? 머리속에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여기서 아저씨를 응징한다면... 전혀 모르는 여고생은 '저는 못느꼈는데요..' 라고 말하고, 변태아저씨는 발뺌을 해버리고... 그럼 저만 순식간에 병신이 되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폭력사건으로 증인 없이 범죄자가 되어버릴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죠...ㅡㅜ 이런 제길~ 평소 톡에서 정의사회 구현하시다 피박 쓰신분들을 많이 본 저로써는 조심스럽지 않을 수 없어서.. 육체적 응징은 포기했습니다. 그렇다고 변태가 여고생을 유린하는것을 보고만 있을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조용히 아저씨에게 다가갔습니다. 이렇게요~ 아저씨를 바로 앞에 두고 한번만 더 하면 없애버리겠다는 포스를 보냈습니다. 이런 ㅅㅂㄻ 멀쩡하게 생겨가시고.. 뭐하는 짓이야... 딸같은 애한테~ 그러고 싶니? 그리고는 살인 눈빛으로 아저씨를 째려보기 시작했죠.. 이런 얼굴로 말이죠..-_-;;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저 정말 이렇게 생겼습니다....ㅡㅜ 제발 밤길 걷는 여자분들... 제 얼굴보고 뛰어가지 마세요..ㅡㅜ 저 나쁜놈 아닙니다... 그런 작은 행동에 얼마나 상처 받는지 아십니까? 본론으로 돌아가서 움찔거리던 아저씨 어쩔줄 몰라하며, 조금씩 뒤로 물러서더군요.. 그래서 저는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이때 다음 역 문이 열렸고, 아저씨는 미친듯이 뛰어서 역에 내렸습니다. 아놔... 더욱 철저하게 응징을 했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호되게 당하지 않으면 똑같은짓 또하는 것들이 변태라는 족속들인데 아무튼 변태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하는 악입니다. 톡커님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정의사회 구현 합시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고~ 2009년 모두 힘내서 화이팅 합시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16
지하철에서 여고생 엉덩이를 만지던 변태아저씨를 퇴치했어요~
저는 대한민국의 피끓는 28세의 남자 입니다. (다들이렇게 시작을...-_-;;)
몇일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고된 일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러갔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올라선 순간..
이럴수가~ 빈자리가 있는것입니다. 냉큼 걸어가 앉았죠~
그러나 다음역에서 할머니께서 타시길래 그만.. 앉은지 2분만에 일어섰습니다...ㅡㅜ
제가 일어선 자리는 안열리는 문쪽의 손잡이 였는데..
제 앞에 아주 멀쩡하게 생기신 아저씨와 발랄해 보이는 여고생이 서 있었습니다.
여고생은 친구가 열심히 수다를 떨고 있었죠~
대략 이런 위치~ 였습니다.
직업상 일을 한번하면 몇일 밤새는 일이 많기 때문에~ 서서 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깐 실눈을 뜬 찰나~
변태 아저씨의 추잡한 손이 여고생의 엉덩이에 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다를 떠는 여고생~ 아무것도 모르는것 처럼 계속 수다를 떨고 있었죠..
순간.. 잠결에 잘못본것이라 생각하고,
아저씨가 너무 멀쩡하게 생겨서~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저씨를 주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1분도 지나지 않아 변태 아저씨의 손이 여고생의 엉덩이를 유린하는것이
저의 시야에 포착 되었죠. 이런 개 ㅅㅂㄻ
저의 이성에 마비가 오면서
변태 아저씨를 응징하려 저의 주먹이 움찔거리는 순간..
그래도 여전히 여고생은 전혀 모르고, 친구와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사실 여기서는 여고생이 더 이해가 가지 않았죠.. 무감각의 극치였습니다.
자신의 엉덩이를 그렇게 만지는데 모르는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아님 모른척 하는 것이었을까요?
머리속에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여기서 아저씨를 응징한다면... 전혀 모르는 여고생은 '저는 못느꼈는데요..'
라고 말하고, 변태아저씨는 발뺌을 해버리고...
그럼 저만 순식간에 병신이 되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폭력사건으로 증인 없이 범죄자가 되어버릴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죠...ㅡㅜ 이런 제길~
평소 톡에서 정의사회 구현하시다 피박 쓰신분들을 많이 본 저로써는
조심스럽지 않을 수 없어서.. 육체적 응징은 포기했습니다.
그렇다고 변태가 여고생을 유린하는것을 보고만 있을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조용히 아저씨에게 다가갔습니다. 이렇게요~
아저씨를 바로 앞에 두고 한번만 더 하면 없애버리겠다는 포스를 보냈습니다.
이런 ㅅㅂㄻ 멀쩡하게 생겨가시고.. 뭐하는 짓이야... 딸같은 애한테~ 그러고 싶니?
그리고는 살인 눈빛으로 아저씨를 째려보기 시작했죠..

이런 얼굴로 말이죠..-_-;;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저 정말 이렇게 생겼습니다....ㅡㅜ
제발 밤길 걷는 여자분들... 제 얼굴보고 뛰어가지 마세요..ㅡㅜ 저 나쁜놈 아닙니다...
그런 작은 행동에 얼마나 상처 받는지 아십니까?
본론으로 돌아가서
움찔거리던 아저씨 어쩔줄 몰라하며, 조금씩 뒤로 물러서더군요..
그래서 저는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이때 다음 역 문이 열렸고, 아저씨는 미친듯이 뛰어서 역에 내렸습니다.
아놔... 더욱 철저하게 응징을 했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호되게 당하지 않으면 똑같은짓 또하는 것들이 변태라는 족속들인데
아무튼 변태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하는 악입니다.
톡커님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정의사회 구현 합시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고~
2009년 모두 힘내서 화이팅 합시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