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시작할때 쌩노베는 아니었어 근데 그냥 공부는 따로 안하고 그냥 시험 하루이틀 전에만 슥 보던 타입....
근데 어쨌든 치열하게 공부해본 기억이 없기 때문에 이 두달이 대단한 변화를 가져올만한 시간이라고 기대는 안해 근데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본 경험이 피랑 살이되겠지 라는 생각하면서 겨우 버티고 있는 중이야
말은 이렇게 하지만 스스로 잘 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도 큰데 다들 잘 하고있다고 격려해줘서 고마워!! 또 나랑 비슷한 시간 보내고있는 친구들도 끝까지 화이팅해서 최고는 아니라도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보자구
성적이나 단기간에 성적 올린 방법 질문하면 짬짬히 답해줄 수 있어!!
나 원래 공부 ㅂㄹ 안하고 걍 설렁설렁 얼레벌레 하는 타입이었는데
한달전부터 삘받아서 개열심히 하기 시작했거든
근데 나는 공부 열심히 해서 아는게 더 많아지고 문제 풀 때 보이는게 더 많아지면 즐거울 줄 알았거든
근데 아님 공부하면 할수록 모르는게 더 많아져서 고통스러움 그런데도 조금만 더 하면 문제가 풀릴 걸 아니까 그냥 해
공부를 안하면 내가 모르는줄도 몰라서 안힘든거였어
야자할 때도 예전엔 그냥 ㅎㅎ자습시간 좋당 하고 했는데
지금은 진짜 죽을거같음 2시간 풀로 집중하다가 쉬는시간 되면 몸에서 영혼 빠져나가는 기분 들고 ㅈㄴ 지침
그리고 무엇보다
전에는 재수도 나쁘지않다 생각했는데
시12발 다시 이렇게 살고싶지 않음
지금 한달쯤 됐는데도 진짜 공부 존111나 하기싫은데
재수하면 이지1랄을 거의 1년동안 해야하잖아
말도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