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 친구가 저희집 건물 공실에 들어와 음식점을 한다고 깎아달라고해서 부동산들에 내놓은 금액보다 보증금도 3000만원 깎고, 월세도 80만원깎은데다가 자리잡을때까지 4개월이나 렌트프리해줬습니다.
위치는 로터리 대로변이고 상업지역입니다.
저 나름대로는 최대한 친구이기에 친구 잘되는 것이 제 기쁨이라생각하고 물심양면 도와주려고 제 시간 버려가며 가게 오픈을 위해 여기저기 쫓아다녀주고 같이 알아봐주고 계획짜서 모든것을 다 계획해주고 심지어 가게 로고까지도 직접 만들어주었습니다.
제가 같은 건물에 사무실이 있어 오픈해서 일손모자라면 직접 도울생각까지 하고 언제든 도움필요하면 알려달라고 하고 열심히 도왔습니다.
기존 건물 시스템 외창을 뜯어내고 가로로 절반을 절단하여 폴딩도어하는것도 사실 건물주 입장에선 달갑지 않지만(안정성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하여) 장사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하라고 했고 건물 맨위 옥상에 큰 간판도 달아서 홍보할수있으면 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폴딩도어를 견적을 비교한다고 1.본인이 아는 지인의 지인. .2.저희 건물창호 전체를 시공하셨던 저희쪽 지인
두군데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두군데 금액이 공교롭게도 같았고 다른점이
1번 업체에선 기둥되는 프레임 없이 전체 7미터 되는 창을 다 뜯어내고 폴딩을 붙인다. 절단한 부분은 철조각을 잘라서 얹기만 하여 완벽하게는 할수없다는걸 아시라는 입장이었고
2번 업체에선 태풍이 불면 절단한 아랫쪽이 지지되는 것이 없어 힘이 거의 없는 상태라 무너질수 있으니 프레임 3개정도는 남겨야 힘을 받고. 자른 단면은 프레임으로 다 감싸서 제대로 막아야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친구는 프레임없이 1번으로 진행하길 원하고 아는 지인에게 입장이 곤란하기때문에 무조건 1번으로 진행한다하였고
전날에 건물주입장에선 같은값이면 이건물을 시공했던 2번업체에서 안정성있게 시공하기를 바란다는 말을하여 그렇게 하기로 얘기다해놓고 뒤집어버리고 1번을 무조건 고집하는 친구에게 감정이 상했습니다. (1번 업체에 진행하기로 말한상태)
정말 많은 것을 편의봐주고 도움줬는데
제가 너두 그러는것 아냐 누구야.. 이렇게 톡을 보내니 제게 말 함부로한다며 섭섭한거 많은데 한번 다 얘기해볼까하더니
1.폴딩도어 프레임 색깔얘기할때 예전에 검은거 해보니 답답하더라 흰색이 낫다했을때 본인은 속으로 검은색하고싶었는데 제가 섭섭할까봐 아무말 못한거.
2.본인이 제게 오송금한 천만원을 제가 급히 급전이 필요하다하니 '3일' 빌려준거. 확인도 안하고 안갚았다고 (딱 3일 쓰고 주기로 한 날에 바로 보내줬습니다)
3. 인테리어 돈 안든다며 왜 돈드는데? (현재 공실상태가 저희가 5000만원 들여서 바닥이랑 벽. 전기,전등, 탕비실, 천정 다 해놓은 새것 상태입니다.) 처음 여기를 와서 봤을때 같이 보면서 돈 크게 들이지 말고 화이트톤 노출천정에 빈티지 바닥 그대로 벽은 도배나 시트나 붙여서 장사시작하면 좋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건물주입장에선 임차인이 인테리어에 돈 많이 쓰는게 더 좋지만 친구니까 돈 안쓰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친구 아버지께서 돈이 들더라도 한번하는거 제대로 하자고 하셔서 친구랑 부자지간 갈등이 생기길래 그럼 74평 인테리어 지금 기본되어있으니 아는인테리어업체에 예산 정해주고 진행하자하였고 그게 7000만원입니다. 그업체 사장이 제발 자기 안하게 해달라고 사정하는거(돈도 안남고 바쁘다고) 저봐서 제가 사정해서 저때문에 진행해주는겁니다. 요새 평당 백만원도 안드는 인테리어가 어딨습니까 제가 다른 업체도 알아봐라 여기 안해도 된다 견적 꼭 받아봐라. 계속 말했고 인테리어 사장 견적 가지고 왔을때 같이 만나서 퇴근시간 지나서까지 견적에서 돈 한푼 깎으려고 옆에서 도와줬었구요
돈안들게 하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한다는 소리가 이제와서 저한테 뒤집어 씌우고 저한테 속은것마냥 말하는 싸가지에 정내미 뚝떨어졌습니다. 인간으로서 진짜 배신감에 치가 떨릴정도입니다
4. 건물 맨위 옥상 간판문제. 친구는 이 음식점 간판만 건물에 4개를 달을 생각입니다. 가로간판만 세개. 제가 맨위에 홍보하는건 해줄수 있지만 불법이다라고 분명히 처음에 말해줬는데 구청단속나오면 뗄때까지 이행강제금 내야한다. 그때는 철거해야한다. 우리가 향후에 증축하게되면 증축으로인해 구청에서 점검나올때 단속대상이다. 어차피 떼야한다.라고 말한게 섭섭하다고 합니다.
천년만년 달 생각인건지. 그 조건으로 계약한것이 아님에도, 당장 못단다고 한것도 아니고 증축할때까지 1,2년 홍보가능할것이다 말한게 계속 달으라는 말이 아니라서 섭섭하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친구에게 누구야 너 진짜 확실하게 할 각오없으면은 그냥 하지마라. 나는 너가 잘되길 원하고 잘되게 물심양면 내가 할수있는한 너를 위해 도울거지만 장사라는게 잘 안될수도 있는데 나중에 어떤 원망듣고싶지 않다 했을때 무조건 하겠다고 할거라고 했던 친구는 보증금 다걸고 이제와서 못하겠다고 계약취소하자고합니다.
이미 보증금 다 걸었고 렌트프리해준지 한달입니다.
그동안 부동산 모든 문의전화는 세 이미 나갔다고 안내했고
장사할 자신이 없다며 본인은 일체 그 어떤 연락도 하지 않은채
부모님을 앞세워 수습해오라고 하는 이 초딩같은 행동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요
오늘은 어머니가 계약취소부탁전화, 내일은 아버지가 찾아오신답니다.
친구는 이미 절연했고 이제 남보다도 못한 원수가 되었고
그동안 친구를 생각했던 제 모든 행동이 바보같고 허탈합니다.
저는 이제 친구도 아닌 그 놈의 편의를 1도 봐줄 생각이 없고
법대로 하라고 할 생각입니다.
저희 내일 모레 마흔입니다. 어린 애 장난도 아니고 아예 남이었으면 계약취소한다는 말이 나올까요 너무 괘씸해서 본인이 새 새입자를 구해오든 장사를 하든 장사를 안하고 세만 내든 제 알바 아니라고 할생각입니다.
제가 너무한건가요?
20년지기 친구와 절연. 남겨진 문제
조언이 필요합니다.
20년지기 친구가 저희집 건물 공실에 들어와 음식점을 한다고 깎아달라고해서 부동산들에 내놓은 금액보다 보증금도 3000만원 깎고, 월세도 80만원깎은데다가 자리잡을때까지 4개월이나 렌트프리해줬습니다.
위치는 로터리 대로변이고 상업지역입니다.
저 나름대로는 최대한 친구이기에 친구 잘되는 것이 제 기쁨이라생각하고 물심양면 도와주려고 제 시간 버려가며 가게 오픈을 위해 여기저기 쫓아다녀주고 같이 알아봐주고 계획짜서 모든것을 다 계획해주고 심지어 가게 로고까지도 직접 만들어주었습니다.
제가 같은 건물에 사무실이 있어 오픈해서 일손모자라면 직접 도울생각까지 하고 언제든 도움필요하면 알려달라고 하고 열심히 도왔습니다.
기존 건물 시스템 외창을 뜯어내고 가로로 절반을 절단하여 폴딩도어하는것도 사실 건물주 입장에선 달갑지 않지만(안정성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하여) 장사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하라고 했고 건물 맨위 옥상에 큰 간판도 달아서 홍보할수있으면 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폴딩도어를 견적을 비교한다고 1.본인이 아는 지인의 지인. .2.저희 건물창호 전체를 시공하셨던 저희쪽 지인
두군데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두군데 금액이 공교롭게도 같았고 다른점이
1번 업체에선 기둥되는 프레임 없이 전체 7미터 되는 창을 다 뜯어내고 폴딩을 붙인다. 절단한 부분은 철조각을 잘라서 얹기만 하여 완벽하게는 할수없다는걸 아시라는 입장이었고
2번 업체에선 태풍이 불면 절단한 아랫쪽이 지지되는 것이 없어 힘이 거의 없는 상태라 무너질수 있으니 프레임 3개정도는 남겨야 힘을 받고. 자른 단면은 프레임으로 다 감싸서 제대로 막아야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친구는 프레임없이 1번으로 진행하길 원하고 아는 지인에게 입장이 곤란하기때문에 무조건 1번으로 진행한다하였고
전날에 건물주입장에선 같은값이면 이건물을 시공했던 2번업체에서 안정성있게 시공하기를 바란다는 말을하여 그렇게 하기로 얘기다해놓고 뒤집어버리고 1번을 무조건 고집하는 친구에게 감정이 상했습니다. (1번 업체에 진행하기로 말한상태)
정말 많은 것을 편의봐주고 도움줬는데
제가 너두 그러는것 아냐 누구야.. 이렇게 톡을 보내니 제게 말 함부로한다며 섭섭한거 많은데 한번 다 얘기해볼까하더니
1.폴딩도어 프레임 색깔얘기할때 예전에 검은거 해보니 답답하더라 흰색이 낫다했을때 본인은 속으로 검은색하고싶었는데 제가 섭섭할까봐 아무말 못한거.
2.본인이 제게 오송금한 천만원을 제가 급히 급전이 필요하다하니 '3일' 빌려준거. 확인도 안하고 안갚았다고 (딱 3일 쓰고 주기로 한 날에 바로 보내줬습니다)
3. 인테리어 돈 안든다며 왜 돈드는데? (현재 공실상태가 저희가 5000만원 들여서 바닥이랑 벽. 전기,전등, 탕비실, 천정 다 해놓은 새것 상태입니다.) 처음 여기를 와서 봤을때 같이 보면서 돈 크게 들이지 말고 화이트톤 노출천정에 빈티지 바닥 그대로 벽은 도배나 시트나 붙여서 장사시작하면 좋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건물주입장에선 임차인이 인테리어에 돈 많이 쓰는게 더 좋지만 친구니까 돈 안쓰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친구 아버지께서 돈이 들더라도 한번하는거 제대로 하자고 하셔서 친구랑 부자지간 갈등이 생기길래 그럼 74평 인테리어 지금 기본되어있으니 아는인테리어업체에 예산 정해주고 진행하자하였고 그게 7000만원입니다. 그업체 사장이 제발 자기 안하게 해달라고 사정하는거(돈도 안남고 바쁘다고) 저봐서 제가 사정해서 저때문에 진행해주는겁니다. 요새 평당 백만원도 안드는 인테리어가 어딨습니까 제가 다른 업체도 알아봐라 여기 안해도 된다 견적 꼭 받아봐라. 계속 말했고 인테리어 사장 견적 가지고 왔을때 같이 만나서 퇴근시간 지나서까지 견적에서 돈 한푼 깎으려고 옆에서 도와줬었구요
돈안들게 하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한다는 소리가 이제와서 저한테 뒤집어 씌우고 저한테 속은것마냥 말하는 싸가지에 정내미 뚝떨어졌습니다. 인간으로서 진짜 배신감에 치가 떨릴정도입니다
4. 건물 맨위 옥상 간판문제. 친구는 이 음식점 간판만 건물에 4개를 달을 생각입니다. 가로간판만 세개. 제가 맨위에 홍보하는건 해줄수 있지만 불법이다라고 분명히 처음에 말해줬는데 구청단속나오면 뗄때까지 이행강제금 내야한다. 그때는 철거해야한다. 우리가 향후에 증축하게되면 증축으로인해 구청에서 점검나올때 단속대상이다. 어차피 떼야한다.라고 말한게 섭섭하다고 합니다.
천년만년 달 생각인건지. 그 조건으로 계약한것이 아님에도, 당장 못단다고 한것도 아니고 증축할때까지 1,2년 홍보가능할것이다 말한게 계속 달으라는 말이 아니라서 섭섭하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친구에게 누구야 너 진짜 확실하게 할 각오없으면은 그냥 하지마라. 나는 너가 잘되길 원하고 잘되게 물심양면 내가 할수있는한 너를 위해 도울거지만 장사라는게 잘 안될수도 있는데 나중에 어떤 원망듣고싶지 않다 했을때 무조건 하겠다고 할거라고 했던 친구는 보증금 다걸고 이제와서 못하겠다고 계약취소하자고합니다.
이미 보증금 다 걸었고 렌트프리해준지 한달입니다.
그동안 부동산 모든 문의전화는 세 이미 나갔다고 안내했고
장사할 자신이 없다며 본인은 일체 그 어떤 연락도 하지 않은채
부모님을 앞세워 수습해오라고 하는 이 초딩같은 행동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요
오늘은 어머니가 계약취소부탁전화, 내일은 아버지가 찾아오신답니다.
친구는 이미 절연했고 이제 남보다도 못한 원수가 되었고
그동안 친구를 생각했던 제 모든 행동이 바보같고 허탈합니다.
저는 이제 친구도 아닌 그 놈의 편의를 1도 봐줄 생각이 없고
법대로 하라고 할 생각입니다.
저희 내일 모레 마흔입니다. 어린 애 장난도 아니고 아예 남이었으면 계약취소한다는 말이 나올까요 너무 괘씸해서 본인이 새 새입자를 구해오든 장사를 하든 장사를 안하고 세만 내든 제 알바 아니라고 할생각입니다.
제가 너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