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의 황당한 횡포

밀레2022.10.12
조회698
여동생은 미국에서 살고 저는 일산에 살고 어머니는 서울 청파동에 삽니다.
동생이나 저나 50대고 어머니는 76세 십니다.
어머니 혼자 사시는거라 제가 항상 쿠팡에서 음식을 시켜서 한달에 네번 정도 배달을 시켜드리는데
그날도 제가 배달을 시켰는데 미국에 있는 여동생이 마켓컬리에서 등심  연어 갈치등 해서 음식으로만
48만9천원 어치를 어머니에게 보냈다고 해서 내가 보냈는데 그걸 뭘 보내냐 라고 나무라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왕 보낸거 어머니가 받아서 맛나게 드셨으면 했고요...

한국 날짜로 10월6일에 주문을 했는데...
10월7일에 마켓컬리 물건을 받았어야 했는데 어머니는 물건을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10월8일에 전화 했더니 자신들은 배달을 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었다고 말로만 저희에게 이야기 하는데...
배달한 시간에 어머니나 동생에게 배달완료 문자 라던가 사진을 보냈냐고 물으니 
그건 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배달 완료를 했으므로 책임이 없다고 주문자인 저희 보고 경찰에 신고 하든 아니면
그냥 48만 원을 손해 보든 하라는 겁니다.

자신들은 배달된 사진을 문앞에서 찍어 놓았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는 논리인데..
그렇다면 물건을 배달 했다면 문자라든가 배달완료된 사진을 저희에게 보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마켓컬리가 6시면 정확하게 6시에 배달 되는게 아니고..
어머니가 그럼 새벽에 계속 문앞에 나가서 기다려야 하는것 인가요???
정말 많이 양보 해서 배달완료 문자라도 보냈다면 배달된 사진이라도 보냈다면
마켓컬리 주장을 어느 정도 인정 한다고 치지만
아무 근거 없이 자신들은 자신들만 알고 잇는 배달완료 사진 찍어 놓고..
고객에겐 배달완료 문자도 없었고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그 책임이 고객에게 있다고 덮이 씌우는 정말 열받는 일이지 싶습니다. 
고객이 배달이 새벽시간 언제 될지 알고 그걸 배달 올거라는걸 새벽에 문앞에 지키고 잇어야 할까요??

그걸거면 고객이 계속 문앞에서 새벽에 지켜 서 있어야 한다는건데..
그건 아니지 않나요???

피해자는 마켓컬리이고 도둑이 훔쳐 갓다면 마켓컬리에서 경찰에 신고 하고 처리를 해야 하고
저흰 마켓컬리에서 주문을 한것이므로 마켓컬리가 책임져 주는것이 합당 한거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담당자란 사람이 전화 해선 아주 고압적인 목소리로
우린 책임 없으니 니들이 알아서 하란 식으로 통보 하고 그냥 전화를 끊으려고만 하는거라
열이 받아서 돌아 버릴거 같습니다....
일하는 사람에 이걸로 경찰서 가고 이게 여건상 안될 거라는거 그들도 알고 있을겁니다.
그냥 주문자 보고 손해 보라는건데....화가 너무 많이 나내요...

이럴경우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