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축제 끝나고 학교 공원 근처에서 다들 술 먹길래
친구랑 술 먹으려고 돗자리 피고 있었는데
둘이서 먹기 너무 재미도 없고 남자들이 말 걸어도 마음에 드는 남자들이 없길래 이제 가야겠다 하고 주섬주섬 가려던 참에
저희 옆에 완즌히 제 스타일로 생긴 남자일행이 술 먹으려고 앉은거에요
그래서 그때 와 술 같이 먹고 싶다 이생각을 했는데
술 같이 먹자고 하더라구요
술 같이 먹는데 집안일때문에 집에 일찍 들어가는 상황에서
집 들어가는데 번호를 겨우 물어보고 왔어요
제 스타일로 생긴 오빠랑 연락 잘하고 있는데 오빠가 계속 “전화할래?” 이러면서 전화통화하고 싶어하고 그랬는데 상황상 안되서 톡으로만 연락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주말에 잠깐 만날까 해서 만나서 술 먹고 뭐 하다보니까 눈 맞아가지고 자버렸어요...ㅎ
뭐 그냥 편안하게 지낸다고 지내고 있고 연락 잘 하다가
오늘도 오빠 만나서 점심 먹고 캠퍼스 돌아다니다가
학과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옆에 누구냐고 하길래
“내가 새로 키우는 강아지야” 이랬더니
오빠가 “나 너가 새로키우는 강아지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오빠보고 “왜?? 뭐라고 소개해야되는데?”이러니
모르겠다는 식으로 이리저리 피하더라구요...ㅎ
그러고 도서관가서 공부하다가 저녁먹고 저희집와서 이야기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야기하다가 오빠한테 우리 사람들이 물어보면 뭐라고 이야기 해야되냐고 하니까
오빠는 약간 너무 빠른 시간안에 술 먹고 실수로 자고 이러니까
잘 모르는 상대를 내가 만나는게 맞는건지 조심스러워 보이는거 같은 뉘앙스로 이야기 하길래
저도 그냥 센척(?) 해보려고 나도 그런생각해서 우리가 만나는게 맞는건가 의문이 들었었다라고
일단 저지르고 봤는데ㅠㅠㅠ
이거 맞아요?
학교 축제 끝나고 학교 공원 근처에서 다들 술 먹길래
친구랑 술 먹으려고 돗자리 피고 있었는데
둘이서 먹기 너무 재미도 없고 남자들이 말 걸어도 마음에 드는 남자들이 없길래 이제 가야겠다 하고 주섬주섬 가려던 참에
저희 옆에 완즌히 제 스타일로 생긴 남자일행이 술 먹으려고 앉은거에요
그래서 그때 와 술 같이 먹고 싶다 이생각을 했는데
술 같이 먹자고 하더라구요
술 같이 먹는데 집안일때문에 집에 일찍 들어가는 상황에서
집 들어가는데 번호를 겨우 물어보고 왔어요
제 스타일로 생긴 오빠랑 연락 잘하고 있는데 오빠가 계속 “전화할래?” 이러면서 전화통화하고 싶어하고 그랬는데 상황상 안되서 톡으로만 연락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주말에 잠깐 만날까 해서 만나서 술 먹고 뭐 하다보니까 눈 맞아가지고 자버렸어요...ㅎ
뭐 그냥 편안하게 지낸다고 지내고 있고 연락 잘 하다가
오늘도 오빠 만나서 점심 먹고 캠퍼스 돌아다니다가
학과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옆에 누구냐고 하길래
“내가 새로 키우는 강아지야” 이랬더니
오빠가 “나 너가 새로키우는 강아지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오빠보고 “왜?? 뭐라고 소개해야되는데?”이러니
모르겠다는 식으로 이리저리 피하더라구요...ㅎ
그러고 도서관가서 공부하다가 저녁먹고 저희집와서 이야기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야기하다가 오빠한테 우리 사람들이 물어보면 뭐라고 이야기 해야되냐고 하니까
오빠는 약간 너무 빠른 시간안에 술 먹고 실수로 자고 이러니까
잘 모르는 상대를 내가 만나는게 맞는건지 조심스러워 보이는거 같은 뉘앙스로 이야기 하길래
저도 그냥 센척(?) 해보려고 나도 그런생각해서 우리가 만나는게 맞는건가 의문이 들었었다라고
일단 저지르고 봤는데ㅠㅠㅠ
하... 그냥 저만 김칫국 마시고 즐거워한거 같아서 되게 속상하네요..
진짜 좀만 더 알아보자는건지 아니면 마음에 안드는걸 돌려서 말한건지 의문이에요...