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때도 돌판에서는 이미 탑급이였고 스우파 통해서
댄서의 기질까지 배우며 더 성장했을 거임
그럼 이채연은 무조건 이번 데뷔 컨셉을 퍼포먼스로 밀고 갔어야함
위즈원은 이채연이 어떤 노래를 내든 오랜만에 돌아오는 거니 들어줄거임
하지만 대중은 그렇지 않음
확실히 끌리는 포인트가 있어야하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이라 노래도 이지리스닝, 춤도 무난함
이채연은 스우파 원트라는 가장 큰 강점이 있음
이채연 타이틀 곡을 어마무시한 퍼포먼스 곡으로 뽑고 이 안무를 효진초이가 짜거나 로잘린이 짜는 등 이런 마케팅을 생각했어야함
그리고 이건 안 될 가능성이 있지만 백댄서로 엠마, 모아나처럼 원트 멤버나 친한 스우파 타 크루 멤을 뒀으면 홍보에 최고였을 거임
이건 타 아이돌은 할 수 없고 이채연만 할 수 있는 거니까 차별점도 있을거고
무엇보다 이채연은 남다른 서사가 있음
케이팝스타, 식스틴, 프듀, 스우파 처럼 네번이나 서바이벌을 나갔으니 이젠 정말 무서울게 없다라는 컨셉이었어야함
르세라핌 fearless도 하이브가 사쿠라, 채원이를 데리고 와서 이런 컨셉을 잡은 이유가 있댔음
샄, 채원 다 남다른 서사를 가지고 있다라고 다큐에서 밝혔을 정도로 이채연도 절대로 남은 갖고있지 않은 이채연만의 서사가 있음
그럼 컨셉을 뜬끔없는 mz 뱀파이어컨셉이 아니라 정말 이채연의 상황과 맞는,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컨셉을 잡았어야함
그리고 나는 wm이 홍보를 좀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음
위즈원은 이채연이 데뷔한다는 사실 알 수 있지만 대중들은 이채연이 데뷔한다고? 이런 생각 없었을거임
이건 그만큼 홍보가 절실히 부족했다는 거임
틱톡(타 연예인과 챌린지 - 이건 이채연이 압도적으로 인맥에서 유리한게 앚즈멤, 채령, 스우파멤 등 화제성 있는 온갖 멤과 다 친함. 어떻게든 이 점을 이용해야함), 자컨(르세라핌이 지금 밀고있는 방향 중 하나임. 앚즈가 성세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자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장 중요함), 외부 프로그램(퍼포먼스 위주 원더케이나 스튜디오춤, 아는형님이나 문명특급같은 예능프로, 요즘은 하락세긴 하지만 땡깡처럼 비연예인 유튜버와 콜라보도 노래를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할거임)
지금은 데뷔기 때문에 어디든 빠짐없이 출연해야할 때임
나 데뷔한다라는 걸 알리고 대중들이 한번이라도 들을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중요함
그리고 헤메코에서도 아쉬운 점을 받았는데 얼마 전 동생 채령도 자신에게 맞는 찰떡 스타일을 찾아서 비주얼로 큰 인기를 얻었음
이채연도 분명 가능함 지금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못 찾고 있는 것 같은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야함
그리고 정말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채연의 마음가짐임
솔직히 스우파 이후로 자신감이 떨어진 느낌을 많이 받음
이번 컴백쇼에서도 엠씨와의 인터뷰에서 조금 자신감이 없다는 느낌이 있었음
이건 분명 스우파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채연 절대 춤 못 추지 않고 오히려 스우파에서 주춤한 걸 기회삼아 더 성장했다! 나 이정도다! 라는 걸 대중한테 보여줬으면 좋겠음
채령이 우아한 바보 라는 확실한 캐릭터가 있듯이 채연도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확실한 캐릭터를 밀고 나갔으면 좋겠음
글을 쓰다보니 아쉬운 점이 많아 여러가지를 적었는데 일단 퍼포먼스 위주의 데뷔였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 너무 아쉬움
대중들은 분명 이채연의 압도적인 춤을 보고 싶었을 텐데 너무 무난한 느낌이라 아쉽지만 다음 컴백 때는 꼭 이런 점들 잘 활용해서 나왔으면 좋겠음
그래도 곡을 막 엄청 이상하게 뽑거나 춤이 엥? 이런 포인트는 없었고 비주얼도 올라서 기대가 됨
제발 wm… 홍보 필수! 이채연 솔로 성공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