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서 못오게하는이유??..

2022.10.12
조회8,856
아빠가 치매가심해지셔서 요양병원에 보낸지
몇달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계속 꿈에나타나고
맘이편하지않아 데리고올 생각으로 아까 엄마가 병원에전화해서
사정을얘기하며 14일에 한번가겠다고 얘길했는데
거기 병실간호사분께서 기어코계속 못데리고가게 막는거예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소대변을 못가려서 기저귀를 차고있다고
들었는데 급하게 지금은 많이나지지고 적응도잘하고계신다
화장실도 잘다니신다 이렇게 얘기를했다고 하더라고요
면회라도 가겠다고했는데 면회도 안된다는식으로 얘길했다해서
제가 엄마말을듣고 급하게 다시전화해보니 적응을잘하고계신다
그럼면회는 왜안된다고하셨냐고 좋게물으니 지금면회된다고
얘길하더라고요 그럼14일에 면회가겠다하니 금토는 피크라
예약해놓은분들 차례대로 하는거라 이번주는 안된다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주 화욜쯤으로예약을잡아 놓았는데
왜이렇게 불안하고 찝찝한 느낌이들까요... 뉴스에서나 가끔
요양병원에 거동불편하고 대화도잘안되는 분들 때린다는 얘기를들어서 그런가 혹시나모를 걱정도들고...
그리고혹시 요양병원에 갈때마다 있는 건장한 40대초반?30대후반 정도되는 남자분이 계신데 금시계에 금목걸이에 팔에문신이
떡하니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분이 보기힘든 남자환자들 케어를
하시는거같은데 그것도 색안경일수도 있지만 맘이걸리고.
일단18일에 가서 상태가어떠신지 한번보려고하는데
왜자꾸 간호사가 못데리고가게하고 엄마한테는 면회조차도
안된다고했다가 제가 걸으니 또된다고하고 ... 이번주는면회가
안된다하고.... 여러분은 어떤생각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