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카풀하자는 40살 유부남 아저씨...

ㅇㅇ2022.10.12
조회266,186
20대 알바생 입니다.전자제품 매장에서 알바하는데 40살 유부남 매니저가 집갈때마다 밤길 위험하지 않냐고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해요.불편하기도 하고 가끔 제 친언니가 퇴근하고 시간 맞으면 온다고 괜찮다고 했는데뭐하러 언니 일끝나고 힘든데 오라고 하냐고 그냥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하는데거절했는데도 가끔씩 저렇게 제안를 하네요.그리고 그분이 시간표 짤때 저랑 다 같은시간에 넣어버렸는데 뭔가 우연같지 않네요..이거 호의 인가요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그런거일까요..?

댓글 288

ㅎㅎ오래 전

Best애기야, 니가 생각하는 그런 거 맞아. 20대뿐 아니라 앞으로 살면서 수없이 그런 새끼 만날 거야.. 너 어떻게든 해보려고 찝적대는 놈들은 단순히 니가 어려서 예뻐서 그런 것만은 아니야. 어린 여자 ╋ 만만한 여자.. 그냥 사장한테 말하고 그만둬. 널리고 널린 게 알바야. 그리고 그런 낌새 조금이라도 보이는 놈이 있거든, 예의 바르게 거절하지마.. 뒤에서 욕을 하든 말든 (어차피 니가 안 넘어오면 욕해.. 그런 놈들은) 단답형으로 쌀쌀맞게 툭툭 얘기해.. 그런 놈들 인간 대접 해주는 거 아냐..

ㅇㅇ오래 전

Best절대 그 차 타지마라 절대로 안 됨

ㅇㅇ오래 전

Best사장한테 다이렉트로 시간표 변경해달라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그런인간한테는 싸가지 없이 굴어도 됩니다. 알바를 옮기는게 젤 좋고 옮기게되면 드럽게 찝쩍거려서 관둔다고 꼭 얘기하세요. 그만두는게 힘들면 괜찮습니다. 싫습니다. 하고 쌩까요. 그런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니므로 예의차릴 필요 없어요~

파란나비오래 전

Best아이고 추잡시러라... 보나마나 어떻게 함 해볼라는거예요 걍 계속 선 그으세요

이건뭐오래 전

남자들이 웃긴게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 20대 미혼 여자 지가 꼬시면 넘어 올 줄 알어ㅡㅡ

ㅇㅇ오래 전

별 ㅅㅂㄴ을 잘못 만났네.. 그런 새끼 차 한번 얻어타면 니가 좋아서 탔잖아 이지랄한다. 그냥 그만 두던가.. 아님 그새끼 와이프한테 눈치를 주던가 빅엿을 함 먹여야 하는데. 너한테뿐이 아니라 다른 여자한테도 그지랄 몇번 했을텐데. 아마 같이 일하는 여자들도 그새끼 그런거 알고 있을 거다. 뭐 조심하라고 얘기도 안해주나?

오래 전

여기도 더러븐새끼 추가네 왜 사냐 진짜

김센스오래 전

꼭 뭘안해도 젊은여자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라도 라도싶은거지

ㅇㅇ오래 전

난 조카 순진한데 못생겨서 다행이다 저런일 없을듯

ㅇㅇ오래 전

절대 단둘이 있지마세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예의상 한두번 물어보고 그래도 상대가 괜찮다고 하면 ‘휴 다행 ㅎㅎ’ 이러고 칼퇴해서 집가고 싶어해요.. 저렇게까지 말하는 거 보면.. 이미 겪어본 사람들은 알거임. 그냥 절대 단둘이 폐쇄된 공간에 같이 있으면 안 됩니다. 똥 밟기 전에 땅보고 다녀서 나쁠 거 없겠죠?

ㅇㅇ오래 전

눈을 똑바로 보고 "제가 왜 그래야 하죠?" 라고 말하세요

오래 전

그 유부남이 제일 위험함

오래 전

저는 결혼한 남자차는 그 남자가 제 사촌이라해도 안타요. 해버려요. 사모님은 이러시는거 아시냐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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