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뛰면안되는거 상식아닌가요

ㅇㅇ2022.10.12
조회37,187

우리가 몇차례 애가 뛰는소리 듣기 힘들다 전달했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도 아빠랑 엄마랑 소리지르면서

계속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네요??


애는 애니까 뛸 수 있어요 이해해요

그래도 그게

아랫집에 피해를 주는 행동이다

더이상 뛰지 말아라라는 것을

알려주는게 부모의 의무 아닙니까


뛰면 뛰라고 점프하면 잘한다고

본인들 집에서만 웃음꽃 피어나요

아랫집 얼굴엔 짜증꽃 피어나요


본인들 애 기 죽이기 싫은건 알겠는데

그렇게 소중하고 끔찍하게 여기는 자식

남들은 저주하고 미워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잘못으로 애들이 욕먹어요


아파트에서 제발 뛰지맙시다

댓글 68

ㅇㅇ오래 전

Best요즘같이 욱하는 사람들 많은 시기에 겁대가리 상실한거죠 요즘은 이웃에게 없는 듯이 사는게 최고거늘

ㄱㄱ오래 전

Best몰상식한 사람이 너무많아요 나름 잘지어진 아파트라 층간소음에 문제없었는데 윗층에 새로운세대가 이사오고선 어휴ㅎㅎ 애가 밤이고 낮이고 소리지르면서 뛰어대는건 기본... 주말엔 어른이 런닝머신위에서 걷는지 규칙적인 쿵쿵소리가.... 참고로 23층입니다

ㅇㅇ오래 전

Best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게 이해됨. 우리 윗집 남자애가 미친듯이 뛰어다녔는데 아무리 항의를해도 똑같다가 어느순간부터 조용하니까 살기편했음.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요즘은 아이가 안뛰어서 감사하다고 했는데 그 엄마가 아이가 사고로 하늘로 갔다는 말에 식겁했음. 그런데 한편으론 이젠 조용히 살겠구나 다행이다 라는 맘이 들어 내안에 악마가 있나 하고 스스로 놀랐음.

ㄷㅇㅇㅊ오래 전

나는 아침 8시~ 저녁 9시까지는 그냥 뛰라고 했음. 어차피 애들이라 안뛸수가 없고. 9시 이후에 나 잘시간에만 조용히 해주면 다 용서.

ㅇㅇ오래 전

이 나라에는 대가리에 탄피 박힌 것들이 너무 많다는.

ㅇㅇ오래 전

내 집에서 내가 뛰는데 뭔상관이야? 꼬우면 윗집으로 이사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아침이 몇시인가가 중요하지 너무 늦은 시간 너무 이른시간만 아니면 뭐 이해해 줄수 있을거 같은데

ㅇㅇ오래 전

기본상식 없는사람 모인곳이 아파트요. 난 세놓고 나옴

ㅇㅇ오래 전

윗층에서 애들이 너무 뛰고 심지어 줄넘기 하는 소리도 들리길래 주의 부탁 드린다고 얘기했더니. 내집에서 내가 뛰지도 못하냐고 하는데 더 황당한건 자기가 학교 선생님이라고 함.

한말씀오래 전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은 행위를 제재하는 것을 애 기죽인다고 내버려두는 부모님. 그 자식 절대 효도 안합니다에 내 목을 건니다.

ㅇㅇ오래 전

내집서 내가 알아서 살겠다는대 뭔 상관 꼬우면 이사가던가 아님 내 윗집으로 이사와서 똑같이 하던가

ㅇㅇ오래 전

울 윗집도 애새끼랑 애새끼부모 싸그리 뒤져버렸으면 좋겠음

ㅇㅇ오래 전

얼굴이 무례한거보다는 낫죠 님 얼굴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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