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젊은이입니다.
애들을 너무 좋아해요.
너무귀엽고 특히 아주어린 영아들 이제 아장아장걷는 아가들이 너무귀여워서 어린이집 교사를 합니다.
어제.. 우리반도 아닌 다른반 아이엄마가 등원을 시키며 저한테, 본인아이가 감기가 걸려서 너무 고생을 했다고..
도대체 왜 감기가 걸린거냐고 따지듯 노려봐요.
엄마는 연휴내내 아이아픈것땜에 고생하셨는지 지쳐보였어요. 화를 벌컥내고 애를 던지듯 약들려서 내려놓고 가네요.
그런데4일간의 연휴기간 아이가 아픈건 어린이집 탓도아니고 이유도 원인도 모르는데…
제가 아침부터 그 아이 학부모 욕받이가 되어야하나요????
아… 너무 싫고 짜증나요.
곱씹을수록 화가나서
속병앓다가 글이라도 써요.
이럴때 뭐라하면 어린이집 욕먹이는거고,
가만있자니 화가나고..
원장님께서 한마디 하신다고 하는데
이미 저는 욕받이가 되었는걸요.
왜 아기는 본인이 낳고 남이 키워주길 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